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주당위 선전강연단 성원이며 주당위 당학교 당사당건설교연실 교수인 왕순규, 주당위 선전강연단 성원이며 주당위 당학교 철학교연실 주임인 리명철은 각각 주당위 로간부국, 연길담배공장을 찾아 선전강연 보고를 했다.
주당위 로간부국에서 왕순규는 내용이 풍부하고 전면적이며 정채롭고 생동감 있게 선전강연 보고를 했다. 그는 지난 100년 동안 우리 당이 인민을 단합, 인솔하여 걸어온 빛나는 발자취, 이룩한 휘황한 성과를 돌이켜보고 당사학습의 주요내용과 중점임무를 강조했다. 왕순규 교수는 경전중의 어구나 시를 인용하여 심오한 내용을 알기 쉽게 표현, 설명하면서 당사 학습, 교양은 당의 정치생활중의 대사로서 반드시 정치의식을 절실히 제고하고 당사 학습, 교양을 착실히 벌리며 정치적 자각을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
보고를 청취한 뒤 주당위 로간부국 사업일군들은 주당위의 학습요구에 근거하여 열심히 학습하고 정치 판단력, 정치 터득력, 정치 집행력을 부단히 제고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연길담배공장에서 리명철은 ‘백년의 당사 학습 통해 지혜와 힘을 얻자’를 주제로 선전강연 보고를 했다. 그는 당사 학습, 교양의 중대한 의의를 서술하고 중국공산당 백년 분투의 휘황한 려정과 력사적 공헌에 대해 회고했으며 당사 학습, 교양의 중점을 깊이 파악할 데 대해 전면적으로 소개했다.
선전강연 보고를 청취한 참가자들은 당사학습에 대한 사상각오 및 자각성을 일층 제고하고 당사 학습 성과를 ‘난관을 극복하고 혁신하는 동력’으로 전환하여 기업의 고품질 발전에 기여함으로써 당창건 100돐을 맞이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