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길시를 남과 북으로 나누며 흐르고 있는 부르하통하, 연길시를 동과 서로 나뉘며 흐르고 있는 연길하(원 연집강), 오늘날 두 강은 수차례의 정리를 거쳐 새로운 모습으로 시민들한테 다가서고 있으며 연길이라는 도시에 이채를 더하여주고 있다. 특히 두 강우에 가로 놓인 다리 가운데 일부는 력사적으로 유명했던 다리였고 일부는 현대적 미감으로 더욱더 시민들한테 친근하게 다가서고 있다.
부르하통하와 연길하에 가로 놓인 다리들은 하나, 둘 늘어나면서 연길시 하남과 하북, 연동과 연서를 이어놓으며 시민들에게 편리를 제공해주고 있다. 또 이가운데는 옛날 수축했던 다리가 확건된 것도 있고 오늘날 현대적 미감으로 수축된 다리도 있는데 일부는 연길의 명물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현재 연길시 부르하통하에 가로 놓인 다리는 도합 6개가 있는데 동쪽에서 서쪽으로 가면서 신동교, 연동교, 연길교(하남교), 연서교, 혜민교, 신민교가 있다. 이가운데 하남교(하남다리)는 연길시에서 수축력사가 가장 오래고 또 가장 대표적인 다리라고 할수 있다.
연길에서 가장 력사가 오래고 옛말거리가 가장 많은 하남다리는 청조 선통원년에 수축하기 시작했으며 그동안 세파를 겪으며 수차례 재건 혹은 확건했다. 하남다리는 연길시 남과 북을 잇는 목줄이였다. 력사기재에 따르면 하남다리는 선통원년(1909년) 2월에 수축하기 시작했으며 변무공정국이 수축을 감독했다고 한다. 부르하통하에 놓인 이 다리의 최초의 명칭은 연평교"延平桥"였으며 최초는 목조물 구조로 되였고 길이가 240메터, 너비가 6메터였다. 후에 연길에 홍수가 범람하면서 다리는 수차 파손되옄ㅆ고 수차 보수되였다.
1934년과 1935년 연길에 자리를 틀고 앉은 일제는 전략적 수요로부터 출발해 연길에 영구적인 다리 2채를 건설했는데 그 다리가 바로 오늘날의 연길교(하남교)와 공원교였다.
연길교는 1934년 (강덕원년) 위만주국 간도가교(가교)주식회사에서 설계, 시공했으며 1936년 6월에 준공되였는데 당시 다리 명칭은 연길교였다. 이 다리는 콩크리트구조로 되였으며 당시 길이가 240메터였다. 해방후인 1957년 연길교는 홍수에 의해 다리북쪽 두번째 버팀목이 엄중히 훼손되고 버팀목이 1.7메터로 경사되였다. 하여 이해 길림성 제7건축공사의 부수를 거쳐 이듬해 12월에 준공, 통차하였다.
1986년 5월 연길시정부는 연길교 확장공사를 실시, 그후 재보수를거쳐 오늘날의 연길교(하남교)가 완성된 것이다. 이외 해방후 부르하통하에 수축된 다리로는 연서교(원 연신교-1976연 10월 준공 통차)와 연동교(1984년 10월 통차, 2005년 확장공사 통해 다리폭이 한배 넓어짐), 신동교(2007년 완공), 혜민교(연길시 부르하통하 강뚝 인도교로 2007년 완공), 신민교(고속도로와 련결, 공항과 이웃)가 있다.
연길하(연집강) 하류에 위치, 연길시를 동서로 나누고 잇는 공원교는 동쪽으로 인민로를, 서쪽으로 공원로를 있고 있다.
공원교는 민국시기까지 간이목조다리였는데 1935년 위만주국 간도가교주식회사에서 설게, 시공해 1936년데 완공되였다. 1977년 당시 연길시혁명위원회에서 40만원을 투자해 다리확장공사를 벌렸고 자치주창립 50돐을 맞으며 공원교 재확장공사를 완성, 또 공원교 북쪽에 건강교를 수축했다. 현재 연길하에는 4개의 다리가 놓여있는데 북에서 남으로 건강교, 공원교, 영빈교, 연홍교(시민들은 이를 무지개다리라고 부른다)가 있다.
그중 2002년에 수축한 연홍교는 철구조 현수교로 길이가 105메터, 너비가 22메터에 달하한다.이 다리는 완공된 후 연길시의 새로운 표지성 건축물로 되여 시민들이 즐겨 찾는 곳으로 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