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북 무한시 백보정사회구역당위 부서기 왕파가 당의 17차대표대회 대표로 당선된후 이 사회구역 당원과 군중들은 한바늘한바늘씩 륜번으로 당기에 《백보정인민들 영원히 당을 따르리》란 글을 수놓아 왕파가 이 당기를 북경에 가져가도록 했다. 사진은 9월 22일 사회구역 로전사대표, 사회구역 10대 우수당원들과 소년아동대표들이 공동으로 자신들 마음의 소리를 당기에 수놓고있는 장면이다(본사기자 고조농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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