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원산지보다는 가격과 질을 중시
박정화는 한국의 전형적인 가정주부다. 취재전 기자가 그의 집에서 사용하고있는 모든 중국상품을 체크해보라고 부탁했기에 그는 언녕 집에 있는 중국상품에 명세표를 만들어놓았다. 아이들의 필통, 장난감, 인형, 전자사전, 전자시계로부터 시작해 밥상보, 차고뿌, 전자레인지 등 주방용품, 그리고 쏘파쿠선, 음향설비, 나무의자, 선풍기, 드라이어, 우산, 운동기재, 충전기 등 일상용품 있을건 다 있었다.
《저희집에 이렇게 많은 중국상품이 있으리라고는 생각도 못했는데 어제저녁 찾아보면서 제자신도 깜짝 놀랐어요. 특히는 10년 넘게 사용해온 의자와 금방 산 헬스기는 여태껏 한국산인줄로만 알고있었어요. 아까 다시 보니까 <중국제조>라고 씌여있더군요》
박정화는 선풍기나 주방용품같은건 모두 생활필수품이기때문에 구매시 주요하게 가격과 질을 중시하며 질이 비슷한 정황에서는 당연히 저렴하고 보기좋은 상품을 선택하며 원산지에는 주의하지 않는다고 했다. 박정화가 얼마전에 구매한 헬스기는 한국돈으로 39만원(인민페 1원은 한국돈으로 120원좌우)밖에 안되지만 그 질은 매우 마음에 든다고 한다. 《하지만 큰 상품을 살 때에는 고려되는 점이 좀 많아요. 례하면 가정전기제품같은것은 기본상 한국산을 사야 비교적 시름이 놓여요. 저는 중국브랜드에 료해가 없어요. 《하이얼》을 들어본적은 있지만 《하이얼》 상품을 구매해본적이 없으니 질에는 파악이 없어요》
박정화는 주변 친구들의 중국제품구매량도 거의 자기와 비슷한바 디지털카메라, MP3, 볼펜, 옷, 가방, 치솔 등을 중국산으로 구매하는 경우가 많다고 알려줬다. 그는 집에 있는 중국산 책상과 의자, 음향설비는 이미 7년이상 사용했는데 부족점을 발견하지 못했다고 한다. 한편 박정화는 식품류를 구매하더라도 수입품이나 국산이나 상관없이 가격이 합리하고 질이 괜찮은것으로 구매한다고 말했다.
★ 독일: 중국상품이 매개 가정의 지출을 해마다 350유로 절약
독일의 수도 베를린에 살고있는 호펠일가는 전형적인 독일 중산계급이다. 호펠은 시먼즈회사의 공정사이고 안해 애린나는 소학교 교원이며 두 아이는 각기 중학교와 소학교에 다니는데 가정 매달수입이 6000유로좌우이다.
그의 집으로 들어가는 순간부터 기자는 중국제조상표에 류의하기 시작했다. 정원의 제초기,돌조각장식품, 미끄럼대로부터 시작하여 초인종, 융단, 카텐 등이 모두 중국상품이였다. 뿐만아니라 주방에는 랭장고, 전기오븐, 세탁기 세가지가 독일의 박세브랜드인외에 기타 빵기계, 카페기계, 전자레인지 등 작은 전기제품은 모두 중국산이였다. 객실에도 중국제품이 적지 않았다. 콩카(康佳)표 평면직각현상텔레비,중국 홍목가구 그리고 절강의 등구와 각종 장식품들도 있었다. 아이들의 용품에는 중국상품이 더욱 많았다. 축구신, 멜가방, 옷, 장난감들은 거의 다 중국산이였다. 지하실에서 기자는 또 중국산 각종 공구와 못, 나사, 좌금 등 재료들을 발견했다.
애린나의 말에 의하면 그의 집 물건중 적어도 절반은 중국산이라고 한다. 친척과 친구집들도 류사한데 그의 어머니는 중국산 틀이를 끼고있으며 미리 예약해놓은 비석까지도 중국제조다. 그들 집에는 또 중국 태양에너지발전장치도 가설했다. 그들이 제일 떠날수 없는 중국산은 일상용품인데 중국산 일상용품가격은 독일의 같은 류형의 상품가격의 1/3밖에 안된다고 한다.
호펠은 《련상》표 노트북을 특별히 마음들어한다. 그는 그 질이 이전의 IBM과 비슷하며 판매후 서비스도 일류라고 엄지손가락을 내들었다. 애린나는 얼마전까지만도 중국제조에는 명표가 적었는데 요즘들어 H&M, 아디다스 등 신식브랜드에 중국제조가 나올뿐만아니라 각쯔콩과 같은 고급브랜드의 옷에도 중국제조가 찍혀있다고 말하면서 이는 중국상품에도 고급이 등장하고있다는것을 설명한다고 했다.
호펠네 가족은 10년전부터 중국물건을 사기 시작했는데 그때 중국상품에 대한 인상은 값이 싸고 질도 못한것. 그러나 5,6년전부터 《중국제조》는 그 질이 선명하게 제고되기 시작했으며 최근 1,2년간 중국산의 총체적질은 큰 제고를 보여 값싸고 좋은 물건이라고 할수 있는 경지에 이르렀다고 평가했다.
독일경제연구소는 가격이 저렴하고 물건이 좋은 중국상품이 독일의 매개 가정의 지출을 해마다 350유로씩 절약해줄수 있다고 인정하고있다.
《이는 독일사람들로 하여금 렴가상품이 가져다주는 높은 수준의 생활을 향수할수 있게 한셈이랍니다》
애린나는 중국물건의 부족점이라면 개별적인 어린이장난감에 독성물질이 함유되였거나 안전방지조치가 잘되지 못한것이며 일부 중국슈퍼마켓의 중국식품이 유효기가 지나거나 색소와 방부제를 람용하는 점, 그리고 많은 상품의 환경보호성과 내용성이 모자라는 등이 문제라고 지적했다.
★ 미국: 어데서나 중국제조를 볼수 있어
블래언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띠아고의 판매원이다. 올해 45살인 그는 년수입이 약 6.5만딸라, 그의 안해 제시카는 주부이고 15살난 딸애와 6살난 아들이 있다. 중국상품에 대해 블래언은 《미국의 그 어느집이나 막론하고 중국물건을 떠날수 없어요. 누구나 중국물건이 얼마나 싸고 얼마나 실용적인가를 알고 있으니깐요》 라고 말하면서 랭장고를 열고 청도맥주 한병을 꺼내여 기자에게 보여주었다. 젊었을 때부터 맥주를 즐기기 시작한 그는 수많은 나라의 각종 브랜드 맥주를 마셔보았다고 한다. 후에 친구의 소개로 청도맥주에 맛을 들였는데 지금은 거의 주일마다 한박스씩 사서 랭장고에 넣어둔다고 한다.
블래언은 기자를 데리고 이방 저방 참관시켰는데 그야말로 중국상품이 적지 않았다. 주방의 믹서기, 식칼, 침실의 융단, 초불대, 뒤울안의 울바자, 제초기, 지어 모스크바에서 구입했다는 조개풍령도 중국산이였다. 블래언은 중국산 물건들의 질에 대해 매우 만족하며 가정지출도 많이 줄였다
아쉬운것은 블래언네 집에 중국산 전기제품은 겨우 하나, 3년전 월마트에서 구입한 하이얼표 전자레인지뿐이다. 하지만 30딸라밖에 안되는 이 하이얼 전자레인지는 질이 매우 좋다고 블래언은 평가했다.
그는 《저도 중국의 전기제품이 괜찮다는 얘기는 들었지만 주위사람들이 드물게 사용하고있어 전기제품은 일반적으로 미국산이나 일본산을 구매합니다》고 말했다.
블래언의 안해 제시카는 《저는 늘 매서백화상점에 가 쇼핑하는데 보기 좋고 값이 싼 옷을 사오면 10벌에 8벌은 중국산이더군요》 라고 했다. 하지만 그의 딸 애리싸는 친구들과 같이 옷사러 나가면 우선 원산지를 본다고 했다. 《작은 티셔츠 하나라도 중국에서 만든것이면 십몇딸라밖에 안하지만 미국것은 적어 한두배나 더 비싸요》
제시카는 주말마다 슈퍼마켓에서 음식을 사들인다. 그도 신문에 실린 중국식품문제에 관한 소식을 들었고 친척, 친구로부터 안전하지 못한 중국식품을 사먹지 말라는 타이름을 받기도 했지만 자기한테는 별로 영향이 없다고 했다. 그는 식품안전에 대한 우려는 매우 정상이라고 하면서 작년에 미국에서 발생한 독시금치사건도 한때 사람들을 긴장하게 했었다고 언급했다(《환구시보》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