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6월, 호금도는 중남해에서 선후하여 중앙정치국 상무위원회와 정치국전체회의를 소집,사회하고 당의 17차대표대회 "두 위원회"인사준비사업의 지도사상과 기본원칙을 확정하였으며 특별지도부를 설립하여 중앙정치국 상무위원회의 직접적지도하에 당17차대표대회 "두 위원회"립후보자의 추천, 고찰, 지명 사업을 책임지게 하였다.
중앙의 통일적인 포치에 따라 2006년 7월부터 2007년 상반년까지 중앙에서는 선후로 60여개의 고찰조를 31개 성, 자치구, 시와 해당중앙국가기관, 중앙금융기관, 북경에 있는 중앙기업소 및 군대에 파견하여 고찰하게 하였으며 그후 수요에 따라 또 개별적립후조에 대해 보충고찰을 하였다. 이번 고찰사업을 잘 하기 위하여 중앙에서는 근 100명의 성, 부급간부를 고찰조 조장으로 파견하고 근 천명의 간부를 뽑아 고찰사업에 참가시켰다. 각 조장들은 비교적 풍부한 간부사업이거나 당사업 경험을 갖고있고 청렴하고 공정하고 정파다워 고찰사업의 순조로운 진행에 중요한 담보를 마련하였다.
고찰조가 출발하기 전마다 모두 학습양성회의를 조직함으로써 고찰조의 성원들마다 고찰절차, 립후보자기준에 대해 손금보듯 빤하게 하였다. 고찰기간에 또 세번이나 고찰조장좌담회를 열고 경험을 총화하고 체득을 교류하여 고찰사업을 끊임없이 개진하고 완벽화하였다.
립후보자의 사상정치자질과 능력을 중점적으로 고찰하고 그 사업실적과 작풍상황을 중점적으로 고찰하였으며 렴정상황을 중점적으로 고찰하였다…고찰조는 깊이있는 고찰을 거쳐 거듭 비교하고 가장 훌륭한 자를 골라 "두 위원회"립후보자대상을 제기하였다.
지난해 하반년부터 중앙정치국 상무위원회는 선후로 아홉번 회의를 열고 각 고찰조의 보고를 특별히 청취하였으며 그런 토대에서 "두 위원회"립후보자예비인건의명단을 연구, 제기하였다. 2007년 9월에 중앙정치국회의는 이 건의명단을 심의채택하였으며 당의 제17차전국대표대회 주석단에 제기하여 심의하도록 결정하였다.
이번 "두 위원회"립후보자고찰과정에서 고찰조는 전국의 31개성, 자치구, 시에서 민의조사표 3만 3500여장 발부하였는데 성, 자치구, 시마다 평균 1000여장씩 발부한셈이다. 중앙위원회와 중앙규률검사위원회 구성인원에 대한 고찰이 인대 대표, 정협 위원과 기층군중속에서 널리 민의조사형태로 진행된것은 당의 력사에서 이번이 처음인데 이것은 립후보자의 민의상황을 반영할뿐더러 군중참여의 경로도 넓히였다.
소개에 따르면 당의 16차당대회때 전국적으로 민주적추천에 참가한 당원간부가 3만 200여명으로서 당의 15차당대회때보다 근 한배 늘어났다. 당의 17차당대회"두 위원회"민주적추천에 참가한 당원간부는 4만 3300여명으로서 16차당대회때보다 43.4% 늘어났다. 각 지구, 각 부문에서 민주적추천, 민주적평가, 개별적담화, 민의조사 등에 참가한 당원군중이 연인수로 13만명을 초과하여 이전에 비해 참여범위가 넓고 참여인원이 늘어났다.
당의 17차대회 "두 위원회"립후보자선거대상중 절대다수가 민주적추천에서 득표수가 앞장에 섰고 민주평가에서 자격있다는 이상의 평가를 받은 득표률이 대부분 90%를 넘었고 민의조사만족률이 대부분 80%이상이였다.
회의기간에 각 대표단은 부등액선거방식으로 "두 위원회"립후보자에 대해 예비선거를 하였다. 17기중앙위원 립후보자를 221명 지명하여 부등액수가 17명 되게 하고 204명을 선거하도록 하였는데 그 부등액비률이 8.3%였다. 후보중앙위원 립후보자를 183명 지명하여 부등액수를 16명 되게 하고 167명을 선거하게 하였는데 그 부등액비률이 9.6%였다. 중앙규률검사위원회 위원 립후보자를 138명 지명하여 부등액수가 11명 되게 하고 127명을 선거하게 하였는데 그 부등액비률이 8.7%였다.
당의 16차대회는 "두 위원회"선거부등액비률을 5%쯤 하였는데 당의 17차대회 "두 위원회"선거부등액비률은 모두 8%를 넘어 대표의 선거권을 가일층 확대하였다.
예비선거에서 락선된 동지들은 다 선거결과를 정확하게 대하였고 모두를 부등액선거인만큼 떨어지는 사람이 꼭 있게 된다, 립후보자예비자선거명단에 지명된것도 아주 영광스러운 일이므로 당조직과 당원의 신임에 감사하고 계속 힘다해 일하여 당과 인민을 위해 기여하겠다고 표시하였다.
10월 20일, 호금도는 대회주석단 제3차회의를 사회하고 예선을 거쳐 산생된 "두 위원회"립후보자명단을 채택하였다.
립후보자명단에는 16기중앙위원회구성인원중 계속 지명된 사람이 188명으로서 50.7%를 차지하고 새로 183명이 지명되여 49.3%를 차지하였으며 16차대회에서 선거산생된 중앙규률검사위원회구성인원중 계속 지명된 사람이 26명으로서 20.5%를 차지하였고 새롭게 101명이 지명되여 79.5%를 차지하였다.
중앙위원회구성인원으로부터 보면 당과 국가의 지도자외에 주체는 성, 부급과 대군구의 지도골간이 있는가 하면 일부 지구급 시와 군대군급 지도간부 및 각 면의 우수한 인재들도 있다.
사람들의 주목을 끄는것은 새로운 한기 중앙위원회구성인원중 젊은 간부, 녀성간부, 소수민족간부의 수가 모두 늘어난 사실이다. 50살이하가 75명인데 그중 45살이하가 22명 된다. 녀성간부가 37명이고 소수민족간부가 40명이다. 대학이상 학력소유자가 92.2%이며 고급직함을 가진 자가 33.2%이고 중국과학원, 중국공정원 원사가 9명이다(신화통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