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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싸 "3.14" 때리고 마스고 빼앗고 불사른 사건 진상
2008년 03월 24일 09:17 【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손에 쇠사슬을 든 불법분자가 중국국기를 불사르고있다.

정상적 사회질서를 조속히 회복하기 위해 서장자치구 당위, 정부는 공안, 무장경찰을 조직하여 라싸거리에서 미쳐날뛰면서 때리고 마스고 빼앗고 불사르는 불법분자들을 법에 의해 타격하여 사태를 신속하게 평정하고 사회질서를 수호했으며 국가의 법제를 수호하고 서장 여러 민족 군중들의 근본적리익을 수호했다.

지금 장악한 상황에 따르면 이번의 심각한 폭력범죄사건은 달레집단이 조직적으로 사전 모의하고 알심들여 획책선동한것으로서 경내외 "서장독립"분렬세력들이 서로 결탁하여 조작한것으로 드러났다.

◎ 수단이 잔인하기로 소름끼친다

3월 14일은 금요일이였다.

이날 오전 라싸시민들은 예전과 마찬가지로 출근, 등교, 쇼핑, 장사, 송경하고있었으며 각지에서 온 유람객들도 삼삼오오 거리에서 구경하고있었다. 하지만 누구도 예상치 못했던 재난이 갑자기 들이닥쳤다.

오전 11시께, 일부 승려들이 소소사에서 갑작스레 돌멩이로 당직을 서고있던 경찰들을 공격했으며 이와 거의 때를 같이하여 일부 불법분자들이 팔곽거리에 모여들어 국가분렬구호를 웨치기 시작했고 시내구역 각 곳에 숨었던 불법분자들도 신속히 출동하여 몽둥이, 돌멩이, 비수로 당직 경찰과 길가던 군중들을 폭력공격하기 시작했다.

라싸의 팔곽거리, 림곽북로, 샐러드로, 납금로, 2환로와 북경중로 등 구간에서 불법분자들은 떼를 지어가지고 일부 정부기관, 거리상점과 라싸시제2중학교, 해성소학교, 충사이캉상점, 중국은행 서장분행 북경동로 지행, 전신이동영업소와 신화사 서장분사, 서장일보사 등 언론단위들에 대한 때리고 마스고 빼앗고 불사르는 행동을 감행했다.

삽시간에 옛날 아름답던 "일광도시" 사처에서 검은 연기가 뭉게뭉게 타래쳐오르고 고원의 옛 도시가 테로에 휩싸였다.

아침까지만 해도 해빛 찬연했으나 오후에는 암운이 낮게 드리웠다. 뭉게뭉게 피여오르는 검은 연기가 푸른 하늘과 흰구름을 덮었고 공기속에는 고무와 연소 물체의 냄새가 가득했으며 옛 도시 구역과 그 주변 지역의 거리에는 가는곳마다 불타는 차량과 가게였고 많은 상점, 은행, 호텔, 단위의 재산이 폭도들에 의해 파괴되거나 불탔으며 길가의 창문, 초소, 자동현금인출기, 교통신호등은 아수라장을 이뤘고 부분적 도시구역은 정전되고 통신이 중단되였다.

오후 3시께, 북경중로의 "의순"복장점의 나어린 6명 녀성 점원은 2층 창고의 작은 나무침대밑에 숨어서 바들바들 떨면서 숨도 바로 쉬지 못했다. 밖에서는 가게를 마스는 소리가 아츠럽게 들려왔다. 갑자기 밖은 잠잠해졌다. 장족처녀 줘마가 밖에 나가보려 하자 그녀의 친구 츠런줘가는 그녀를 꼭 붙들고 "너 절대 나가지 마, 그자들의 손에 모두 칼이 있어. 우리를 죽여버릴거야!" 하면서 권고했다. 하지만 줘마는 한사코 1층으로 내려갔다. 그녀는 눈앞의 광경에 깜짝 놀랐다. 1층은 이미 불바다였다. 그녀는 인차 친구들한테 "빨리 뛰여, 그자들이 불을 질렀어!" 하고 소리쳤다.

남으면 불에 타죽고 뛰쳐나가면 불법분자들한테 맞아죽을수 있었다. 몇초 동안 망설이고나서 줘마는 문밖으로 뛰쳐나가 머리를 숙이고 죽기내기로 뛰였다. 하지만 나머지 5명 녀자애들은 뛰쳐나오지 않았다.

불길을 끈 뒤 평균년령이 20살밖에 안되는 5명 녀자애가 전부 작은 나무침대밑에서 숨진채로 발견되였다. 어떤 애는 누운 자세로, 어떤 애는 앉은채로 숨졌는데 그녀들의 얼굴에는 혈흔도 남아있었다. 그녀들은 서로 손을 꼭 잡고있었는데 손가락을 펼치기도 어려웠다. 그녀들은 츠런줘가, 양동매, 진가, 하흔흔과 류연이였다.

나어린 다섯 생명은 이렇게 불법분자들이 지른 불길속에서 사라지고말았다.

14일 오후 번화한 상업거리 둬센그로는 온통 불바다였다. 한무리 불법분자들이 한 복장점에 불을 지르자 2층에 숨었던 복장점 주인 류국병과 안해는 급한김에 살길을 찾아 창문으로 뛰여내렸는데 안해는 팔이 골절되고 류국병은 여러곳에 화상을 입었으며 갓 20살난 딸애는 복장점안에서 불타죽었다.

북경중로에서 수십대 차량, 오토바이, 자전거들이 도로중앙에 뒤엎어진채 불타고있었으며 버섯모양의 검은 연기가 타래쳐올랐다.

때리고 마스고 빼앗고 불사르는 과정에 불법분자들의 수단은 소름이 끼치도록 극히 잔인했다. 그들은 돌멩이, 휴발유병을 담은 가방을 메고 손에 철봉, 몽둥이, 긴칼을 들고 눈에 거슬리는 사람을 보기만 하면 마구 두들겨 패면서 미친듯이 웃어댔다. 사람들은 사처로 도망치기에 급했고 병원구급쎈터의 문어귀는 피로 얼룩졌으며 학생들은 교정의 운동장에 숨어 몸을 떨었다. 강소동로 라싸대교역에서 민공 조제민은 금방 뻐스에서 내리자마자 한 폭도의 칼에 찔려 간장이 파렬되였다. 시민 풍벽하는 귀가 잘려나갔다. 1명 무고한 군중은 폭도에 의해 몸에 휘발유가 쳐진 뒤 산채로 불타죽었다…

이 불법분자들은 또 탐욕스러운 강탈범죄자들이였다. 그들은 가게의 여러가지 화물을 깡그리 략탈하고 또 략탈해온 침대깔개, 책상과 의자들을 도로중앙에 놓고 교통을 차단했다.

4개월전에 자전거를 타고 서장에 유람하러 온 스위스인 양네이는 당시 북경중로 한 음식점에서 식사하고있었다. 그는 "처음에 나는 유리가 부서지는 소리를 들었다. 뒤이어 한무리 사람들이 북경중로를 따라 상점과 차량에 불을 지르고 행인을 쫓아가면서 구타했는데 주위는 혼란하기 그지없었다. 그들의 행위는 정말 막무가내였다"고 회억했다. 양네이는 "그들이 손에 몽둥이, 철봉과 칼을 들고 멜가방에는 사전에 준비한 돌멩이들이 있었다. 이번의 폭력사건은 완전히 조직적인 사건이였다"고 말했다.

사건발생후 밝혀진데 따르면 이날 불법분자들은 300여곳에 불을 지르고 라싸시의 908개 가게, 7개 학교, 120개 민가, 5개 병원에 손실을 입혔으며 금융영업소 10개를 파괴하고 최소 20개 건물을 불속에서 페허로 만들었으며 84대 차량을 소각하였다. 18명 무고한 군중이 불에 타죽거나 칼에 찔려 숨졌고 382명 군중이 부상했는데 그중 58명이 중상을 입었다. 라싸시의 직접적재산손실은 2억 4468만 789원에 달한다.

◎ 폭행 배후에는 분렬세력의 검은 손

지금 충분한 증거가 이번의 때리고 마스고 빼앗고 불사른 사건은 한차례 경내외의 "서장독립"분렬세력이 획책선동한, 사회질서를 심각하게 파괴한 사건이라는것을 증명할수 있다. 이번 사건은 우리와 달레집단간의 장기적이고 첨예한 투쟁의 집중적반영으로서 심각한 정치배경과 복잡한 사회배경을 갖고있다.

달레집단은 1959년 반란에서 실패한 뒤 국외로 도망갔으나 옛 서장에서 그들의 봉건특권을 잃은것을 달갑게 생각하지 않고 분렬파괴활동을 한시각도 포기하지 않았다. 20세기 60년대 그들은 반란무장을 긁어모아가지고 서장변계를 습격하면서 소란을 피웠으며 80년대에는 라싸의 소란을 획책하여 서장을 조국에서 분렬시키려고 망녕되게 시도했다.

사실상 분렬과 반분렬, 광명과 암흑간의 투쟁은 종래로 중단된적이 없다.

반세기 남짓한 기간 국외에 망명한 달레집단은 모든 기회를 틀어쥐고 여러가지 경로를 통해 경내의 분렬주의분자들을 사촉하여 각종 수단으로 서장내부의 모순을 조작하도록 했다.

2003년 7월 3일, 달레집단산하의 "서장청년대회" 주석 거상핑춰는 인도 달람살라에서 기자의 취재를 접수할 때 "달레라마는 여러차례 폭력을 절대 사용하지 않을것이지만 우리들의 사업을 위한것이라면 우리는 폭력이든지 비폭력이든지 그 어떤 수단도 가리지 않을것이다. 우리는 자기들의 성원들한테 6개월을 기한으로 하는 유격전훈련을 시킬것이다"고 말했다.

지난 1월 4일 "서장청년대회" 등 5개 급진조직은 인터넷을 통해 "서장인민대기의운동"을 부르짖었다. 동시에 달레집단은 또 경외 서장인들의 "서장정진운동"을 조직획책했는데 그 주요 획책자 "서장청년대회"는 "피를 흘리고 생명을 희생시키는 한이 있더라도 '서장독립'을 회복시켜야 한다!"고 공언했다. 2월 7일 달레"망명정부" 괴뢰의회 의장 거마췬페는 "중국 2008년 올림픽주최의 기회를 리용하여 여러가지 활동을 펼쳐 중국정부로 하여금 2008년말이거나 미래 2년내 '서장문제'를 해결하도록 압력을 가해야 한다"고 말했다.

만약 상기의 언행들이 다만 "구두상의 폭력"에 지나지 않는다면 달레집단 "평화주의자" 베일은 마침내 3월 10일 저들의 행동에서 벗겨지고야말았다.

이날 몇명 "서장독립"분자들이 그리스 옛 올림픽 유적지에 뛰여들어 홰불점화방식으로 "조만간 북경에서 열리게 될 올림픽에 항의"하려고 시도하다가 그리스경찰에 의해 단호히 처치당했다.

이와 때를 같이하여 "서장독립"을 도모하지 않는다는 거짓말도 달레집단에 의해 까밝혀지고야말았다.

3월 10일 오후 3시 50분, 서장 저펑사 300여명 승려가 분산적으로 산에서 내려와 시구역에 들어가 사단을 일으키려고 시도했다. 두시간후 대소사광장에 갑작스레 승려들이 나타나 "서장독립" 등 반동구호를 웨치면서 "서장사자기발"을 펼쳐들었다.

사실상 3월 10일부터 달레집단은 분렬활동과 관련해 끊임없이 원격지휘하고 알심들여 포치했다. 그들은 전자우편함을 리용하여 정보를 전달하고 디스켓을 배포하여 더욱 많은 사람들이 소란에 참여하도록 선동했다. 조국을 분렬시키려는 이런 죄악적활동은 마침내 3월 14일에 대규모적으로 폭발하고야말았다.

"3.14" 때리고 마스고 빼앗고 불사른 사건이 발생한 뒤 달레의 태도도 분렬세력의 추악한 몰골을 폭로해주었다.

3월 16일, 그는 인도의 달람살라에서 영국BBC 취재를 받을 때 서장의 지금 정세가 한창 복잡해지고있는데 "서장인들이 어느때 무슨 일을 하든지 우리는 모두 그들의 념원을 존중하면서 그들에게 중단을 요구하지 않을것이다"고 말했다.

"3.14"사건은 조직적으로 사전에 모의한것으로서 불법분자들은 획책시 신경을 많이 썼다. 3월 10일부터 그들은 라싸에서 류언을 퍼뜨리면서 민족과 종교 문제를 빌미로 인심을 미혹시키고 갈등을 만들었다. 삽시간에 여러가지 요언이 시내에서 신속히 퍼져갔다.

3월 10일 저펑사 불법승려들의 이상한 거동은 다만 "양동작전"으로서 진정한 의도는 우리 경찰의 예방통제에 어려움을 더해주려는것이였다. 14일 소란의 기점을 교외의 저펑사로 하지 않고 시구역의 소소사에서 먼저 사건을 일으키기로 했다.

때리고 마스고 빼앗고 불사른 불법분자들은 또 사전에 탈출로선을 미리 짜놓았다. 소란을 일으킨 뒤 그들은 주로 외래류동인구가 밀집한 가마궁산소구역, 팔곽거리, 설삼촌, 단결신촌, 소소사 등 구역으로 탈출, 일반 시민속에 잠적하여 경찰이 나포하기 어렵게 하기로 했다.

◎ 정의와 사악의 겨룸

불법분자들의 분렬파괴활동에 직면하여 서장자치구당위, 정부에서는 인차 응급예비안을 가동시켜 일련의 단호하고 과단한 조치를 강구했다.

14일 저녁, 라싸 전역의 주요거리에 대해 교통단속을 실시하고 불법분자들을 나포하는 행동을 즉각 펼쳤다.

15일, 서장자치구고급인민법원, 서장자치구인민검찰원, 서장자치구공안청에서는 통고를 발표하여 이번의 때리고 마스고 빼앗고 불사른 사건을 조직, 획책, 참여한 범죄분자들에게 모든 범죄행동을 그만두고 자수할것을 촉구하고 광범한 인민군중들이 범죄분자들을 적극 검거적발하도록 고무격려했다.

이 사건을 처치할 때 우리 공안, 무장경찰들은 시종 최대한 자제하고 견결히 법에 의해 문명하게 집법하면서 그 어떤 살상성 무기도 소지하거나 사용하지 않았다.

14일 점심, 소소사 문전에서 무장경찰 서장총대 직속지대 1련의 신입병사 류정위가 폭도들한테 엉뎅이부위의 주먹만큼한 살점이 도려내지게 되였다. 병원으로 호송되였을 때 류정위는 혼신이 피물에 젖었고 의료일군들은 눈물을 흘리면서 그들 구급했다. 3월 10일 이래 공안경찰, 무장경찰장병 242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는데 그중 218명이 경상을 입고 23명이 중상을 입었으며 1명이 희생되였다.

이와 함께 한차례 특수지대에서의 구원작전이 라싸 전역에서 펼쳐졌다. 자치구에서는 공안, 무장경찰과 기타 관련 력량을 신속히 파견하여 발화점을 박멸하고 부상자를 구급하면서 학교, 병원, 은행과 정부기관의 안전보위를 강화했다. 무장경찰장병들은 불바다에서 도합 580여명을 구출했는데 그중 1개 소학교와 1개 중학교의 전부 사생들이 망라되였다.

라싸의 여러 관계 부문에서도 신속히 구조행동을 펼쳤다. 여러 큰 병원의 의료일군들이 전부 긴장한 구급작업에 뛰여들었다. 많은 병원들에서는 록색통로를 설치, 충족한 침대를 준비하여 부상한 군중들의 전방위 치료를 담보해주었다. 뒤이어 며칠동안 수많은 의료일군들이 날마다 2~3시간밖에 자지 못했다. 여러 병원들에서는 또 부상자들에게 무료로 음식, 숙박을 제공해주었다. 서장군구총병원에서는 의료순회진료팀을 내와 거리에 나가서 부상군중들을 구급했다.

일부 전력시설들이 정도부동하게 파괴되여 라싸시 부분적 도시구역에 단전현상이 발생했다. 14일 저녁, 집결했던 불법분자들이 아직 완전히 흩어지지 않았을 때 라싸시 전력부문에서는 벌써 무장경찰의 엄호하에 전력보수작업을 시작했다. 이날 저녁 8시 30분께 먼저 시구역의 파괴를 가장 심각하게 받은 우척로, 둬센그로의 가로등이 복구되였다. 이튿날 새벽 일찍 시구역의 파괴된 전력설비가 기본상 복구되여 대부분 단전지역의 전력공급이 회복되였다.

한지에 나앉은 피해자들의 기본생활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라싸시구조소에서는 무상으로 그들에게 의복, 음식, 숙박과 의료를 제공해주고 귀향기차표를 끊어주었다.

16일까지 때리고 마스고 빼앗고 불사른 사건에 참여한 불법분자들이 분분히 법망에 걸려들었으며 일부 불법분자들은 우리의 강력한 법률의 위엄과 정책선전의 공세하에 분분히 자수했다.

17일부터 서장자치구와 라싸시의 주요당정기관, 기업사업단위들은 정상적으로 출근하고 고등학교, 중소학교도 정상적으로 수업했다.

서장자치구 해당 부문에 따르면 21일까지 라싸시에서 이미 때리고 마스고 빼앗고 불사른 사건에 참여한 인원 183명이 자수했다.

◎ 거짓말 철같은 사실 덮어감추지 못해

달레집단은 "자유"와 "인권"을 쟁취하는것이 이번 행동의 목적이였다고 선언했다. 하지만 위선적인 거짓말은 철같은 사실을 덮어감추지 못한다. 라싸시민들이 당한 막대한 생명, 재산 손실이 증명해주다싶이 이번에 라싸시에서 발생한 때리고 마스고 빼앗고 불사른 사건은 그 어떤 법제나라나 그 어떤 문명사회도 모두 관용할수 없는 적라라한 한차례 범죄행위이다.

불법분자들의 공술은 가장 유력한 증거로 된다. 라싸의 때리고 마스고 빼앗고 불사른 사건에 참가한 일부 불법분자들은 모두 "서장독립"분렬분자들이 돈을 주면서 고용한 사람들이였다. 닝츠지역에서 온 줘마는 "그들이 돈을 주면서 물건을 마스라고 시켰다"면서 많이 마스고 많이 불사르고 사람을 많이 때릴수록 더 많은 돈을 주었는데 하루에 몇백원을 벌었다고 자백했다.

불법분자들이 이같은 사건을 획책한 의도는 어디에 있는가? 20일, 라싸시공안국 심문현장에서 이번 사건의 주요 조직자의 한사람인 아왕랑지는 "중대한 기밀"을 이같이 루설했다.

일찍 1989년 서장소요사태때 저펑사 승려였던 아왕랑지는 대소사 광장에 반동표어를 내걸어 체포된적 있다. 이번에 심문에서 그는 입을 꾹다물고 한마디도 말하지 않았으며 태도가 아주 오만했다. 하지만 심문인원이 그가 다년간 저지른 위법범죄 관련 자료와 그 동아리들의 공술을 내놓자 그는 "1989년 사태로 붙잡혔다가 석방된후 라싸 도일룽데쳔에서 잡화점 5개를 운영했으며 부융, 쏘바 등 형기가 차서 석방된 6명 직원과 함께 분렬활동에 주로 종사해왔다"고 자백했다.

공술에서 아왕랑지는 "3.14"사건에서 일부 사회 무직업자들을 돈을 주고 고용해 그들이 때리고 마스고 빼앗고 불사른 폭력사건을 저지르도록 획책, 선동했다고 자백했다.

전국정협 부주석인 파바라 게레남제는 단도직입적으로 달레집단이 "3.14"사건을 일으킨 음험한 심보는 민감한 시기에 사단을 일으켜 사건을 크게 벌리고 류혈사태까지 조성함으로써 안정되고 조화로운 정치적국면을 파괴하려 시도했다고 말했다.

많은 서장군중들은 실제적행동으로 폭력사건을 규탄했다. 14일 15시 넘어, 소소사린근에서 액세서리점을 경영하는 손평강은 문을 나서자마자 20~30명 폭도들의 포위공격을 당했다. 손, 다리, 허리, 엉뎅이 등 부위에 십여곳을 찔린 그는 겨우 곤경에서 벗어나 피투성이 몸으로 있는 힘을 다해 앞으로 달렸다. 그가 많은 집들을 찾아 문을 두드렸지만 모두 열어주지 않았다. 나중에 바둑오락실을 경영하는 한 장족할머니가 주동적으로 문을 열어주었고 그들 도와 그의 친구들한테 전화를 걸어주었다. 무장경찰장병들의 방조하에 소식을 듣고 달려온 친구들은 즉시 그를 병원에 호송했다. 이 장족할머니는 "지금같이 살기 좋은 세월에 왜 소란을 피우는지 정말 리해할수가 없다"고 말했다.

"무엇때문에 달레집단이 폭력파괴활동을 일으키는지? 도대체 누가 서장 여러 민족 인민들에게 행복을 마련해주고있는지? 누가 서장 여러 민족 인민들의 리익에 피해를 주고있는지?" 장족 리퇴직간부 니마츠쥬는 "정치적인 반동성, 종교적인 허위성과 방법상의 기편성은 달레집단의 상투적인 수단이다. 이번 폭행을 통해 우리는 그들의 사악한 음모를 보다 똑똑히 보아냈다"고 분개해서 말했다(글/사진 신화사).

10일 이래 미국, 영국, 프랑스 주재 중국 대사관과 총령사관 등 도합 17개 외교및령사기구가 "서장독립"분자들의 폭력충격을 받았다. 사진은 서장독립분자들이 시드니주재 중국총령사관 대문을 넘어가는 장면.
  래원: 연변일보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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