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공산당뉴스>>지부생활>>2007년 11월호
개방과 대상유치- 두마리 토끼 어떻게 잡을가?
국가상무부연구원 다국회사연구중심 욍지락교수 일가견
2007년 11월 09일 10:57 【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일전에 국가상무부연구원 다국회사연구중심 욍지락교수가 연변에 와서 대외개방과 대상유치를 쩨마로 보고를 하였는데 몇가지 견해는 우리들에게 깊은 사색을 안겨준다.

왕지락교수는 근년래 연변주 대외개방도 비약적인 발전을 가져왔지만 연해 경제발달도시나 여러 대도시들에 비하면 그 발전이 리상적이 못되고있는데 그 원인을 살펴보면 발달지역에 비해 교통, 자원, 인재 등 방면에 렬세에 처해있는건 사실이나 이것이 전부는 아니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은 실례를 들었다.

일본도요다회사가 중국에 진출하기로 하고 투자지를 선정하게 되였는데 국내 여러 대도시와 연해 여러 개방도시들의 적극적인 요청을 받았다. 투자실무진들은 북경, 상해 등지에서 교통정황, 부품을 조달할수 있는 하청업체정황, 물류운송가격 등 여러 면의 조사를 진행하고 최종 상해를 최적지로 택하려 했다. 그런데 상해에서 좀 떨어진 창주에서도 일본도요다회사를 유치하려고 최후의 노력을 했다. 하여 투자실무진들이 창주로 갔는데 그들은 창주에서 최상의 대우를 향수했다. 실무진들은 투자환경이나 정책조건이 비슷한 상황에서 결국 최종 창주를 택했다. 그 원인은 간단했다. 즉 최상의 래빈으로 접대해주는 창주시정부관원들의 행동이 그들을 감동시켰기 때문이다.

왕지락교수는 "일본도요다회사의 실례로부터 연변 지도자들은 우선 우리 주 상황에 맞게 발전사로를 연구하고 자신의 위치를 확정하며 이미 쌓아온 대상유치노하우를 총화하여 장점을 발휘하고 단점을 미봉해야 한다"고 했다.

그는 또 실사구시적으로 자신의 우세와 렬세를 분석해야 한다고 하면서 "연변주는 로씨야, 조선과 린접해 있으며 또 4개 통상구를 갖고있다. 그리고 국가의 동북진흥정책, 서부대개발정책 등 우대정책을 향수하고있는데 이는 우리들이 효과적으로 활용할수 있는 우세다"고했다. 그는 또 상응한 조건에서는 투자자들의 중시를 불러일으킬수 있는 우세거나 독특한 면을 보여주어 그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겨야 한다"고했다.

유치항목이 제대로 락착되지 못하는 문제와 관련하여 왕지락교수는 이렇게 말했다. "현재 우리 나라의 대부분 도시에서 개방템포를 빨리면서 대상유치경쟁이 치렬해졌다. 이는 연변주가 정책상에서 특혜를 향수할수 있는 기회가 적다는것을 시사한다. 그러므로 자신의 우세를 활용해 대상유치를 시도해야 한다."고 하면서 "연변주 정황을 보면 해당부문 지도자들의 열정은 높으나 경험이 상대적으로 미숙하며 사업량은 많으나 인재가 결핍한 정황이다"고 짚었다.

중국기서자동차회사는 설립된후 자체의 발전전략에 따라 기업을 운영했으나 치렬한 경쟁속에서 생존하기가 매우 어려웠다. 기서자동차회사의 지도층은 대담히 구라파자동차시장에 진출하여 치렬한 경쟁속에서 생존하고 발전하면서 많은 소중한 경험과 자본을 축적했다. 이들은 국외에서 성공한후 다시 국내에서 궐기하여 현재 중국 자동차업계의 새별로 부상하고있다.

욍지락교수는 기서자동차회사의 성공경험은 자주발전의 토대에서 국제시장과의 합자, 합작을 통해 피동적인 지구화로부터 주동적인 지구화로 전변된 결과라고 하면서 연변 지도자들도 다국회사들의 전지구적인 발전추이와 중국무대에서의 동향을 면밀히 주시하면서 대상유치의 새 법칙을 발견하고 대상유치 새 사로를 형성해야 한다고 했다. 그는 "유치에만 신경을 쓰지 말고 당지의 우세산업과 국제선진기업들간의 제휴도 고려해야 한다면서 연변은 인프라구축은 잘되였지만 연성환경, 기업환경에 아직도 일부 극복해야 할 문제가 존재하는데 이는 대상유치에서 금물이다. "라고 하면서 세계적인 안목으로 리론과 관념을 창신하여 세계화조류에 융합되여야 한다고 했다(기자 리성호).

  래원: 지부생활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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