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전국소수민족전통체육운동회가 10일 저녁 광주에서 성황리에 개막됐다. 중공중앙 정치국 위원이며 국무원 부총리인 회량옥, 중공중앙 정치국 위원이며 광동성당위 서기인 장덕강, 전국인대 상무위원회 부위원장 이스마일 애매티, 정국정협 부주석 아부래티 압둘러시티 등이 개막식에 참석했다.
아름다운 주강강변에서 성화가 재차 타오르기 시작했고 56개 민족이 단란히 한자리에 모여 조화로운 성세의 즐거움을 세상에 알렸다. 국회, 회기 등 대렬의 인솔하에 광서, 내몽골, 녕하, 서장, 신강 등 자치구 대표들이 차례로 입장, 대만소수민족대표단을 망라한 34개 대표단 여러 민족 선수들이 산뜻한 민족옷차림으로 춤추면서 입장하여 성황을 이루었다.
20시 58분, 중공중앙 정치국 위원이며 국무원 부총리이며 제8회 전국민족운동회조직위원회 명예주석인 회량옥이 "중화인민공화국 제8회소수민족전통체육운동회 개막"을 선포했다.
뒤이어 주최도시가 짙은 민족특색과 개혁개방 활기가 넘치는 대형문예표현 《영원한 조화》를 관중들한테 선물했다.
이번 전국소수민족전통체육운동회는 력대로 규모가 가장 큰 한차례 민족대잔치이다. 9일 일정을 잡은 운동회기간 6381명 소수민족선수들이 민족씨름, 무술 등 15가지 경기의 149개 표현종목에 참가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