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공산당뉴스>>지부생활>>2007년 12월호>>훈춘특집
훈춘대외통로건설 새로운 단계 진입
지난 9월까지 통관 화물 18만 7천톤 인원 연인수 28만 4천여명 확보
2007년 11월 28일 13:46 【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훈춘시에는 중-로 훈춘도로통상구와 철도통상구, 중-조 권하도로통상구와 사타자도로통상구 등 4개 륙로 통상구가 있다.

몇년래 훈춘 여러 통상구들에서는 기초시설을 부단히 완벽화하고 각종 기능을 부단히 제고하면서 대통로 대무역에 적극 부흥하고있다.

기초시설건설로 내실 다져

훈춘통상구판공실에서는 우선 출입경통로에 대한 개조를 대대적으로 단행하여 출입경대청의 전반 시스템이 질적인 변화를 가져왔고 통관절차는 간소화됐다. 이는 훈춘통상구를 리용하는 국내외 관광객과 상인들에게 많은 편리를 제공했다. 그리고 훈춘 장령자통상구 동쪽켠의 작은 산등성이를 밀어버리고 3300평방의 잔디밭을 형성했다. 또한 이 통상구 변경선에 중-로 두 나라 국기게양대를 새롭게 수건했다. 하여 국내 관광객과 상인 특히 로씨야 관광객과 상인들의이 극찬을 받았다. 그리고 극동지구에 대한 로씨야정부의 중시부족으로 로씨야측 변경선도로가 엉망이여서 관광객이나 상인들에 많은 불편을 주었다. 하여 중국측에서는 로씨야측의 승인을 받고 도로를 수건해 로씨야측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통상구내의 1.9만평방의 포장도로에 주차선, 출입경통로를 획분하여 아스팔트길의 수명을 연장하고 미관에도 이채를 돋구었으며 통상구 입구 량측의 간판을 바꾸어 통상구의 형상을 제고했다고 통상판공실 최승룡부 주임은 소개, "훈춘통상구와 권하통상구의 보이라를 개조하여 겨울철난방을 보장했으며 훈춘철도통상구의 종합봉사청사의 제2기공정건설을 진행하여 철도의 회복운영을 위해 시설보장을 든든히 했다."고 했다.

대외통로건설 박차

훈춘시당위와 정부의 사업포치에 따라 훈춘통상구판공실에서는 중-로 "도로, 항구, 통상구", 중-조 "도로, 항구, 구역"과 물류기지대상건설을 중점사업으로 정하고 여러차례 전문인원을 파견하여 조사연구하고 해당 정황을 성, 주, 시 해당 부문에 제때에 보고하여 상급 해당 부문들의 깊은 주의를 받고 전폭적인 지원을 얻어냈다.

훈춘 -마가리노철도회복 국제련합운수사업도 일정한 진전을 가져왔다. 올해 5월 모스크바에서 거행된 중-로 총리급 정기회담에서 중-로쌍방의 철도부문의 해당 책임자들은 일치하게 이 철도의 국제련합운수 회복에 찬성을 표했다. 철도의 빠른 회복운행을 위해 훈춘통상구판공실에서는 올 상반년 여러차례 사람들을 조직하여 로씨야 해당부문과 련계를 달고 협상, 독촉하여 로씨야 국가철도회사와 급환철도주식회사지간의 운수협정체결을 쟁취하여 빠른 시일내에 철도운송 회복계약이 타결되도록 하였다. 길림성동북아철도집단공사에서는 이미 국제련합운수 회복을 위한 일체 준비사업을 마쳤다.

일본해륙련합운수선 개척사업도 비교적 순조롭게 진척되고있다. 근년에 훈춘을 통한 로씨야 자르비노항을 거쳐 한국 속초에 이르는 해륙련합운수항로의 운송량이 온당한 증장을 하고있다. 대 일본 수출입화물을 확대하고 직접 일본항구로 직항하는 항로건설, 그리고 두만강하류개발의 차원을 한단계 업그레이드시켜야 할 필요성에 대한 중-로- 일-한 등 각국 지방정부와 기업사이의 공동한 인식을 형성하는데 주력, 그 결과로 "뉴동춘호"항선을 일본 니이가다항으로 연장하기 위한 계획이 물망에 오르고있다. 이미 구체적인 실시단계에 진입했다. 올해 년말이면 이 항로가 개통될것이다. 이밖에 훈춘통상구판공실에서는 여러차례 일본 "고야시마" 회사와 함께 로씨야 해당 항구들에 대한 고찰을 진행하고 현유의 로-일 항로를 리용하여 "고야시마"회사의 화물을 운송할수 있는 실현가능성과 타당성을 과학적으로 립증하고 이 사업을 추진하고있다.

통관환경개선으로 이미지 확보

훈춘통상구판공실 최승룡부주임은 통상구 환경개선은 매우 중요하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진일보 연성환경건설을 강화해 여러 통상구에 대한 련합검사를 정기적으로 진행했고 "문명창구를 창조하며 일터스타를 쟁취"하는 활동을 진행했다. 통상구 사업인원들의 종합소질을 제고하기 위해 훈춘통상구판공실에서는 판공실 전체 임직원들을 조직하여 일상적인 례의와 문명한 언어사용을 학습시켜 사업인원들의 언행과 행동거지를 진일보 규범화하였다. 이 밖에 일선에서 사업하는 사업일군들은 반드시 통일복장을 하고 명찰을 달도록 규정하였다. 훈춘변방검사소에서는 군중들에게 편리를 제공하기 위한 구체적인 조치를 취했는데 관광객과 해당 업체들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고 이들의 실제곤난을 해결했다. 그리고 국내외 관광객과 상인들의 출입경 수속절차를 간소화했다. 훈춘해관에서는 또 "성실신용관리"리념을 수립하여 "록색통로"건설을 추진했다. 통상구의 특점에 부합되는 모험관리기제를 건립하기 위해 노력했으며 신용급별과 신용류형에 부합되는 중점 부축기업에 대해서는 "쾌속통관, 쾌속검사통과, 쾌속신고"를 실시했다. 로씨야, 조선통상구들과의 교류, 련계를 강화해 정기, 비정기적인 사업회담제를 추진하였다. 그리고 관할내의 성실신용기업에 한해서는 "집중신고, 담보검사통과, 24시간 명절휴식없는 당직제"를 실시했다.

이같이 소개한 최승룡부주임은 부진한 점들도 피력했다. 즉 인원과 화물통과량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고 화물통관 원가가 상대적으로 높아 기타 국내 통상구만 우세를 보이지 못하고있으며 중-로, 중-조 여러 대상건설진척도 어려움을 겪게되여 대 통로 대무역에 파란불이 켜지지 않고있다고 했다.

뒤이어 그는 "조선과 한국 남북정삼회담후 조선이 한국측과의 직접적인 경제련계가 강화될것으로 추정되면서 훈춘통상구의 우세도 흔들릴수 있다." 면서 "앞으로 여러가지 난제들을 풀어나가는데 주력해야 할것"이라고 내다보기도 했다.

밝은 타산 매래 연다

훈춘시통상구판공실에서는 여러 부진한 점들을 감안하면서 사업계획을 다음과 같이 그리고있다. 즉 "통상구도시"건설을 핵심으로 통상구경제의 쾌속적인 발전을 추진하며 통상구기초시설건설을 진일보 완벽화하고 "전자통상구"건설템포를 가속화하며 "중-조 건설대상"을 틀어쥐고 자금을 적극 쟁취하며 권하통상구출입경화물검사장소를 확대하는것이다.

또한 빠른 시일내 중-로 국제철도회복운행을 위한 사업과 조선관광로선을 개통시키는 사업도 본격화할 방침이다.

올해 9월말까지 훈춘 여러 통상구를 통관한 화물은 18만 7000여톤이고 출입경한 인원은 연인수로 28만 4000여명에 달해 통상구도시로서의 발전잠재력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리성호 윤성환 기자).

  래원: 지부생활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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