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6일 오전 9시 30분, 무순시 평정산동포순난 75주년 추모대회가 료녕성 무순 평정산참안기념관 평정산순난동포기념비앞에서 진행되였다. 무순시 당정 령도와 인대, 정협, 무순군분구 령도와 로동자, 농민, 학생, 기관간부, 민주당파, 중국인민항일전쟁기념관 등 전국 각지 17개 기념관의 대표 등 사회 각계 대표 2000여명이 참가하였다. 일본 주심양총령사, 제3차 평정산참안 국제학술연토회 일본측 참가자, 일본중국동북평화와교류방문단, 일본 철로분회, 한국료동항일유족회 등 180여명 국제 우인들이 참석하였다.
1932년 9월 16일, 일본침략자는 무순 평정산의 3000여명 무고한 동포들을 잔인하게 살해하고 사체를 태워버리는 참안을 저질렀다. 평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평정산대도살을 잊지 않고있다. 1951년이래 무순은 여러번 대형추모대회를 열고 순난동포들을 추모하였다. 이날의 추모대회는 일본군국주의 중국침략의 죄행을 적발하고 중국인민과 중국정부가 세계평화를 수호하고 세인들에게 특히 청소년들에게 력사를 잊지 말고 나라의 치욕을 명기하며 력사를 거울로 삼고 미래를 내다보게 하기 위한데 목적을 두고있다.
추모대회는 무순시 시장 류강이 사회하였다. 료녕성당위 선전부, 무순시당위, 시인대, 시정부, 시정협, 무순군분구, 순난자가족, 일본 주심양총령사 등 순난동포들에게 화환을 올렸다. 10시정각, 방공경보의 울림속에서 회의참가자들은 순난자들에게 일분간의 묵도를 드렸다. 무순시당위 서기 주충헌이 중요한 연설을 하고 순난동포생존자 가족대표와 소선대대표, 일본철로분회대표가 발언하였다. 그리고 참가자들은 순난동포유골관을 참배하고 증사증언비원과 주제조각, 종합진렬관을 참관하였다.
무순평정산참안유적지기념관은 전국중점문물보호단위로서 전국애국주의교육시범기지이며 2004년에 전국 100개 홍색관광경전풍경구명록에 수록되였다. 1951년 참안발생지에 평정산순난동포기념비를 세웠고 1970년 여름, 참안발생현장의 길이 80메터, 넓이 5메터 되는 곳에서 800여명 순난동포들의 유골을 발굴하였다. 1972년 여기에 유골관을 건축하고 2006년 5월부터 다시 개조확건하였다.
개조확건후의 평정산참안유적관은 16일부터 개방하고 새로 건설한 진렬관은 년말에 정식개방한다. 개조확건후의 평정산참안기념관은 진렬관, 평정산참안유적지, 기념비와 원내 경관으로 구성되였다. 새로 4708평방메터의 종합진렬관을 건설했고 유적관도 원래의 1120평방메터에서 2137평방메터로 넓혔고 기념비전 제전광장도 원래의 1000평방메터에서 1800평방메터로 확충했으며 새로 증사증언비원, 주제조각 등 경관을 만들었다. 주광장은 1.2만평방메터, 원구내 환경을 미화하여 록화면적이 8.9만평방메터에 달한다. 개조확건후 기념관 원구의 총면적이 원래의 11.5헥타르에서 16.5헥타르로 확대되였다.
진렬관의 주제는 《국치를 잊지 말고 중화를 진흥하자》이다. 이 주제로 평정산참안의 력사진상을 생동히 재현하고 일본제국주의의 침화죄행을 심각히 폭로하는것을 통해 우리 동포들, 특히는 청소년들이 력사를 명기하고 국치를 잊지 말며 중화진흥을 위해 분투하며 동시에 일본인민을 포함한 모든 평화를 사랑하는 국제우인들이 일본제국주의의 본래 면모을 진정으로 료해하고 이런 비극이 다시 재연하지 못하게 방지하며 세계평화를 수호하기 위하여 노력해야 한다는것을 설명했다. 이 진렬관은 력사성, 진실성, 예술성, 교육성을 일체화로 하였고 문물보호, 진렬전시 등 수단으로 기념관의 장엄하고 정숙한 분위기를 돌출히 하여 진일보로 사람들의 마음을 감동시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