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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현 남류촌의 김동철농민 콩농사로 순수입 6만원
2007년 12월 17일 09:54 【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안도현 석문진 남류촌의 제대군인 김동철(39세)농민은 올해 혼자 힘으로 콩농사를 지어 7만 5000원의 수입을 올려 마을의 인기인물로 되였다.

1992년에 제대하여 고향에 돌아와 부모와 같이 농사를 지으면서 농사일을 익힌 그는 농사로 한번 치부해보려는 꿈을 키웠다.

이태전에 경제적가치가 높다는 담배재배업을 크게 벌렸댔는데 당지토지가 잎담배재배에 적합하지 않은데다가 관리,건조기술이 결핍한데서 그해에 5만원이란 엄청난 빚만 걸머지고 나앉게 되였다.

동철이는 경험교훈을 총화하는 가운데서 당지토지에는 그래도 콩농사가 적합하다고 단정하고 지난해에는 자기 밭과 양도받은 밭 7헥타르에 콩을 심고 과학적으로 관리한데서 당해에 5만원의 빚을 몽땅 갚을수 있었다.

이에 신심을 가진 동철이는 올해초봄부터 일찍 손써 종자선정과 비료;농약들을 넉넉히 장만해놓아 제때에 락종하고 밭을 관리하였는데 김매기와 탈곡시기에 삯군을 쓴외 일반농약을 치거나 후치질과 밭김을 매는등 일들은 혼자서 부지런히 해제꼈다.

올해 봄기후가 좋지 못한 정황에서도 전 촌적으로 으뜸가는 수확을 기록했는데 7헥타르의 밭에서 7만 5000원의 수입을 올렸다.농약,비료,삯일 등 기타 지출 1만 5000원을 제하고도 순수입 6만원이라는 목돈을 벌었다(리철억기자/김동화특약기자).

  래원: 연변일보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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