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턴가 시중에서 떠돌던 소문이 사실로 떠오르면서 화제로 되고있다. 도문기차역앞에 있는 동북해방기념탑-쏘련홍군렬사비를 래년에 다른 곳(도문시 집중촌)에 옮긴다는것이다. 왜 꼭 기념탑을 옮겨야만 하는가
도문의 쏘련홍군렬사기념비는 1945년 8월 17일 도문성을 해방할 때 희생된 쏘련홍군장병(20명)을 기리여 세운 렬사기념비로서 《동북해방기념탑》이라도 부른다. 《동북해방기념탑》은 동북에서도 할빈, 심양, 도문 등 몇곳에 밖에 없는 렬사기념탑이다. 연변정부에서는 1981년 5월 25일에 도문쏘련홍군렬사기념비를 자치주중점보호문물로 지정, 공포하였다.
세인이 다 알고 있는 력사적인 문물을 마구 옮긴다는것에 충분한 리유가 없이는 정말로 리해되지 않는다. 이 탑이 도문시 시용을 흐리우는지아니면 교통에 불편을 가져오는지, 아니면 렬사비들을 한 곳에 정중하게 집중시키려는지 아무튼 옮기려는 원인이 무엇인지 리해가 가질 않는다.
얼마전에 열린《과학발전과 연룡도경제일체화포럼》발기인이며 도문시형상대사로 초빙된 (북경뇌고문화교류중심 리사장) 김석광은 《도문은 아주 깔끔한 관광도시로 건설할수 있다.》며 《산마다 진달래, 촌마다 렬사비라는 연변의 특색으로 홍색관광을 얼마든지 조직할수 있다.》고 조언하였다.
저명한 교수 여추우는 《연변에서 문화적분위기를 만들라》고 건의하면서《 문화유적을 보호해야 한다. 유적은 력사문화에 대한 존경일뿐만아니라 사람들이 이 도시에 집결하고있는 리유다.》《 고대유적은 박물관에 보존하는것이 아니라 원래 존재하던 그 곳에 잘 보존해야 한다.》고 문화유물을 보호해야 할 의의를 지적했다.
현재 홍색관광이 인기를 모으고있고 일부 지방에서는 하나의 큰 경제장성점으로 되고있다. 쏘련홍군렬사기념비부근에 《동북해방기념관》을 꾸려 연변에 오는 로씨야관광객을 포함한 국내외 관광객을 적극 유치하는것도 하나의 산업으로도 되지 않겠는가. 중국 관광기획설계원 정건평원장은 《창의력으로 도시를 꾸미라》며《관광이 흥성하면 문화가 흥성하고 상업이 흥성하고 도시가 흥성한다.》 《관광은 바로 창의에서 흥성되고 도시 결책자들이 바로 창의사업자》라고 밝혔다.
소식에 따르면 도문시는 이미 북경토인경관계획설계연구원과 도문관광설계관련협의를 맺었다고 한다. 그렇다면 도문시 지도자들이 쏘련홍군렬사기념비를 옮기려는 큰 대사를 귀 연구원이나 도문형상대사의 조언을 청구해 봤는지 궁금하다. 책략전에 생각을 모으고 조언을 많이 수렴함이 좋을듯 싶다(오기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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