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3일 오후, 료녕성 신빈현조선족소학교 전교사생들은 청명절에 즈음하여 홍산에 위치한 인민해방전쟁순난렬사비를 찾아 혁명선렬들을 추모하며 애국주의 전통교육을 진행하고 뜻깊은 청명절기념활동을 벌였다.
먼저 렬사기념비앞에서18명 신대원 입대의식을 진행한후 학생들이 손수 만든 화환을 기념비앞에 바쳤다. 이어 6학년 김란학생과 5학년 김남학생이 항일전쟁과 해방전쟁 영웅이야기를 하였으며 또 혁명선렬추모를 주제로 한 시랑송 등 다양한 형식을 통하여 학생들에게 한차례 혁명전통교육을 진행하였다. 전교사생들은 혁명렬사비앞에서 묵도를 한후 주먹을 불끈 쥐고 “선배들의 기치를 이어받아 아름다운 래일을 위하여 자률자강, 분발노력할것”을 장엄하게 선서하였다.
이번 혁명선렬추모활동을 통하여 학생들로 하여금 혁명선렬들의 영웅적 희생정신을 따라배우게 하였고 생명의 소중함을 가슴깊이 느끼게 하였으며 오늘날의 행복한 생활을 열애하고 선렬들의 유지를 이어받아 참된 사람으로 되여야 한다는 리치를 터득하게 하였다(마헌걸 보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