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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차당대회 대표 탐방: 등개 두만강지역 개발개방 담론
2007년 10월 17일 11:31 【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16일, 중앙인민라지오방송국 중공 17차전국대표대회 특별프로 《중앙방송국초대석》 제1기 래빈탐방에서는 17차당대회 대표이며 길림성당위 상무위원이며 중공연변주위 서기인 등개동지를 생방송으로 전문 탐방했다.

사회자: 길림 연변이라고하면 우리의 청중들은 인차 장백산, 천지의 물, 조선족의 춤과 노래 등을 떠올리게 된다. 모두들 익숙히 알고있는 이런것들을 제외하고 등서기께서 우리에게 연변조선족자치주의 특색을 더 많이 소개해줄수 없겠는가?

등개: 먼저 저는 사회자가 장백산, 천지, 조선족의 춤과 노래를 언급한데 대해 아주 기쁘게 생각한다. 이런것들은 확실히 연변의 특색이라 할수 있다. 하지만 외재적 특색으로 놓고말하면 조선족의 찰떡, 김치, 토장국 등 연변의 음식도 아주 이색적이라고 할수 있다.

사회자: 이런 음식에 대해 북경의 벗들도 너무 생소하지는 않을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를테면 김치, 토장국 등 연변의 음식을 너무나도 좋아하고있다. 그리고 또 어떤것들이 특색이 있는가?

등개: 얼마전 중앙TV에서 《경국경성》이라는 프로를 제작했는데 그 프로에서 《성결산수, 격정연변》이라고 아주 형상적으로 개괄했었다. 그 뜻인즉 연변의 자연경치가 너무나 아름답고 연변조선족의 민족풍치가 너무나도 짙다는것이다. 연변은 관광명승지로서 여러분들이 관광할만한 곳이다. 이밖에 개념상으로부터 판단한다면 연변을 네가지 면으로부터 소개할수있다고 본다. 첫째로 연변의 특점은 변강근해라는것이다. 그것은 연변이 700여킬로메터에 달하는 변경선을 갖고있기 때문이다. 그가운데 중로변경선이 200여킬로메터, 중조변경선이 500여킬로메터로서 이는 변강근해의 중요한 특징이다. 그밖에 또 11개 대외 상무통로를 갖고있으며 연변의 두만강은 일본해로 진출하는 우리 나라의 유일한 수로로서 이와 같은 지리적 위치는 우리 연변으로 하여금 하나의 변강근해 자치주로 만들어주었다. 둘째로 우리 자치주의 명칭과 마찬가지로 조선족 집거지역이라는것이다. 연변자치주에는 도합 82만 조선족이 살고있는데 전국의 38%를 차지하고있다. 여러분들도 알다싶이 조선족은 근로용감하고 교육을 숭상하며 문명하고 례절이 밝으며 로인을 존중하고 어린이를 사랑하는 우수한 전통을 갖고있다. 그리고 노래를 잘 부르고 춤을 잘 춘다. 조선족은 우리 민족대가정의 우수한 성원이다. 셋째로 자원이 풍부하다. 연변의 림지면적은 300여만 헥타르에 달하고 발견된 광산물자원은 93종에 달한다. 이밖에 수리자원도 아주 풍부하여 전성 평균치의 2.7배, 전국의 2.2배에 달한다. 동물자원도 아주 풍부하다. 여러분들도 TV뉴스에서 연변의 훈춘에서 동북호랑이가 사람을 물었다는 사건에 관한 보도를 경상적으로 시청할수있듯이 중국동북호랑이라는 국가보물도 우리의 연변, 우리의 훈춘에 서식하고있으며 지금 전문적으로 협회조직에서 동북호랑이를 보호하고있다. 넷째, 연변의 생태가 특별히 좋다. 우리는 연변자치주의 《산마다 푸르고 물마다 맑다》고 아주 자랑스럽게 말할수있다. 전주 삼림피복률은 이미 80.3%에 달한다. 우리 주 경내에는 국가급 자연보호구가 2개 있고 성급 자연보호구가 6개 있으며 삼림공원이 11개 있다. 때문에 연변에 관광 오시는 분들은 모두 유럽의 전원경치를 갖고있다고 감탄하면서 떠나기 아쉬워하고 있다.

사회자: 이 두만강지역은 일찍 900여년전 금나라때 벌써 모든 군사가들이 반드시 서로 다투는 지역으로 되였다고 들었는데 오늘날의 두만강지역은 어떠한 전략적, 외교적, 지연적 안전 의의를 갖고있는가?

등개: 연변지방은 옛날부터 각측의 관심을 받아왔다. 하지만 내가 보충하고싶은것은 전쟁과 분쟁은 지난날을 대표할뿐이라는것이다. 우리 모두 알다싶이 평화와 발전은 이미 세계의 주제로 되였으며 동북아지역에는 안전문제를 망라한 아직도 해결해야할 문제들이 많지만 총적으로 판단할때 나는 개인적으로 조화, 협력, 발전의 대추세는 그 누구도 막을수 없다고 주장한다. 얼마전 한조정상이 평양에서 회담을 가졌고 6자회담도 적극적인 성과를 가져왔다. 이런것들은 두만강지역의 조화발전추세가 부단히 앞으로 추진되고있으며 특히는 세계적으로 글로벌화가 더한층 진척되고있는 상황에서 두만강지역의 경제적 지위가 갈수록 돌출해지고 있다는것을 보여준다. 한마디 더하고 싶은 것은 연변이 위치한 두만강지역은 국제적으로 경제적 지위가 아주 중요하다는것이다. 어떤 청중들은 잘모르고있겠지만 두만강지역은 동북아시아협력의 선도적 지역일뿐만 아니라 동북아시아 각국의 교류협력을 추동하는 핵심지역이다. 이 지역의 협력을 잘한다면 동북아시아의 조화에도 아주 좋은 건설적 역할을 일으킬수도 있을것이다.

사회자: 길림성은 이 몇년간 경제효익이 아주 뚜렷해져 GDP총량 인당GDP, 재정수입 등 주요 경제지표와 지난 몇년간과 비해 모두 뚜렷한 돌파를 가져왔으나 우리는 의연히 산업구조가 단일하고 국유기업 비중이 지나치게 높으며 경제분포가 불합리한 등 길림성의 발전을 제약하는 요소를 똑똑히 인식해야 한다. 등서기께서는 이런 제약요소를 어떻게 보고 있으며 어떻게 해야만 이런 제약요소를 돌파할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등개: 저도 사회자의 견해에 동의한다. 우리의 길림성, 특히는 연변자치주는 향후 발전에서 여전히 일부 제약적인 모순을 해결할것을 요구하지만 당중앙에서 동북로공업기지진흥전략을 실시한이래 중앙의 중시와 지지에 힘입어 길림성의 경제와 사회발전은 돌파적 진척을 가져왔으며 동북발전을 제약하는 일부 체제적 문제들이 지금 한창 해결되고 있다. 특히 발전속도가 빨라지고 경제운행의 질적 수준이 대폭 향상되였으며 더우기 국유기업개혁에서 실질적 돌파를 가져왔으며 민생문제도 더한층 해결되였다. 물론 금방 사회자가 말한바와 같이 우리는 다음단계에 확실히 해결해야할 문제들이 존재하고있는데 그가운데 근본적인 문제가 바로 계속 개혁개방을 견지하는것으로서 가장 관건적인 문제이다. 당시 중앙에서 동북로공업기지진흥전략실시결책을 내린뒤 동북에서 개혁개방강도를 강화할것을 요구했다. 어제 오전 우리는 호금도서기의 보고를 청취하고 큰 고무를 받았다. 그 가운데서 중요한것도 보고에서 개혁개방견지문제를 더한층 강조한것이라고 본다. 총서기는 대외개방의 범위와 심도를 확대하고 개방형 경제수준을 제고할것을 제기했다. 특히 연해개방을 심화하고 내륙개방을 다그치며 변강개방수준을 제고해야한다고 지적했는데 이 변강개방은 길림성과 연변에 대해 모두 특별한 목적성을 갖고있다.

나는 우리의 국유기업개혁이 실질적 돌파를 가져왔다고 말했는데 주로 재산권제도개혁, 민간경제발전과 민간경제비례증가를 통해 국유경제구조를 조정하고 미시적 활력을 증강시켰다. 이는 우리 동북의 공동한 과제로 되고있다. 동북진흥을 둘러싸고 국가에서는 확실히 정리실직종업원의 배치, 종업원의 사회보장체계건설 등 국유기업개혁에 대한 정책을 많이 출범시킴과 아울러 국유기업의 개혁원가를 위해 국가재정에서 대량의 자금을 지출했는데 이는 동북의 국유기업개혁을 잘 지지해주어 국유기업개혁의 량호한 국면을 형성시켰다.

사회자: 그렇다면 길림성의 전반 대환경속에서 두만강지역은 어떤 우세를 갖고있는가? 어떻게 이런 잠재력을 충분히 발굴하려 하는가?

등개: 두만강지역국제합작개발을 추진하자면 반드시 이 지역우세를 명확히해야 한다. 이 문제에 답복주기 위해 나는 5가지 방면으로부터 소개하려 한다.

1, 지역과 지리적위치가 월등하다. 금방 나는 연변주의 실정에 대해 말할때 우리는 변강근해지역임을 말했다. 그렇다면 두만강은 우리 나라 내륙으로부터 일본해로 진출하는 유일한 수상통로이며 훈춘은 두만강하류에 위치해있고 동북아시아의 핵심지대에 있다. 여러분들이 훈춘을 다녀온 친구들에게서 들어서 알겠지만 훈춘은 일본해입구와 불과 15킬로메터밖에 안된다. 게다가 이 지방은 환일본해해상운수, 공중운수중심이기도 하며 중국이 일본해를 경유해 일본해를 통해 북아메리카, 북유럽을 련결시키는 가장 짧은 점이기도 하다. 그리고 또 훈춘을 원심으로 200킬로메터를 반경으로 원을 그릴 경우 이 범위내에는 로씨야, 조선 량국의 10개 항구가 분포되여 있어 지역적우세가 굉장히 뚜렷하다.

2, 기반시설이 갈수록 완벽해지고있다. 현재 연변주는 이미 11개 통상구를 갖고 있다. 여러분들도 아시다싶이 연변에는 국제공항도 하나 갖고 있어 북경에서 연길까지도 아주 편리해 약 반시간이면 연변에 도착해 이곳에 유람관광을 할수 있어 교통이 무척 편리하다. 우리는 아직도 기반시설에 대한 투입을 늘여야 한다. 이외에 우리에게는 현재 두가지 우세도 갖고 있다. 하나는 토대가 갈수록 강해지고 있는것이다. 다년동안의 건설을 거쳐 우리연변주 특히는 훈춘시는 경제발전이 이미 고속성장의 발전 시기에 들어섰고 현재는 이미 에너지광산, 방직복장, 목제품가공, 신형전자, 의약보건, 수산물가공등 새로운 산업들도 구도를 이루고있다. 내가 말하는것은 훈춘이다. 왜냐하면 훈춘은 핵심지역이기에 향후 두만강개발이 돌파를 가져올수 있느냐 하는 관건문제는 훈춘의 문제가 잘 해결될수 있는가에 달려있다.

3, 기반시설, 륙로, 해상항만환경을 포함한 대외개방환경이 부단회 최적화되고 있다. 우리는 중국의 훈춘에서 로씨야의 자르노비항, 다시 한국의 속초항까지의 항선을 개척했다. 이 항선은 주로 인적래왕, 문화교류, 화물운수를 증가해주고 있어 아주 좋은 견인역할을 놀고 있다.

4, 주변국가와 지역의 경제합작의 념원이 갈수록 강렬해지고있는것이다. 이밖에 이 지방의 경제보완성을 놓고 많은 전문가들과 이야기를 나누어보았다. 그들은 나에게 모든 중국주변의 준지역으로부터 분석할때 경제보완성이 가장 강한것이 동북아시아지역이며 구체적으로는 동북아시아지역에서 중국의 동북은 뛰여난 제조업기초를 갖고 있고 풍부한 로동력자원을 갖고 있으며 로씨야도 풍부한 자원과 시장을 갖고 있고 조선도 훌륭한 항구와 시장 특히는 한국과 일본은 선진적인 기술과 자본을 갖고 있다. 이런점으로부터 미루어볼때 이 지역의 합작은 아주 좋은 객관적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할수 있다. 이런것들은 우리가 두만강개발을 추진함에 있어서 반드시 구비해야 할 조건과 우세이다. 지금 관건적문제는 돌파구를 준확하게 찾아내는것이다. 두만강개발은 전국적이고 전성적인 문제인만큼 연변에만 의거해서는 이같이 엄청난 임무를 완수할수 없다. 지금 관건은 우리들 자체의 내부협력을 잘 육성하여 훈춘을 잘 건설하고 개방정책을 잘 시달하며 연변의 전반 산업을 잘 육성하는것이다. 이렇게 된다면 우리는 얼마든지 두만강지역의 합작개발을 책임질 능력을 갖고있다.

사회자: 우리 나라 그리고 길림성당위와 성정부는 모두 연변조선족자치주 발전에 많은 관심과 지지를 주고 있다. 구체적으로 어떤 구체적인 조치와 우대조건들이 이 몇년동안 연변의 발전에 도움이 각별히 큰가? 이 과정에서 당신은 아직도 어떤 면을 더 강화하고 제고해야 한다고 보는가?

등개: 연변은 중앙과 성의 지지를 많이 받고있다. 구체적인 수자로 이 문제를 설명해보면 연변주에서는 지난해 재정수입이 42억 6000만원인데 비해 우리들이 재정지출은 거의 60억에 달한다. 이 사이의 부족액은 국가와 성에서 이전지불해지고 있다. 이 점에 대해 나는 늘 외국손님들에게 소개한다. 왜냐하면 이는 당과 정부가 연변조선족자치주에 대한 관심을 충분하게 설명해주고 있기때문이다. 만약 단순히 경제발전정책으로만 볼때 연변은 또 정책이 가장 많은 지역이다. 몇가지만 실례로 들어보기로 하자. 연변은 동북로후공업기지진흥 정책을 향수받고 서부대개발 정책을 향수받고 있으며 빈곤후원개발, 변강을 진흥하고 농민들을 부유하게 하는 정책을 향수받고 있다. 연변주의 훈춘시도 국가경제합작구, 수출가공구및 대로씨야무역구 정책을 향수받고 있다. 이런 정책이 있기에 연변의 경제건설과 개방이 오늘같은 이런 성적을 거둘수 있었다. 그렇다면 이런 정책을 어떻게 완벽화할것인가? 나는 지방에 대한 상급부문의 지지를 한층더 쟁취하는외에 관건은 우리들 내부의 원동력에 의거하는것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반드시 우리들의 주관능동성을 발휘하여 이미 쟁취한 정책을 잘 시달해나가야 한다.

사회자: 등서기, 우리는 현재 유엔개발계획서(UNDP)에서 지금 본격적으로 두만강지역 개발과 개방을 추진하고 있는걸로 알고 있는데 시청자들에게 이런 두만강지역국제합작개발대상의 유래, 현황, 성과에 대해 소개해줄수 없는가?

등개: 이 문제는 우리들이 오늘 교류해야 할 중요한 화제이며 또한 여러분들이 무척 관심하고 있는문제이기도 하다. 이 문제에 답복주기 앞서 나는 먼저 두만강지역이란 개념에 대해 여러분들에게 설명하고저 한다. 두만강은 장백산에서 발원하는 총 길이가 516킬로메터에 달하는 우리 나라 내륙에서 유일하게 일본해로 들어갈수 있는 통로이다. 두만강지역은 중, 로, 조 3국접경지대이며 동북아시아의 지리적핵심위치에 처해있다. 두만강지역국제합작개발에 참여하는 범위는 아래와 같다. 주요참가국가와 지구들로는 중국의 동북3성과 내몽골지역, 조선의 라선지역, 로씨야변해변강구, 한국의 동해안항구도시군체와 몽골국동부의 3성구이다. 이런 지역안에서 지역합작개발을 한다는것은 사실상 20세기 80년대말에 관련 전문가들과 학자분들이 제기했었고 1991년 유엔개발계획서에서도 이점에서 대상을 만들수 있는데 무척 흥취를 갖기 시작했다. 1995년 12월 중로조 3국은 관련 서류를 체결했다. 1992년 국가에서는 훈춘을 한층더 대외개방 도시로 건립하기로 비준하고 유엔개발계획서에서도 북경에 항목비서처를 설립했으며 국무원도 협조지도소조를 설립했다. 길림성정부는 이 사업에 각별한 중시를 돌리고 일찍 1994년에 두만강지역개발판공실을 설립했다. 1999년 국가계획위원회에서는 중국두만강개발전망계획을 비준답복했다. 이 전망계획을 시달하기 위해 길림성정부에서는 관련요강을 작성했다. 전망계획확정에서도 아주 명확한 구상이 있는데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하나의 핵, 두개의 축, 두개 띠이다. 하나의 핵이란 훈춘구핵심구로서 훈춘의 수출가공구, 훈춘의 대로씨야호시무역구, 훈춘의 변경합작구를 일컫는것이다. 두가지 축을 건설한다는것은 훈춘시의 훈춘통상구에서 로씨야의 자르노비항까지를 하나의 축이라고 할수 있고 두번째 축은 훈춘의 권하통상구에서 조선의 라진항까지의 이것을 두번째 축이라고 할수 있다. 이 두가지 축을 통해 산업, 도로, 통상구를 잘 건설해야 한다. 두개 띠를 추진한다는것은 중몽국제운송통로및 연선산업띠를 추진하는것으로서 몽골국에서 중국의 동북을 거쳐 다시 로씨야와 조선의 항구에 이르는 새로운 국제운송통로인 동시에 통로연선 량켠에 관련 산업띠를 건설하는것이다. 두번째 띠는 바로 동북북부의 변강연선산업지대인데 흑룡강의 목단강, 길림의 연변, 통화, 백산에서 료녕의 단동을 포함해 지금 국가에서는 본격적으로 동북동부철도를 건설하고 있다. 현재 공업상황이 한층 더 발전되였다. 비록 최초의 구상과는 일부 차이가 있지만 그러나 객관적으로 일부 학자들은 하나의 지역합작대상이 15년만에 이 정도에 이르렀다는것은 실로 쉽지않다고 보고있다. 구체적 상황을 아래 다섯가지로 개괄할수 있다. 첫째, 합작기제가 부단히 완벽화되여 이미 국제무대로 형성되였다. 둘째 사업상황정책체계가 부단히 건전해지고 있고 국가에서도 관련 정책을 제정했다. 셋째, 기반시설조건, 륙지통상구와 항만환경을 포함한 대외개방 환경이 부단히 완벽화되고 있다. 우리는 이미 중국의 훈춘에서 로씨야의 자르노비항까지 그리고 재차 한국의 속초로 통하는 항로를 개척해 주로 인적래왕, 문화교류, 화물수송을 늘이고 있는데 이갈래는 아주 좋은 견인역할을 놀고 있다. 넷째, 통로건설인데 통로건설이 돌파적인 진전을 가져왔다, 연변공항건설을 포함해 연변의 11개 대외통상구건설 그리고 경내외를 련결하는 도로건설을 포함하고 전력, 석탄, 수력도 포함해 현재 건설규모가 부단히 확대되고 있다. 이후에도 로씨야극동지역의 석유를 리용하여 발전을 추진할것이다. 그리고 훈춘의 고신기술산업 발전을 추진할것이며 올해 100만대 휴대전화생산대상이 훈춘에 정착하게 된다. 우리는 훈춘에서 신흥의 산업기지를 건설할것이다. 비록 일정한 성적을 거두긴 했지만 우리는 이 준지역개발문제에서 지역차이가 비교적 크다는점을 보아야 한다. 하나는 로씨야, 조선과 우리들간의 문화적차이가 비교적 큰것이며 다른 하나는 자금투입이 부족한것이다. 차이는 주로 우리들과 기타 국가경제제도적 차이이다. 그러나 경제지구화 추진과 더불어 이런 차이점은 갈수록 줄어들고 갈수록 지역경제합작에 유리해질것이라고 본다.

사회자: 현재 상황으로부터 볼때 대두만강지역합작개발계획에 어려움은 없었는가?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결했는가?

등개: 이 문제를 해결함에 있어서 나는 시종 한가지를 강조하고있다. 바로 조화문제든 인식문제를 해결하든 두만강지역국제합작개발을 굉장히 중요한 위치에 놓고 국가전략적 차원에서 이 준지역합작을 인식해야 한다는것이다. 이 15년동안 우리들이 봉착한 많은 어려움만 보지 말고 희망을 보아야 한다. 총적으로 기회는 너무 많다. 그러나 기회를 잘 포착할수 있느냐 하는 관건은 우리들의 주관노력에 달렸다. 때문에 우리들이 지금 해야 할 첫번째일은 전략적차원에서 두만강합작개발이 국가, 정치, 외교, 경제분야에서의 중요한 역할 특히는 두만강지역국제합작개발이 동북진흥에서의 중요한 역할을 인식해야 한다. 여러분들도 동북이 내륙지구라는것은 잘알고 있다. 료녕남부의 한 항구가 동부해안지역성질을 갖고 있는외 다수지방은 내륙성에 속해있다. 때문에 동북진흥문제를 해결한다는것은 사실상 두가지 과제를 해결한다는것을 의미한다. 하나는 개혁문제인데 지금 본격적으로 해결책을 찾고 있고 다른 하나 중요한것은 개방문제이다. 때문에 우리들이 내륙성들에서 어떻게 개방을 확대할것인가를 사색하고 이 문제를 해결해야만 동북진흥이 최종목표도 실현될수 있다. 때문에 우리는 국가차원에서 그리고 동북로후공업기지진흥 의 차원 그리고 동시에 변강의 민족경제 진흥이라는 차원에서 두만강지역국제합작개발을 추진해나가야 한다. 만약 이런 인식문제가 해결된후 우리는 실무적인 태도로 이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나가야 한다. 이를테면 아래와 같은 몇가지 문제들이다. 첫째 합작개발 조률기제를 격상시킬수 있느냐 없느냐? 협상기제 급별이다. 국제합작 기제에는 포럼식, 제도화적및 기제화적 그리고 중간상태에 있는 제도화로의 과도 3가지 류형이 있다. 우리는 동북아시아합작이 하나의 제도와 기제로 변할수 있기를 바라고 있으며 우리들도 이 방면의 위해 노력하고 있고 이는 해결해야 할 첫번째 문제이다. 두번째는 모든 힘을 모아 해결해야 할 문제는 역시 이런 지역합작개발을 제한하는 일부 장애물을 제거해주는것이다. 이를테면 대조선교통도로건설문제이다. 로씨야의 자르노비항 도로교통건설문제로서 이를테면 중국과 로씨야훈카철도문제 그리고 중로조 무역편리화담판문제, 국제금융자본지지 쟁취문제들인데 이런 문제들은 다음단계에 과정을 추진하면서 점진적으로 해결해야 한다.

사회자: 동북아시아 특히 조선, 로씨야 극동지역과 한국, 일본 서해안을 상대로 한 우리 나라 대두만강지역 개발, 개방의 교두보로서의 연변은 향후 한시기 어떻게 자원, 정책, 지연적 우세를 발휘하여 대두만강지역협력개발대상을 지지할 타산인지?

등개: 이 문제도 아주 중요하다. 연변사람들에게는 하나의 꿈이 있다. 그것인즉 10여년전 두만강지역국제협력개발의 붐을 현단계에서 또다시 일으키고 재차 추진하고 형성시키는 것이다. 어떻게 이를 실현시키겠는가? 나는 자치주 차원에서 아래의 몇가지 준비사업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첫째로 기초시설을 완벽화하는것이다. 이는 특별히 중요하다. 비록 우리는 이미 기초시설의 조건이 구비되였다고 하지만 새 붐의 도래를 맞이하자면 아직도 더한층 노력해야 한다. 도로, 교통, 에네르기 등 시설조건을 포함하여 특히는 조선, 로씨야 두 나라의 항구를 리용하는 통로건설을 잘해야 한다. 둘째로 산업을 장대시키고 최적화하는것이다. 전통산업과 현대산업을 결부시키며 특히 연변특색이 있는 식품가공, 자원전환, 관광및 생태와 고신기술산업을 잘 발전시켜야 한다. 산업발전의 외향성을 제고시켜 외향성경제를 발전시켜야 한다. 셋째로 투자유치사업을 강화하는것이다. 개발개방의 대상준비를 잘하고 투자를 계속 강화하여 연변의 경제총량을 확대해야 한다.

  래원: 연변일보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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