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밤 11시, 광주시공안기관은 긴급소식공개회를 가지고 이날 새벽 광주기차역 광장주변지역에서 1명 녀성려객 압사사고가 발생했다고 언론에 통보했다.
광주시 번우구의 모 시계회사 직원 리홍하, 증상균 등 8명 호북성 감리현 백라진 한고향 사람들이 2월 1일 번우에서 지하철을 리용하여 광주기차역에 도착, 그날 저녁 8시 기차를 타고 호북 감리로 귀향할 생각이였다. 하지만 북상 철도교통이 회복된지 얼마 안되여 귀성에 급급한 려객들이 대량 기차역 광장지역에 몰려들면서 원래 체류하고있던 려객과 합류, 기차역 대기려객이 40여만명에 달해 붐비는 현상이 심각해졌다. 오후 3시, 리, 증 등 8명 호북 한고향사람들은 인파에 의해 서로 련계를 잃었으며 리홍하, 증상균 등 4명은 환서로 성뻐스역밖의 구간까지 밀렸다. 이 구간은 기차역 광장주변지역에서 인파가 가장 집중된 곳으로서 전 성 각지에서 온 대량의 려객들이 성뻐스역으로부터 기차역광장으로 밀려들고있었다.
저녁 9시께 성뻐스역밖 구간의 인파가 급히 기차역광장방향으로 밀려갔으며 리홍하, 증상균은 인파에 밀려 넘어졌다. 현장에서 근무하던 경찰들이 이를 발견하고 부상한 리, 증 2명을 인파속에서 들어내 신속히 기차역광장 의료점에서 구급했다. 상처가 비교적 가벼운 증상균은 인차 의식을 회복했으나 리홍하는 여전히 혼수상태에 빠져 광주륙군총병원으로 급히 호송하여 구급했으나 상처가 심각해 2일 0시께 숨졌다(인민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