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빈시 아성구 조선족촌치고 유일하게 여유곡을 다 판매한 홍신촌 촌민들은 부담없이 촌활동실에 모여 할빈시직속 예술단 “당 17차 대표대회 정신 선전 특별공연”을 관람하는 동시에 본 촌 촌민들의 문예종목도 구경하면서 17차 당대회 정신을 깊이 감지했다. 할빈시직속 예술단에서는 “나와 나의 조국”, “조국은 자애로운 어머니”, “아름다운 고향” 등 8수 노래와 인도춤, 신강무 등 다채로운 종목들로 17차 당대회 정신을 집중적으로 반영하고 시대의 주선률을 노래했다. 열정적이고 노래와 춤에 기질이 있는 홍신촌 촌민들도 우아한 무용과 경쾌한 노래로 관람자들의 공명을 불러 일으켜 공연장은 환락의 마당으로 들끓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