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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은래와 매란방의 이야기
도진
2009년 05월 20일 08:43 【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1957년 공연을 관람한후 저명한 희극가인 매란방(왼쪽 두번째)과 이야기를 나누고있다.

3월 5일은 경애하는 주은래총리의 탄신기념일이다. 또한 우리가 주총리를 추억하는 날이기도 하다. 주총리는 당과 국가의 주요지도자로서 정무로 몹시 바삐 보냈지만 늘 예술, 생활, 정치와 사상 면에서 경극표현예술가이며 한 시대의 종사(宗士)인 매란방선생을 관심하고 도와주었는데 그들사이에는 돈독한 정의가 깃들어있었다. 매란방선생은 늘 우리 후배들에게 주총리는 그가 가장 존경하는 당과 국가의 지도자라고 말씀하셨다.

1946년, 매란방이 상해 마사남로 87호에 살고있을 당시 주은래는 상해 마사남로107호 중국공산당 대표단 상해사무처에서 사업하고있었다. 사람들은 마사남로 107호를 “주공관(周公館)”이라고 불렀는데 이 건물은 북에서 남을 향하여 앉은 3층 외국식 독립화원주택으로서 남쪽으로는 매란방의 공관과 마주하고있다. 주은래는 문화계의 애국인사들을 매우 관심하였는데 당시 상해에서 거주하고있던 매란방에 대해서도 각별한 관심을 돌리였다. 그는 자주 자신의 사촌동생 주흡원더러 매선생을 방문하도록 하였으며 함께 국가대사도 담론하게끔 하였다. 후에 친구의 안배하에 매란방은 주은래와 만날수 있는 행운을 가지게 되였다. 당시 매란방이 국민당특무의 교란을 받지 않도록 보호하기 위하여 만남은 한 친구의 집에서 가지게 되였다. 주은래는 아주 열정적이고 성심성의로 매란방한테 “당신이 국민당과 함께 상해를 떠나지 말기를 바랍니다. 상해에 남아주십시오, 우리는 당신을 환영합니다”고 말했다. 매란방은 주은래의 성의에 감동받고 “저는 어디도 가지 않을겁니다”라고 자신의 뜻을 명백히 표하였다. 매란방은 상해에서 해방을 맞이하였다.

1949년 5월 27일, 상해가 해방되였다. 6월 5일, 매란방은 상해시 시장 진의의 초청을 받아 상해문화계지명인사좌담회에 참석했다. 6월 하순, 매란방은 또 주은래의 초청으로 북경에 와서 제1기 중화전국문학예술사업자대표대회에 참석했다. 출발하기 며칠전, 진의시장은 매공관에 와 매선생을 찾아보고 다음과 같이 말했다. “주은래부주석께서 전화를 걸어와 모택동주석께서 문화대표대회기간 선생이 공연을 해주실것을 바라고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될수 있겠습니까?” 매란방은 흔쾌히 허락했다. 6월 24일, 매란방은 공연복을 지니고 몇명의 조연배우들과 함께 북상하는 기차에 올라 북경으로 향발했다.

  래원: 인민넷-중국공산당뉴스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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