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전국석사연구생 학생모집시험이 12월 25일부터 27일까지 개최되는데 전국 신창자수가 457만명이다.
22일 열린 교육부 보도발표회에서 교육부 보도대변인 속매는 시험신청자수가 대폭 증가한 것과 최근 신종코로나페염 전염병이 부분적 지역에서 산발하는 형세에 비추어 교육부는 당중앙, 국무원의 결책배치를 참답게 관철하고 각지를 지도해 위험예방통제와 대처조치를 강화해 일련의 맞춤성 조치를 취함으로써 전력으로 시험안전을 보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첫째, 사업배치를 전면적으로 강화한다. 교육부는 국가교육통일시험사업부제련석회의 성원단위와 함께 시험안전사업 영상회의를 사전에 소집해 각지에서 전염병예방통제 상시화 조건하의 연구생시험 조직사업을 총괄적으로 잘하도록 지도한다. 둘째, 전문조정을 제때에 전개한다. 전염병형세가 복잡한 중점 성에 대해 전문조정을 진행하고 응급처리방안을 가일층 보완해 전염병상황 페쇄통제구역에 체류하고 있는 수험생들이 현지에서 시험에 참가할 수 있도록 제때에 타당하게 처리하고 각 관련 성과 학생모집단위에서 자체명제시험지 조정배치와 표준화 시험장 증설사업을 잘하도록 협조하여 배치함으로서 관련 수험생들이 순리롭게 시험에 참가할 수 있도록 확보한다. 셋째, 관련 시험장을 증설한다. 비상용 시험장, 격리시험장 및 병원시험장, 집중격리소시험장 등을 증설해 수험생과 시험사업일군들의 신체건강과 생명안전을 전력으로 확보한다. 넷째, 시험조직관리를 강화한다. 수험생 시험장(장소)진입 안전검사사업요구를 가일층 규범화하고 시험일군 업무양성과 경시교육을 강화하며 시험기풍과 시험규률을 확실하게 엄숙히 하여 시험의 공평공정을 수호한다.
교육부는 광범한 수험생들이 개인 전염병예방보호를 열심히 잘하고 사전에 시험장 관련 연구생시험 방역요구를 료해하며 규정에 따라 각항 준비를 잘할 것을 당부했다. 체온검사, 안전검사 등 요소를 충분히 고려해 시험기간 출행 시간과 로선을 합리하게 배치해야 한다. 시험장으로 가는 시간을 충분하게 남겨둬야 한다. 시험 시간, 지점과 시험과목을 자세하게 확인하고 시험을 칠 때 필요한 관련 증명자료 및 필요한 시험도구를 사전에 준비해야 한다. 시험기간 시험사업일군의 안내와 지휘에 복종해야 한다.
교육부는 전국석사연구생 학생모집시험은 국가교육시험이라고 제시했다. <형법수정안(9)>에서는 시험부정행위, 불법시험지 판매 또는 제공, 대리시험 행위는 불법범죄행위에 속한다고 명확히 했다. <시험부정행위 등 형사사건을 처리하는 적용법률의 약간한 문제에 관한 최고인민법원, 최고인민검찰원의 해석>에서는 연구생 학생모집시험에서 부정행위를 조직하는 것은 '경위가 엄중'한 행위로서 3년 이상 7년 이하의 유기형과 벌금에 처한다고 명확히 했다. 교육부는 광범한 수험생들이 규률과 법을 준수하면서 성실하게 시험을 치고 휴대폰 등 각 류형의 무선통신도구 및 기타 금지물품을 갖고 시험장에 들어가지 말며 시험 관련 불법범죄활동에 참여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광범한 수험생들이 량호한 마음가짐을 유지하면서 침착하게 시험에 응해 개인의 노력을 통해 아름다운 꿈을 이루기를 바랐다.
교육부는 각지 교육행정부문, 교육학생모집시험기구들에서 관련 부문과 함께 시험보장을 강화하고 봉사수준을 높여 광범한 수험생들을 위해 안전하고 따뜻한 시험환경을 창조해줄 것을 요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