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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교육부: 각지에서 조치를 취해 학교 급식감독관리를 강화하는 것을 격려

2021년 12월 29일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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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국가위생건강위원회, 교육부, 중국질병예방통제쎈터는 2021년 학교 급식과 학생영양 연구토론회를 련합으로 소집했다. 회의에서 교육부는 각지에서 정보화기술, 집중적 구매 등 방식을 취해 학교의 급식감독관리를 강화하는 것을 격려해 국가에서 출범한 문건에 따라 각측 책임을 착실히 락착하고 각지 학교 급식과 학생 영양개선 계획의 질서 있는 추진을 보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통계에 의하면 목전 전국 중소학교 급식비중은 이미 80% 이상에 도달했다. 이렇게 방대한 규모에 직면해 교육부는 기층학교에서는 마땅히 국가에서 출범한 관련 정책규정을 엄격히 준수하면서 학교 급식사업의 관련 책임분공을 락착하고 각측 련동을 적극 추진해 학교 영양배식과 과학적 관리능력을 향상시킴으로써 학생들의 식사 안전과 영양을 보장할 것을 요구했다.

교육부는 2021년 학교 식품 안전과 영양건강 관리 사업은 비교적 좋은 성적을 거두어 광범한 사생의 생명안전과 신체건강을 유력하게 보장했지만 이와 함께 학교 식품안전사고 응급처리능력이 높지 않고 일부 학교의 식당 종사자대오가 불안정하며 영양건강전공지식이 결핍한 등 현상이 존재했다고 밝혔다. 이에 비추어 올해 11월 24일 교육부는 전국 학교식품안전과 영양건강사업 전문가조를 설립했고 2022년 1월에는 전문가조 2022년 사업계획을 연구제정할 것이며 시장감독관리총국 등 부문과 련합해 전국 교정 식품안전수호행동과 식사품질안전향상행동 사업추진회를 소집할 것이라고 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임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