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봉청을 단장으로 하는 신강 창길회족자치주 력사문화고찰단 일행 7명이 21일부터 23일까지 연변을 방문했다.
22일, 장백산구경을 마친 그들은 《자기네 고장에도 장백산천지보다 해발은 낮지만 역시 대천지, 소천지로 이루어진 천지가 있다》면서 중국의 서부와 동부 소수민족지구에 있는 두 천지의 신기함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23일, 방문단일행은 연길개발구에 자리잡은 연변예미민족복장유한회사와 허리안마기, 보건침대 등을 만드는 화양의료기계유한회사의 흐름식직장과 일본독자기업인 쇼에이식료품유한회사의 잣가공공장을 돌아보았다. 연후에 산수가 수려한 연길해란강골프장과 유서깊은 연변박물관을 참관했다(차순희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