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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예술학원 설립 50돐 맞아
2007년 09월 24일 09:47 【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연변대학 예술학원 설립 50돐기념행사가 22일 연변대학 예술학원에서 성황리에 펼쳐졌다. 국가문화부 예술사(艺术司) 사장(司长)우평, 연변대학 김병민교장, 연변주인민정부 부비서장 김중기, 연변주당위 선전부 채영춘부부장과 주내 각 문화단체의 관계일군 그리고 중앙민족대학, 북경무용학원 등 국내 여러 대학들에서 기념행사에 참가하였으며 미국, 로씨야와 국내 30여개의 형제 대학과 예술단체, 단위들에서 축하문을 보내왔다.

1957년 당과 국가에서는 조선족예술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연변예술학교를 건립, 1988년 국가교육위원회의 비준을 거쳐 길림예술학원 연변분원으로 이름을 바꾸었다가 1996년 연변지구의 다섯개 대학이 연변대학에 편입되면서 마침내 연변대학 예술학원으로 자리를 굳혔다

50년동안 연변대학 예술학원은 민족특색과 지방특색을 살리는것을 취지로 조선족예술을 대표로 하는 민족예술교육을 중점적으로 틀어쥐여 유일무이한 예술교육브랜드를 창출하였으며 전국 예술대학가운데서 독특한 지위와 명성을 획득하였다. 현재 음악학, 음악표현, 작곡리론, 미술학, 회화, 예술설계, 무용학, 연극 등 여덟개 학부, 17개 전업이 설치되여있으며 전업교학, 창작설계, 리론연구와 사회실천이 일체화된 종합적이고 다학과적인 고등예술교육학부로 1700여명의 학생과 282명의 교직원이 있다.

50년동안 연변대학 예술학원은 선후로 93가지의 과학연구종목을 쟁취, 그중 국가급종목이 26가지, 성급종목이 39가지를 차지하며 《조선민족무용전업교육과정체계의 개혁과 실천》이 국가급교학성과 2등상을 획득하였으며 334부의 작품과 표현이 국제, 국내 대상을 수상하는 등 기꺼운 성과를 거두었다.

연변대학 예술학원 설립 50돐기념행사는 예술학원 학생들의 다채로운 문예공연으로 끝을 맺었다. 이에 앞서 국가문화부 예술사(艺术司) 사장(司长)우평과 중앙미술학원 부원장 양경모교수의 학술연구토론회모임이 있었다(글/사진 강정숙 허연화 기자).

  래원: 연변일보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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