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일발 본사소식(기자 주지연): 조선주재 중국대사 류효명의 초청에 의해 1일 조선로동당 총비서이며 국방위원회 위원장인 김정일이 1년만에 재차 조선주재 중국대사관을 방문했다.
류효명대사는 먼저 김정일총비서에 대한 호금도총서기의 친절한 문안을 전했다. 김정일은 이에 감사를 표하고나서 호금도총서기에 대한 자기의 친절한 문안을 전해줄것을 류효명대사에게 부탁했다. 김정일은 조중 두 나라는 한집안처럼 사이가 좋다고 말했다. 그는 중국대사관 방문은 친척집에 들린것과 마찬가지라면서 다시 중국동지들과 자리를 같이 할 기회가 있게 된데 대해 아주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정일위원장은 올해 조중 량국은 력사적의의가 심원한 계기와 중대한 일들을 맞이하게 된다고 말했다. 그는 북경은 제29회 하계올림픽을 맞이하게 되는데 이는 중국 국력의 성장을 충분히 과시하는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북경올림픽의 원만한 성공을 충심으로 축원했다.
《인민일보》(2008-03-02 제03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