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공산당뉴스>>종합보도
연변 대외홍보의 대잔치
중앙TV 《경국경성》 문예야회의 이모저모
2007년 08월 24일 12:32 【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성결산수, 풍토연변》을 주제로 한 중앙TV《경국경성》대형문예야회가 연변대학 체육장에서 성황리에 펼쳐졌다.

시원히 불어오는 초가을바람과 높이 솟은 밤하늘에서 반짝이는 별들은 공연장에 이채를 가해주었다. 오색찬연한 빛을 뿜는 500여개 조명등과 하늘높이 솟아오르는 불꽃은 밤경치를 아름답게 장식했다. 물레방아, 농가, 농기구 등 무대시설로 조합을 이룬 무대는 조선족민속특색을 짙게 했다. 민족복장을 차려입은 등개, 리룡희, 고용, 리경호, 우효봉, 리흥국, 한옥금, 우경진, 리만, 민광도, 김광진, 김병민 등 지도일군들과 오색령롱한 빛을 뿌리는 야광등을 흔들며 환호하는 3000여명 관중들로 공연장은 환락과 조화의 분위기로 차넘쳤다.

문예야회는 조선족가요 《나의 고향》으로 막을 열었다. 조선족복장을 곱게 차려입은 중앙TV 경제채널 인기사회자들인 조혁과 방엽, 일남 및 연변TV 아나운서 김춘희 등 문예야회 사회자들은 승강기를 타고 서서히 무대에 나타났다. 중앙TV 경제채널 사회자들이 이구동성으로 조선말로 《안녕하세요》라고 인사를 올리자 공연장은 삽시에 흥분의 도가니에 빠졌다.

문예야회는 《풍광, 풍정, 풍채, 풍모》 4개 주제를 주선으로 진행되였다. 풍광편은 TV특집프로 《장백산에서 보물 찾기》와 조선족가수 김영철과 연변가무단에서 표현한 가무 《아버지산, 어머니강》, 아리랑그룹의 댄스가요 《아리랑》, 관중참여프로 《남북민요시합》 등 종목으로 연변의 아름다운 풍경을 그려냈다.

풍정편은 TV특집프로 《김학봉의 회갑체험기》와 김학봉이 부른 《장백송가》, 나이가 55살인 55명 관중의 참여프로, 주인민검찰원 검찰장 김광진과의 현장인터뷰 등으로 연변의 풍토인정을 살려냈다. 김광진검찰장은 《연변의 산과 강도 아름답지만 사람은 더욱 아름답다》고 자랑스레 말했다.

풍채편은 TV특집프로 《조선족춤과 노래 체험기》와 대만가수 류홍명이 열창한 《나를 사랑하는 사람과 내가 사랑하는 사람》, 상모춤, 널뛰기, 민족복장표현 등으로 춤을 잘 추고 노래를 잘 부르며 스포츠를 애호하는 조선족풍채를 남김없이 보여줬다. 국제우호도시인 한국 남원시 시장 최중근은 현장 인터뷰에서 《연변의 쾌속발전에 놀라왔다》면서 연변조선족자치주창립 55돐을 열렬히 축하한다고 말했다. 이어진 한국인기댄스그룹 YES그룹의 격정에 차넘치는 댄스무대는 야회를 또 한번 고조에로 이끌었다.

번영발전하는 연변의 새 모습을 반영한 풍모편에서는 TV특집프로 《사회구역은 한식구》, 외국적 교원과 학생들이 부른 조선족노래《타향의 봄》, 《경국경성》전문가관찰단 연변행 TV프로, 연변가무단에서 표현한 무용 《물동이춤》, 조선족인기가수 변영화가 부른 《축배의 노래》를 이어서 주당위 부서기이며 주장대리인 리룡희의 현장인터뷰가 있었다. 《세계에 향해 어떻게 연변을 추천, 소개하겠는가?》라는 기자의 물음에 리룡희는 《연변의 산은 푸르고 물은 맑으며 생태환경이 완전하게 보존되였다. 그리고 성결산수, 변경풍경, 민속문화, 주변문화 등으로 관광자원이 풍부하다. 나는 세계에 향해 연변을 자랑스레 추천, 소개한다》라고 격정에 젖어 말했다. 이어서 연변조선족자치주 창립 55돐에 즈음하여 전 주 인민들이 보다 행복하고 연변이 보다 번영, 부강하기를 기원했다.

문예야회는 조선족가수 최경호가 부른 《경국경성》주제가로 서서히 막을 내렸다.

《경국경성》프로 총연출 장설매가 피로한데 따르면 이번 문예야회는 제작을 거친후 연변조선족자치주 창립 55돐 기념일을 계기로 하여 9월 1일과 2일에 중앙TV 경제채녈에서 방송되며 그후 중앙TV 국제채널과 미국지리채널을 통해 전세계에 방송된다(글 정영철, 김기호 기자. 사진 윤현균기자).

문예야회 사회자들
중앙TV 인터뷰를 접수하고있는 주인민검찰원 검찰장 김광진과 연길시인민법원 행정재판정 부정장 비운룡.
중앙TV 인터뷰를 접수하고있는 한국 남원시 시장 최중근.
중앙TV 인터뷰를 접수하고있는 주장대리 리룡희.
연변주당정지도일군들 문예야회에 동참.
  래원: 연변일보 (편집: 김홍화)

관련뉴스:
[본문 프린트]  [편집에게 편지쓰기]  [E-mail추천]
메모구역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메모 남기기:
서명:
     
48시간 인기뉴스
1우리 나라 사회주의시장경…
2호금도 라오스총리 회견
3우리 나라 공업구조격상 …
4호금도 독일총리 메르켈을…
5연변 또 국내매체 초점 …
6증배염: 렴가세집제도건설…
7민들레의 향연 화합의 축제
8연길국제투자무역상담회 개막
9출렁이는 환률에 울고웃는…
10전국인대 상무위원회 제2…
추천뉴스
·연변 대외홍보의 대잔치
·중한수교 15주년기념 사진…
·연길 2007년 중국 특색…
·연변의 소방영웅 CCTV에
·도시와 농촌 주민 의료보험…
·리람청 연변 고찰
·화룡시문화가두 7쌍 로부부…
·김정일과 로무현 28일 평…
·연변병원 무용《천사의 정》…
·연변 CCTV 중국명도시소…
특집추천
사회주의 조화로운 사회를 구축하자
과학적발전관을 관철하여 조화로운 사회를 구축하자
중국혁명을 위하여 중요한 기여를 한 겨레의 불멸의 력사
  ·홍군포병의 창시인 무정
·장정에서의 력사적순간들
·리완빈 장정코스 계속 이어…

E_mail: korea@peopledaily.com.cn

인민일보사 소개 | 인민넷 소개 | 중국공산당뉴스 소개/련락방식 | 사이트맵
저작권은 인민넷 소유이며 서면허가 없이 어떤 목적을 위해서도 사용할수 없습니다.
Copyright © 1997-2006 by www.people.com.c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