교육부 사이트에 따르면 ‘두가지 부담감소’정책의 락착을 추동하기 위해 교육부는 ‘두가지 부담감소’감독을 2021년 교육감독 ‘제1공정’에 편입시키고 각 지역 ‘두가지 부담감소’사업을 정부교육 직책리행평가에 포함시켜 상시화 감독을 실행하는 토대 우에 가을학기 개학 이래 중점적으로 4개 방면의 사업을 전개했다.
첫째는 2주통보제도를 수립했다. 9월부터 국무원 교육감독위원회 판공실 명의로 2주에 한번씩 ‘두가지 부담감소’ 주요지표 진도순위중 마지막 10위에 놓인 성에 대해 통보를 진행함으로써 진도가 느린 성에서 강도를 높여 제시간에 사업목표를 실현하도록 확보했다.
둘째는 전문적 감독관리를 전개했다. 교외양성기구 ‘수강료 환불이 어렵고’ 또 로동고용 위험조사가 불완전한 문제를 겨냥해 10개 성(자치구, 직할시)에 대한 전문감독관리를 진행했다. 10개 성에서 전면적으로 조사하고 제도기제를 보완하며 감독검사를 강화할 것을 요구했고 중점기구를 잘 지키고 은행계좌를 잘 관리하며 관건적 인물을 잘 장악해 교외양성기구 자금관리통제와 로동고용위험예방사업을 잘 진행하도록 요구했다.
셋째는 ‘폭로채널’을 개설했다. 교육부 공식사이트는 ‘폭로채널’을 설치해 전형적 문제에 대해 공개적으로 폭로했다. 이외 감독관리통지를 인쇄발부해 6개 기구가 소재한 성(자치구, 직할시)에서 정리정돈을 락착하고 기타 성에서 이를 교훈을 삼아 류사한 문제의 출현을 방지할 것을 요구했다.
넷째는 신고플랫폼을 설립했다. 교육부는 ‘위챗교육’ ‘중국교육감독관리’ 위챗 공식계정과 ‘중국교육발부’ 클라이언트에 신고전문란을 개설해 대중들의 실명제보를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