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3일, 거의 8000명에 달하는 중앙과 국가 관련부서, 강소성 및 남경시 각계 대표들과 해내외 평화우호인사들이 중국침략전쟁에 참가한 일본군 남경대학살조난자동포기념관 광장에서 집회를 갖고 중국침략일본군 남경대학살에서 참살당한 30만동포 조난 70돐을 기념했다.《인민일보해외판》(2007-12-14 제01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