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자 인민일보는 하진화의 "'서장문제'란 구경 어떻게 된 일인가?"란 글을 게재했다. 전문은 아래와 같다.
달레집단은 요즘들어 "'서장문제'로 중국에 압력을 가하겠노라" 쉴새없이 "고취"하고있고 미국의 펠루시 등 사람도 덩달아 부채질하고있으며 미국 하원, 상원 및 유럽의회는 "서장문제"관련 "결의"까지 통과했다.
사람들은 "서장문제"란 구경 어떻게 된 일인가 의혹을 품고있다.
먼저 펠루시녀사에게 묻고싶다. 그녀가 보건대 "서장문제"는 서장에서의 중국정부의 "진압"에서 비롯된것처럼 보이고있다면서 만약 "서장문제"에 관여하지 않을 경우 "인권문제에서 발언할 도덕적권위를 잃고말게 될것이다"고 걱정이 태산같다. 달레집단의 "호소문"과 "성명"에서도 이들은 이른바 "서장문제"에는 "종교신앙과 자유결핍" 및 이른바 "민족불평등"이 포함되는것처럼 말하고있다.
그렇다면 "서장문제"가 과연 이른바 "인권문제"란 말인가? 먼저 "3.14"폭력사태를 보기로 하자. 때리고 마스고 불지르고 강탈하는 사태앞에서 만약 정부가 좌시하기만 한다면 누가 무고한 대중들의 인권을 보호해줄수 있단 말인가? 정부의 법적처리가 "인권"침해라고 한다면 펠루시녀사도 가슴에 손을 얹고 물어보아야 할것이다. 16년전 그녀의 눈앞에서 로스안젤레스대폭동이 발생했을 때 미국정부가 대량의 군경력을 동원해 1만여명을 체포한 조치는 무엇이란 말인가?
달레집단에 한해서는 20세기 상반기까지 서장은 여전히 유럽중세기보다도 더 암흑한 정교합일적인 봉건농노제사회에 처해있었다는 현실을 잊지 않고있을것이다. 인구의 5%에도 못미치는 농노주들이 인구의 95%이상 농노들의 인신자유를 장악하고 있었다. 평화해방과 민주개혁의 바람이 이전의 농노들에게 존엄과 인권이 보장되는 공민으로 되게 해주었다. 서장인구 역시 1951년의 114만여명에서 280여만명으로 늘었고 의무교육, 농목구의료제도 및 최저생활보장제도가 전지역에 복개되였다. 이러한 력사 및 현실앞에서 농노제사회통치자였던 달레집단이 무슨 자격으로 "서장의 인권문제"를 운운할수 있단 말인가?
"서장문제"는 그 무슨 "종교문제"도 아니다. 만약 서장이 "종교신앙자유가 결핍"하다면 서장 각지에 있는 크고작은 절마다에서 부동한 년령대의 신자들이 부처님을 공양하는 장면에 대해 어떻게 해석하고 해마다 수천수만명의 군중들이 라싸를 찾아와 부처님을 공양하는것은 어떻게 해석해야 한단 말인가?
달레집단이 크게 떠벌이고있는 이른바 "민족불평등"은 더구나 황당하기 짝이 없다. 서장인민들을 현대문명과 접속할수 있도록 하기 위해 국가에서는 꾸준히 투입을 늘이고 전문가들을 조직하여 서장문화가 우리 나라 소수민족문자에서 처음으로 국제적기준에 도달하고 지구촌정보 고속도로로 통하는 통행증을 획득할수 있게 해주었다.
"서장문제"는 과연 어떻게 된 일인가? 달레집단은 이런저런 "문제"를 방패로 삼고 "서장독립"을 추구하려는것임을 똑똑히 알수 있다. 이는 지금까지도 바꾸지 않고있는 "중간길"에서 볼수 있고 서장의 현행정치제도를 부정하고 력사적으로 전혀 존재하지도 않은 "대장구"에서 볼수 있으며 다른 민족들이 서장에서 물러가고 군대도 "대장구"에서 철수할것을 요구하는데로부터 알수 있다.
"서장문제"는 전혀 인권문제, 종교문제, 민족문제가 아니라 국가주권, 령토완정과 관련되는 문제이며 중화민족의 핵심리익과 관련되는 문제이다. 세계적으로 볼 때 어느 한 나라든 자기들의 주권이 손상입는 일을 허용하지 않으며 자기들의 령토가 분렬되는것도 좌시하지 않는다. 중국은 이 점에 대해 언녕부터 태도를 분명히 했다. 국가통일은 최상의 원칙이며 주권문제에서는 추호도 흥정할 여지가 없다(신화통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