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은 ‘14.5’계획 시작의 해이다. ’14.5’계획 <요강>은 고품질교육체계 건설에 대하여 전면적 포치를 내렸다. 기본로선은 덕육으로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근본임무로 삼고 고품질발전을 추동하는 것을 주제로 하며 공급측 구조적 개혁을 심화하는 것을 주선으로 하고 개혁과 혁신을 근본동력으로 하는 것이다.
교육은 수많은 가정과 관계된다. 고품질교육을 발전시키는 것은 모든 아이들이 공평하고 질 높은 교육을 누릴 수 있도록 하고 모든 아이들의 인생이 빛을 발할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기초교육으로부터 고등교육에 이르기까지, 직업교육으로부터 평생교육에 이르기까지 한장의 웅장한 교육청사진이 서서히 펼쳐지고 있다.
1. <학령전 향상계획>을 실시하여 학령전 교육 보편혜택수준 및 보육과 교육의 질을 향상시켯다.
2. <의무교육평가지침>을 인쇄발부하여 점수주의, 진학주의 불량한 경향을 바로잡았다.
3. 일련의 ‘2가지 부담감소’ 정책을 출범하여 교외양성을 규범화하고 교육을 학교로 회귀시켰다.
4. 가정교촉촉진법을 통과하여 전통적인 가내사를 중요한 국가대사로 승격시켰다.
5. 8개 성, 직할시에서 새로운 대학입시를 가동했으며 대학입시 학생모집개혁이 지속적으로 심화되였다.
6. 새로운 라운드의 본과교육 교수평가를 시작하여 ‘론문주의, 직함주의, 학력주의, 증서주의, 경력주의’ 고질병을 타파하고 교사가 전심전력으로 가르치도록 인도했다.
7. 교차학과가 ‘독립’하여 복합형 인재양성의 새로운 길을 모색했다.
8. 본과 차원의 직업교육전공을 설치함으로써 양성품질을 향상시키고 새 시대 대국의 장인을 육성한다.
9. 비학력교육양성을 규범화하고 성인교육의 진정한 발전을 힘써 추진했다.
10. 여러가지 조치로 교사대오건설을 강화함으로써 대학교 교사들이 안심하고 교육에 종사하고 대상에 따른 적합한 교육을 진행하게 하고 즐겁게 교육하도록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