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4일 오전, 5.1국제로동절을 앞두고 천여명 회원을 보유하고있는 목단강시조선족로년협회에서는 시조선족예술관에서 성대한 경축활동을 벌렸다.
활동이 시작되여 시조선족로년협회 윤동휘부회장은 수백명 회의참가자들에게 명절의 인사를 올리고 5.1국제로동절의 유래와 새로운 휴가제도를 뜻깊게 소개하였다. 또한 그는 로인군체들이 자신의 힘을 재인식하고 과학발전관을 심도있게 관철시달함으로서 로년협회사업을 새로운 수준에로 올릴것을 다짐하였으며 2008년 협회의 건설과 올림픽을 맞으며 벌리게 될 민속놀이, 노래자랑, 노래보급, 취미운동, 야외활동 등 10여개의 다양한 활동목표도 밝혔다.
경축활동에서 본 협회 5분회와 19분회에서 자체로 알심들여 제작, 출연한 민족특색이 짙은 합창, 독창, 독무, 복장표연, 집체무들은 관중들의 우렁찬 박수갈채를 받아안았다.
83세의 한 남로인은 무대에서 노래 표연을 하고나서 생전처음으로 한복을 입고 수백명 사람들 앞에 나서 봤다면서 흥분된 심정을 토로했다.
이번 목단강시 조선족로인들의 5.1절 경축 모임은 자민족의 아름다운 복장을 자랑하며 이룩된 만남의 장, 조화의 장이였다. 대회는 열렬한 분위기속에서 참여자들의 《아리랑》메아리와 《도라지》춤판으로 끝날줄 몰랏다(리헌 특약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