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순 12월 20일발 인민넷소식: 12월 18일, 무순시교사진수학원에서는 무순시 초중, 고중 서기, 교장들을 조직하여 무순경제개발구 리석채조선족소학교를 견학하였다. 무순시에서는 《11.5》기간의 교장양성계획에 따라 제1기 중소학교 강습반을 조직하였다. 이날 무순시교사진수학원 항홍주부서기를 비롯한 해당부문의 령도와 중소학교 교장제고양성반 학원들인 무순시 초중, 고중의 교장과 서기, 그리고 시직속 소학교의 교장, 서기 약130여명 이 행사에 참가하였다.
일행은 먼저 여러조로 나뉘여 리영자교원의 1학년 영어과, 백춘홍의 2학년 한어, 서영희교원의 3학년 수학, 신해령교원의 5학년 무용, 리현순교원의 6학년 주제반회, 등 여러교원들의 교수를 참관하였다. 그리고 학교 성과전시와 류동참관을 진행하여 리석채소학교의 이모저모를 료해하고 학습하였다. 유치원의 슈퍼, 병원, 교실, 침실을 돌아보고 영어, 무용, 수공제작과(철공예작품 등 창작실), 도서열람실, 컴퓨터실, 바둑실, 짠지 팥지짐 만드는 로동과 등을 구경하였다.
이어 이 학교 새별예술단의 다채로운 문예공연을 감상하였다. 이 학교 새별예술단은 한국, 일본에서 친선방문공연을 했을뿐만아니라 65명 학생이 참가한 대형무용 《행복의 아리랑》은 금년 6월18일 중앙TV 《한마음(心連心)예술단》의 예술가들과 한 무대에서 공연하고 중앙TV 1채널에 방송되였다.
오후에는 멀티미디어실에서 김죽화교장의 전면적인 사업회보를 청취하였다.
보고는《김죽화와 그의 <조선소학>》이란 제목으로 《김죽화의 략력》, 《교장 김죽화》, 《감동중국,감동세계》 3개의 주요내용이였다. 김죽화교장은 리석채소학교에서 39년간 사업, 교장사업도 22년째이다. 그는 처음으로 명명된 성특급교원, 공훈교사, 전국《10대걸출》교사, 전국교육계통로력모범, 전국5.1로동상장획득자, 전국로력모범, 중공12대, 13대, 14대 대표이며 9기, 10기 전국인대 대표이다. 전국대표로 25년간 참정의정정황을 회보하였다.
그는 교장으로서의 자기의 교학리념은 《미래 지구촌의 제1호 촌민은 여기서 출발!》이라고 밝히면서 리석채조선족학교에서 양성한 학생들의 경쟁적수는 지구촌의 모든 사람들인데 농촌소학교에서 도시학생들처럼 량질교육을 받지 못하지만 어떻게 훌륭하게 키울것인가 하는 문제로 많은 사고를 해왔다고 하였다.
그는 국가에서 규정한 필수과목외 조건을 창조하여 전체 학생들에게6개 특색과를 설치하여 무용과 22년, 컴퓨터과 13년, 영어과 13년, 바둑과 13년, 특색로동과 13년, 도서열람과 13년 견지하여 학생들의 종합자질 제고에 남다른 심혈을 기울였다. 전면발전한 3호학생을 장려하고 또 《덕, 지, 체, 미, 로》 5렬 40항의 특장생을 장려하였다. 학교에는 56명의 한족학생들이 있있는데 무용대에도 한족이 여럿이나 된다. 교정문화는 곳곳에 있어 전교 사생과 학부모에게 세계 193개 나라의 국기배우기, 39개 교통표식과 각종 부호, 우리 나라 56개 소수민족의 명칭, 분포와 특징을 배우게 하였다. 이런 내용들은 일상생활에서 늘 접촉하는것이지만 정규적인 교과서가 없는것들이다. 그리고 특색교육으로 중일친선을 발전시켜 각급 령도의 중시를 받고 국제동인들을 감동시킨 과정을 회보하였다.
무순시교사진수학원 간부양성처 손희련주임은 이번 견학의 주요목적은 김죽화교장의 교수리념과 리석채소학교의 과정개혁, 자질교육 등 종합방면을 참관하고 비록 고중, 초중의 교장이지만 소학교의 정황, 소수민족의 교육정황을 료해하고 대교육관념을 수립하는것이라고 하였다. 교장들의 학교관리사상은 제마끔이다. 사로문제, 관념문제에서 고중이라 해서 선진적이고 소수민족이라 해서 락후한것이 아니다. 그는 리석채조선족소학교의 교육리념은 한족학교들을 초과했다면서 대교육관으로 출발해 이번 견학을 마련했다고 하였다(마헌걸 보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