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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 선호하는 인터넷글짓기대회
―2007년 《우리학교》컵 온라인 글짓기대회 연변지역 시상식 연길서
2007년 12월 03일 09:22 【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연변주교육국과 연변화동정보교류회사에서 주최한 2007년 《우리학교》컵 온라인 글짓기대회 연변지역시상식이 12월 1일 오후 연길시 상우호텔에서 있었다.

학생들의 정서를 함양하고 우리 말 우리 글에 대한 사랑을 다져주며 옳바른 인생관과 가치관 수립에 도움을 주는것을 취지로 전국 조선족중소학교 학생 및 교원들을 대상으로 지난 9월 20일부터 11월 1일까지 진행된 인터넷글짓기 대회에는 연변, 흑룡강성, 료녕성 그리고 기타지역에서 600여편의 작품이 공모되여 《우리학교》넷에 발표되였다.

연변화동정보교류유한회사 안금성사장은 총화에서 인터넷글짓기대회는 고유의 현장글짓기대회 형식을 타파하고 시공간의 제한을 없앴으며 지역과 명액의 제한을 받지 않아 자유로운 글짓기대회로 되였다고 밝혔다.

심사위원들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소학부에서는 도문시제2소학교(6학년1반)의 최홍월학생의 《가을산에 부치는 편지》, 룡정시룡정실험소학교(5학년 1반) 최련화학생의 《애심》, 룡정시아송제2소학교(5학년1반)의 김미향학생의 《친구에게 보내는 편지》등 3편이 금상을, 룡정시북안소학교(4학년 4반)의 리령학생의 《우리 어머니》 등 6편이 은상을, 훈춘시제1실험소학교 4학년 3반의 김경호학생의 《따스한 해빛》 등 10편이 동상을 수상했고, 중학부에서는 룡정시제5중학교(2학년1반) 리령의 《마음속의 웨침》이 금상을, 룡정시제5중학교(3학년7반)의 박은주학생의 《엄마엄마 엄마들이여, 아빠아빠 아빠들이여!》 등 2편이 은상을, 훈춘시제5중학교(1학년) 박연미학생의 《그리움》 등 4편이 동상을 수상했으며 고중부에서는 연변제1고급중학교 박은호학생의 《천재가 아닌 천재》가 금상을, 연변제1고급중학교의 박은희 학생의 《미래의 나에게 쓰는 편지》가 은상을, 연변대학부속중학교의 림미련학생의 《천국에 보내는 편지》가 동상을 수상했다. 교원부에서는 훈춘시제1실험소학교 김영해교원의 《빈자리》가 금상을, 연길시제13중학교 김인숙교원의 《잉크꽃》이 은상을, 돈화시제2중학교 리동위교원의 《준진이 엄마에게》 등 4편이 동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지녔다.

이번 인터넷글짓기대회는 중국조선족학생과 교원을 대상으로 하는 첫 인터넷글짓기대회였다는데 그 의의가 더욱 크다. 주최측은 앞으로도 이런 글짓기대회를 계속 조직하여 인터넷시대를 주도해갈 우리 민족 후대들과 그들을 육성해가는 교원들에게 더욱 좋은 인터넷글짓기마당을 제공할것을 약속했다(김태국).

  래원: 길림신문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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