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26일 장춘시조선족과학사업가협회는 대화호텔에서 년말총결과 더불어 뜻깊은 새해의 학술보고회를 조직했다.
회의에는 장춘 각계 인사들과 기업가, 각 민족단체들 60여명이 참가했다.
보고회에서는 길림성당위 선전부 궁극부부장이 《제17차당대회정신》을 리해하기 쉽게 강좌했다.
궁극부부장은 제17차당대회는 중국의 개혁발전의 관건적인 단계에 소집된 한차례 아주 중요한 대회이므로 17차당대회정신을 누구나 참답게 학습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호금도총서기가 보고한 과거 5년간 이룩한 성과의 리론근거를 8가지로 개괄하였을뿐만 아니라 이 8가지 리론근거는 금후 5년간 의연히 견지해야 할 리론이라고 지적했다.
그리고 개혁개방의 성질, 목적,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길이란 무엇인가 하는것에 대해 6가지 요점과 구체적인 경로를 5가지로 개괄하여 밝혔다. 그리고 중국특색의 사회주의를 발전시키려면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위대한 기치를 높이 추켜들고 어디까지나 등소평리론과 《세가지 대표》중요사상을 지침으로 삼고 과학적발전관을 깊이있게 관철실시해야 한다는 리론체계를 견지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참석자들은 궁극부부장의 강좌는 《제17차당대회정신》을 학습함에 있어서 수확이 크다고 말했다.
보고회가 끝난 후 장춘시조선족과학사업협회는 동북사범대학 상학원 김희재원장 등 7명의 선진사업자와 장춘 길림성삼룡무역유한회사 등 6개 선진단위들을 표창했다(리철수 신정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