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공산당제17차전국대표대회에 27명의 스포츠계인사들이 대표로 출석했다. 북경올림픽개최를 앞둬서인지 27명의 대표들은 더욱 주목을 받았다. 27명의 대표들은 올림픽과 세계선수권대회의 금메달획득자와 체육사업일군들로 스포츠대표단을 이루었다.
금번 대회에 2,213명 대표들이 출석했는데 23세의 세계격검우승자 담설(譚雪)이 최년소대표로 출석했으며 31세의 예술체조감독 왕기홍(王綺紅)은 광동성의 최년소대표로 출석했다. 체육계인사들은 스포츠계에서 최년소대표를 배출한데 대해 기쁨과 흥분을 감추지 못하는 한편 북경올림픽대회의 개최, 중국체육인의 역할,올림픽개최후 체육령역체제의 발전 등이 17차대회의 지도와 방향제시가 필요하다고 입을 모으고있다.
체육계에서는 국가체육국장 류붕(劉鵬),110메터허들종목 세계우승자 류상의 감독 손해평(孫海平), 원로 사격수 왕의부(王義夫),탁구세계우승자 왕남(王楠)과 장이녕, 세계바드민톤 우승자 공지초 등 27명의 대표들이 참가함으로써 체육인들이 크게 고무되였다고 자평하고있다. 한편 금번 당대표선출에서 중앙과 지방에서는 스포츠계인사들을 배려한것으로 알려졌다. 대회기간에 올림픽대회가 자연 화제가 되였다. 장이녕, 담설, 손첨첨 등 당대표들은 명년 올림픽대회에 금메달획득을 약속했으며 체육계대표들은 《1984년 중국이 처음으로 로스안젤스올림픽에 참가한이후 근 20년간 지속적인 기적을 이루었다.이런 우세를 북경올림픽에서 이어나가는 한편 경기강국으로부터 전국민체육자질 제고와 관련 의사일정을 제의하겠다》고 표했다.
다음은 부분 체육계 대표들의 말이다. 장이녕(북경시 당대표, 올림픽탁구 우승자):《당대표로 선출된것은 인생의 최대영광이다. 나는 정치령역에 부족함이 많다. 회의기간 동료대표들에게 허심히 배울것이다. 향후 당대표로 더욱 훈련에 매진해 북경올림픽대회에서 우승하겠다》 손첨첨(하남성 당대표, 테니스 올림픽우승자):《나에 대한 사랑을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 당대표로 항상 자신을 엄격히 요구하겠다》 왕기홍:(광동성 당대표,예술체조 감독):《전국민 체육자질제고는 중국 체육발전의 중요한 부분이다. 체육자질제고에 지방에서 시설투입이 시급하다. 이 부분에 대해 제의를 하겠다》담설(천진시 당대표, 격검 세계우승자):《최년소로 당대표로 된데 대해 영광으로 생각한다. 이번 기회에 많은것을 배우겠다 》(양주석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