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순 8월 22일발 인민넷소식: 8월21일 오후, 연변아리랑예술단 단장 윤진과 부단장 박화성의 인솔하에 예술단일행27명이 무순을 찾아와 무순과학기술협회 회당에서 무순시 조선족로인들에게 다채로운 문예공연을 진행하였다. 무순시조선족로년협회 박상문회장, 원 무순시군분구 정위 김국길 등 령도와 로년협회 회원 900여명이 공연을 관상하였다.
연변아리랑예술단은 2002년6월에 연변주로년협회령도하에 연변가무단 등 전업예술표연단체 리퇴직인원과 부분적 기업과 사업단위의 퇴직한 문예골간으로 구성된 연변주내 조선족 중로년예술공연단체이다. 현재 31명 고급직함의 예술인원이 15명이고 평균년령이 55세이다. 연변아리랑예술단은 설립이래 어려운 여건하에 시초 박화성단장이 사재를 털어가며 일심합력 단합되여 굳건히 꾸려와 선후로 북경, 천진, 광동, 대련, 동북3성과 연변지역에서 300여차례 공연하였다. 2006년 9월, 연변자치주 중로년무용경기에서 유일한 특등공연상과 1등상 3개, 2등상 2개, 3등상 5개, 창작기교상 3개 등 14개의 상을 받아안았다.
이번 무순공연에서 아리랑예술단은 부채춤, 동이춤, 독창 등 15개의 프로를 공연하였다. 국가1급배우 윤진의 독창 《어머니》, 《가는 세월》이 있었고 금년 76세인 강금순의 독무가 있었다. 인기가수 리광일은 《울고넘는 박달재》로 시작해 련속 재청을 받아 5곡이나 불렀고 고향 무순에 돌아온 국가1급배우 김선옥은 독창 《고향산기슭에》, 《연변인민 모주석을 노래하네》, 《연변인민 모주석을 열애하네》를 불러 장내를 달구었고 상고춤 《풍년의 기쁨》에서 녀배우들은 22메터의 긴띠를 돌려 관중들의 갈채를 받았다. 그들은 강한 예술감화력으로 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독특한 민족특색과 우아한 예술정품으로 관중들을 정복했다. 관중석에서는 춤판이 벌어지기도 하였다.
연변아리랑예술단은 8월16일부터 시작하여 이미 영길현, 대련, 심양에서 공연을 마쳤고 무순을 거쳐 매하구시에 가 2차의 공연을 하게 된다. 오는 9월 세계보건품박람회의 초청으로 광주에 가서 공연하게 되며 10월에는 연변주무용가협회의 추천으로 전국 중로년무용경기에 참가하게 된다(마헌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