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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에 전파되는 《뢰봉정신》
2007년 10월 14일 11:32 【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매일 저녁 8시 반에 심양군구 뢰봉생전소재반의 넓고도 깨끗한 숙소에서는 관례적인 호명을 한다. 마지막에 《뢰봉》이란 이름을 부르면 반의 7명 전사들이 한결같이 《예》하고 대답한다. 뢰봉이 희생된지 40여년 되지만 이 반의 전사들은 지금껏 뢰봉대신 호명에 대답하는 전통을 지키고있다. 《뢰봉반》숙소에는 지금도 뢰봉한테 침대를 남겨놓고있는데 그우에는 뢰봉이 생전에 사용했던 군복과 배낭이 깔끔하게 놓여있다.

지난 세기 40년대에 호남의 한 가난한 농민가정에서 출생한 뢰봉은 1960년에 중국인민해방군에 참가하 공정병 운수련에 편입되였다. 그는 실제적행동으로 규률을 엄하게 지키고 고심히 연찬하며 멸사봉공하는 중국군인의 형상을 부각하였다. 1962년 8월 15일에 뢰봉은 불행하게 순직하였다. 1963년 1월 7일, 중화인민공화국 국방부에서는 뢰봉이 있던 반을 《뢰봉반》이라 명명하였으며 같은 해 3월 5일에 《인민일보》는 《뢰봉동지를 따라배우자》라는 모택동의 친필제사를 발표하였다.

그때로부터 인민을 사랑하고 남을 돕기 즐기며 간고소박하고 근검절약하는 뢰봉정신은 중국인들이 떠받들고 따라 배우는 본보기로 되였다. 인민자제병으로서의 중국군대는 《뢰봉정신》을 따라배움에 있어서 앞장에 서고있다. 뢰봉생전소재퇀 정치처 부주임 주도해는 근년래 이 퇀의 창의하에 800여개소의 사회기구와 기업이 재해구, 빈곤지역에 천만원의 자금을 기부하였으며 20여개소의 희망소학교에 10여만권의 서적을 보냈고 3500여세대의 극빈가정을 도와 가난에서 벗어나게 하였고 250여명의 실학아동들이 학교로 다시 다니게 하였다고 말하였다. 2000년 3월에 뢰봉생전소재퇀은 무순의 한 공사와 함께 전국에서 첫번째의 《뢰봉웹사이트》를 개설하였고 《뢰봉구조열선》, 《뢰봉빈곤부축홈페지》를 개설하여 그해에 군중한테 치부정보 3000여조목을 전수하였다. 지금 중국에는 류사한 《뢰봉웹사이트》가 40여개 있으며 웹사이트를 방문하는 사람중 중국인이 있을뿐더러 많은 외국인도 있다.

곳곳에서 《뢰봉정신》을 발양하고있는 중국군인은 백성의 신임과 애대를 받고있다. 40여년래 뢰봉생전소재퇀에서는 35만봉투가 넘는 편지를 받았는데 제일 많은 날에는 500여봉투나 받았다. 제일 긴 편지는 16절지 28쪽이나 되였다. 이런 편지들에는 급한 구조요청신이 있는가 하면 번역해야 할 맹문으로 된것도 있고 기로에 들어서 회개하려는 자의 마음속 말도 있고 도움을 받은 자의 표양신도 있다.

근년래 중국이 국제평화유지행동과 국제적구조과업에 참여하는 차수가 많아짐에 따라 중국군인들은 《뢰봉정신》을 세계에 전파하게 되였다. 2003년말에 뢰봉생전소재퇀 공정병을 위주로 구성된 평화유지부대 550여명이 아프리카의 리베리아에 가 평화유지과업을 수행하였는데 중국군인들은 혹서와 질병 등 곤난을 이겨내고 짧디짧은 몇달사이에 당지의 파괴된 도로 660킬로메터를 수건하고 중형철교 세개, 나무다리 18개를 건설하고 직승기비행장 세개를 수건하였다. 평화유지기간 리베리아 수더러시에서 염소가스루출사고가 생겨 부근주민들의 생명건강을 위협하였다. 중국평화유지군인들은 선뜻 나서 생명의 위험을 무릅쓰고 가스가 새고있는 염소통을 안전한 교외에 옮겨다 깊이 파묻었다.

중국평화유지공정병은 또 당지인들한테 뢰봉사적을 소개하였으며 당지의 고중에 중, 영대조문으로 된《뢰봉이야기》책을 보내주었다. 그들은 또 병영구역에 150여평방메터 되는 뢰봉사적전람실을 꾸려놓음으로써 아프리카대륙에 처음으로 뢰봉기념관이 나타나게 하였다. 뢰봉기념관이 세워진이래 선후로 국제적십자기구, 에티오피아, 방글라데슈, 아일랜드 등 나라와 기구의 500여명 참관자를 맞이하였다. 리베리아 다키다성 성장 피더는 뢰봉사적전람실을 참관한후 남기는 말로 《중국공정병들이 다 뢰봉이기에 모두다 그렇듯 훌륭하다는것을 나는 알게 되였다》고 진심으로 써넣었다(임서은, 손건).

  래원: 지부생활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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