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공산당뉴스>>지부생활>>2007년 12월호>>당의건설
인생리상의 꿈을 이루어가는 당원사영기업주들
◎ 륙유량 리주
2007년 11월 28일 13:57 【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지난 세기 중국이 세계에 향해 대문을 열기 시작할 때 위건화는 중국공산당에 가입하여 공산주의리상을 실현하기 위해 분투하겠다고 선서하였다. 10년이 지난 후 그녀는 화학제품공사를 꾸려 사영업주로 되였다.

중앙조직부의 집계에 의하면 지난해 말까지 전국 비공동소유제기업중 중공당원이 286만 3000명이였고 또 81만명 중공당원이 개체공상호였다. 위건화는 그속의 한사람에 지나지 않는다. 사실상 지난 세기 90년대로부터 나라에서 사회주의시장경제발전방향을 명확히 제기한후 국유기업소와 기관사업단위의 일부 당원간부들이 "하해"하는것이 사회의 뜨거운 화제거리로 되였었다.

"우리 이 세대 공산당원들의 사유는 상당히 개방되였는데 우리들은 사업함에 있어서 실제상황으로부터 출발할것을 바란다." 위건화의 말이다. 지난 세기 80년대초에 국가급 과학연구소에 들어가 일하게 된 위건화는 당시 학술론문발표에만 관심하고있는 연구소의 분위기에서 벗어나 과학연구성과를 시장화하려는 갈망을 품고 자신의 창업의 길을 선택하게 되였다.

1993년, 위건화가 1만원의 자금을 가지고 시작한 공사가 10여년의 경영을 거쳐 년간판매액이 억원을 넘는 집단화기업으로 발전하였고 고용일군이 320여명에 이르게 되였다.

중국공산당의 강령은 착취를 소멸하고 공동소유제를 건립하여야 한다고 천명하였다. 사영기업주는 사적소유제의 경영방식을 채용한다. 보건대 대립되는 이 두 개념에 대해 위건화는 같지 않은 견해를 가지고있다.

"개인적으로 말하면 나는 기업리익의 다소는 경영자의 능력을 말해준다고 보는데 관건은 이런 리윤을 어떻게 합리하게 분배하여 사회에 보답하는가 하는것이다." 위건화는 "나는 공사를 세울 때 국가에 일전도 달라하지 않고 오히려 공사가 사회에 취업일터를 제공하여 주었고 소비자한테 제품을 제공하였으며 사회책임을 짊어지였다."고 말한다.

중국의 이름난 비공동소유제기업경영연구전문가이며 북경리공대학 공상관리학부 교수인 류평청은 중국이 아직 사회주의초급단계에 처하여 있으며 여러가지 소유제가 함께 존재하는것은 정상적인 일이라고 인정하고있다.기업의 체제가 "공적"인가 "사적"인가는 그저 경영방식의 부동성을 말해줄뿐 목적은 다 사회발전을 촉진하는것이다. "물론 사적소유제도 세금 납부 등 배합적인 체제로 완벽화되여야 한다. 기업소의 자본과 부가 일정한 정도로 축적되면 사회책임 등 문제를 고려하여야 한다."

위건화는 "많은 공산당원들은 당조직활동에서 단련을 비교적 많이 받고 자질도 상대적으로 높기에 이런것들은 기업경영에 도움이 된다."고 말하였다. 그녀는 "사유재산은 인민대중한테 리익을 주어야 한다"는 말은 공산당의 핵심적리념인 "인민을 위해 복무하여야 한다"는것과 일치하다고 인정하였다. 그녀는 법에 따라 나라에 세금을 바치고 제때에 종업원들한테 로임을 주고 복지대우를 해주며 사회자선사업에 참여한다. 리사장 겸 총경리로서의 그녀의 수입은 달마다 받는 로임인데 요 몇년사이 공사에서 얻은 리윤은 거의 다 공사의 발전에 썼다.

2003년 "사스"기간에 위건화는 몇십만원의 외지주문을 포기하고 전력을 다해 북경시장을 대상한 세수액(洗手液), 소독액 등 기타 상품의 충족한 공급을 보증하였다. 또한 개별적상인들이 가격을 높일 때 그녀는 낮은 가격정책을 실시하여 물가를 안정시키는 역할을 하였다.

"나는 자신이 순수한 상인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상업리익과 사회책임이 충돌될 때 첫자리에 놓아야 할것은 말할것 없이 사회책임이다. 물론 이것은 나 혼자서 해야 할것이 아니다. 사실상 중국에서 많은 사영기업자들이 이렇게 하고있다." 위건화의 말이다.

지금 중국에는 점차적으로 약 5000만명 규모의 "신사회계층"이 나타나고있는데 그들중 대다수는 비공동소유제기업소인원들이며 일부는 자유직업자지식인들이다. 이들은 10만억좌우의 자본을 장악하고 관리하고있고 전국의 절반이상을 차지하는 기술특허를 사용하고있으며 전국의 근 3분의 1되는 세금수입에 직접 혹은 간접적으로 기여하고있다.

비공동소유제경제의 당건설사업을 오래동안 연구해온 류평청은 기업을 꾸린후 입당한 사영기업주는 그리 많지 않고 90%에 달하는 당원사영기업주는 기업을 꾸리기 전에 이미 중국공산당에 가입하였다고 말하였다.

중앙통전부, 전국공상련, 중국민(사)영경제연구회에서 공포한 "2006년 중국 제7차사영기업 임의조사수치 및 분석"이 말해주는바 사영기업주는 경제면에서 성과를 거두기 위해 애쓰는 동시에 정치참여에 대해 짙은 흥취를 나타냈다. 28.8%에 달하는 사영기업주들은 "인대 대표, 정협 위원으로 되는것"을 영예롭게 여기고있으며 많은 사영기업소에서 당지부를 건립하였다.

하지만 사회적으로 사영경제에 대한 편견은 없어지지 않고있다. 지어 어떤 사람들은 "사영기업주"를 "리익만 탐내는 욕심쟁이"의 대명사로 보고있다. 위건화는 기업을 꾸린지 10여년이 되지만 줄곧 사영기업소의 보스라는 이름을 듣기 싫어한다. "마치도 착취계급으로 된것 같아서."

"공사가 금방 세워져 내가 상점에 제품을 실어가게 될 때 영업허가증의'사영'이란 두 글자를 가리우고 복사하여 가져갔는데 상점에서는 '유한책임공사'라는 글을 보고서야 우리의 제품을 사려했다." 위건화의 말이다.

2002년에 중공16차대표대회에서 사영기업주와 개체공상호 등 새로운 사회계층이 처음으로 중국특색사회주의건설자로 자리매김되였다.

"이 소식을 들은 나의 마음은 '감동'이란 말로만 형용할수밖에 없었다. 나는 자기의 가치가 승인받고 정치지위가 뚜렷이 올라갔음을 느끼게 되였다," 위건화는 이렇게 말하였다.

올해 6월 25일 호금도총서기는 중앙당학교 성부급간부연수반에서 한 중요한 연설에서 공동소유제를 주체로 하고 여러가지 소유제가 함께 발전하는 기본적경제제도를 견지하고 완벽화하며 공동소유제경제를 드팀없이 공고히 하고 발전시키는 동시에 비공동소유제경제의 발전도 확고부동하게 고무격려하고 지지하고 이끌어야 하며 여러가지 소유제경제가 평등하게 경쟁하고 서로 촉진하는 새로운 국면을 이루어야 한다고 재차 강조하였다.

당원사영기업주인 위건화는 미래에 대해 신심으로 충만되여있다."개혁의 대문이 활짝 열려 다시는 닫겨지지 않을것이다. 멀지 않은 장래에 사회 각 계층이 사영기업에 대한 태도가 더욱 관용적이고 긍정적으로 될것이라고 믿는다." ◆

  래원: 지부생활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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