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 80년대말부터 90년대초까지 중국의 사회주의사업은 준엄한 시련에 직면하였다. 당시 동구라파의 급격한 변화 및 쏘련해체의 심각한 교훈을 섭취하고 《좌》와 《우》 두 방면의 소극적영향에서 벗어나 개혁개방을 순조롭게 진행하는것은 무엇보다도 시급히 해결해야 할 문제로 나섰었다. 1992년 1월 18일부터 2월 21일까지 중국 개혁개방의 총설계사 등소평은 남방을 시찰하였으며 중요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의 주요정신은 같은 해에 열린 14대 정치보고에서 진일보 론술되고 해석되였다. 등소평의 남방담화는 국제, 국내 정치풍파의 준엄한 시련에 직면한 중대한 력사적전환점에서 11기3중전회이래의 리론과 로선을 견지하도록 했으며 사람들의 사상을 장기적으로 속박하던 많은 중대한 인식문제에 대하여 심각한 해답을 주었는바 사상해방과 실사구시의 또 하나의 선언서였으며 결과적으로 개혁개방과 현대화건설을 새로운 단계에로 추진시켰다(중공북경시위당교 연구생부 사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