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2월 6일발 본사소식(기자 반약): 중공중앙의 청탁을 받고 중공중앙 통전부 부장 두청림은 6일 각 민주당파중앙, 전국공상련지도자 및 무소속대표인사들에게 중앙경제사업회의 정신을 통보했다.
호금도, 온가보 동지의 중요연설과 중앙경제사업회의 주요정신을 전달하고나서 두청림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이번 중앙경제사업회의는 17차 당대회 소집후 열린 또 한차례 중요한 회의이며 초요사회 전면 건설이 새로운 승리를 전취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각 민주당파, 공상련 광범한 성원들과 무소속인사들은 참정의정, 민주감독 과정에서 경제사업에 대한 중앙의 총적 포치와 요구를 진지하게 학습, 터득하고 경제글로벌화추세와 세계경제대환경으로부터 중국의 경제발전을 보고 중국특색 사회주의사업의 전반 국면으로부터 중국의 경제발전을 보며 국내외형세 특히는 국내경제형세에 대한 인식을 통일하고 래년도 경제사업에 대한 지도사상, 대정방침과 목표임무에 대한 인식을 통일하고 진정 사상과 행동을 중앙의 결책과 포치에 통일시키고 지혜와 힘을 래년도 경제사업임무를 완수하고 초요사회를 전면적으로 추진하는데 결집시켜야 한다. 《인민일보》(2007-12-07 제04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