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리도 당지에서 제때에 해주어 손실 최소한
근년에 우리 주 농민들이 국가에서 보조해주는 농기구를 구매할 경우 해당부문에 신청한후 장춘으로 가서 현물을 보고 줄을 서서 수속을 밟아야 했다. 그리고 주문한 농기구가 집에 도착하는데 짧아 보름, 길면 두달도 더 걸렸다. 특히 농번기면 농기구가 제때에 도착하지 않아 정상적인 농업생산이 영향을 받았다. 그외 공장의 홍보물에 근거해 농기구를 구매하다보니 현물이 소개한것보다 일치하지 않거나 부대설비가 제때에 따라오지 않는 등 일련의 문제들이 나타났다. 또한 주문한 농기구에 질문제가 발생하면 제때에 수리를 할수 없어 농업생산이 영향을 받는 일도 비일비재였다. 특히 농기구를 바꿀 경우면 그 시끄러움은 더 말할나위가 없었다.
▶ 농민들의 어려움을 적극 해결
국가보조농기구를 구입할 때 겪는 농민들의 어려움을 료해한 연길시농기구보급소에서는 당지에서 마음에 드는 농기계를 구매할수 있게 하고저 주농기구국의 협력하에 국가보조농기구를 판매하는 길림성금교농기구유한회사와 련계를 가지고 농기구를 연길로 들여왔다.
연길시농기구보급소 권칠은" 이왕에는 장춘에 가서 농기구를 구매해야 했지만 지금은 집을 떠나지 않고 당지에서 농기구를 구매할수 있게 되여 농민들의 불필요한 지출을 줄일수 있게 되였다"고 했다. "그리고 농기구가 마사지거나 농기구에 질문제가 발생하면 부분품을 제시간에 공급해주고 제때에 농기구를 수리해주어 농민들의 손실을 최소한 줄였다. 이왕에는 농기구가 파손되거나 고장이 생기면 연길시농기구보급소에 신고하고 농기구보급소에서 농기구상태 점검상황을 자료로 작성하여 성농기구공사에 보내 부분품을 조달받거나 수리인원을 요청해 왔다. 그러다보니 농민들이 농번기에 농기구를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고 설명했다.
연길시농기구보급소 권칠은 "홍보한 농기구와 구매한 농기구가 불일치하면 돈을 돌려받도록 한다"고 덧붙였다.
▶ 국가보조농기구 향수 대상, 범위와 신청절차
국가보조농기구 구입보조대상은 보조조건에 부합되는 농민, 농기구전업합작조직, 량식재배전문호 및 농업기계화보급시범구, 현이다. 보조되는 농기구는 국가농업산업정책에 부합되여야 하는데 중점보조대상은 대중형 뜨락또르 등 농용동력기구, 포전작업기구, 수확기, 벼짚과 사료가공 처리 및 양식기계 등이 포함된다. 또한 농기구기술인원양성 등도 보조해준다.
국가보조농기구구매 신청절차를 보면 년초에 각급 농기구보급소에서 국가보조농기구구매신청표를 각 촌에 내려보내 수요량을 확정한 후 혜택을 받을수 있는 사람과 받을수 없는 사람을 획분한다. 다음 조건에 부합되는 농민들과 계약을 체결하고 농민들이 혜택을 받는 부분을 제한 나머지 금액을 농기구보급소에 바치면 농기구보급소에서 이 자금을 성재정에 올려 보낸다.
연길시농기구보급소에서는 올해도 농민들을 위해 적극 봉사하여 지금까지 수확기 4대, 이앙기 10대, 뜨락또르 36대, 복식작업기 6대, 파종기 14대 등을 신청하였는데 국가로부터 40여만원의 농기구구매보조금을 향수했다(리성호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