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공산당뉴스>>지부생활>>2007년 12월호>>훈춘특집
중국 몽골 일본 "황금통로"부설한다
2007년 11월 28일 13:53 【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 "협의"에서는 몽골 쵸이발산을 기점으로 중국 장춘으로부터 훈춘을 경유하여 일본 서해안의 여러 항구에 이르는 대통로건설에 대해 인식을 같이했다.

● 제1기 투자자금으로 100억딸라 예산.

● 중, 몽 두 나라 정부를 추동하여 2008년 1월 20일전으로 본 협의 내용을 비준받도록 하며 2008년 3월 동방대통로 3개측 그룹을 설립하고 2008년 5월 중국 북경에서 중 앙 해당 부문이 참여한 동방대통로대상협의 융자회를 개최하며 7월에 일본 도꾜과 오사까에서 동방대통로 대상투자협의회를 가지도록 예정돼 있다.

몽골지구의 쵸이발산을 중심으로 중국 내몽골 동부 (흥안맹 알산)-길림성( 백산시, 장춘시, 훈춘시)-일본 서해안에 이르는 대통로를 구축하기 위한 움직임이 본격화되고있다.

"동방대통로" 로 명명한 이 대상은 중국공상련합회 해외련락위원회, 중, 일, 몽 세개측 위원회, 동북아공동시장에서 공동으로 발기한것이다.

중, 일, 몽 "훈춘협의" 조인

일전 훈춘에서 열린 중, 일, 몽 세개측 위원회에서 공동으로 주취한 "중, 일, 몽, 3국 동부지역합작개발 국제연구토론회"에서 세개측 대표들은 "훈춘협의"에 서명했다.

"협의"에서는 몽골 쵸이발산을 기점으로 중국 장춘으로부터 훈춘을 경유하여 일본 서해안의 여러 항구에 이르는 대통로건설에 대해 인식을 같이했다.

이한 개발리념은 몽골 동부지구의 자원개발을 목적으로 그려졌는데 일본의 자금과 기술을 리용하여 몽골의 자원을 개발하는 한편 몽골의 기초시설건설을 추진시켜 주고 환경을 보호하며 취업일터를 제공하고 튼튼한 중국 동북공업기초, 가공제조업의 우세를 활용하여 자원의 심층가공을 발전시키며 물류대통로를 형성하여 일본의 자원결핍곤난을 해결하는 등 내용들이 포함되여 있다. 이같은 사업이 실질적으로 추진되면 몽골 쵸이발산, 중국 장춘과 훈춘은 물류집산지 및 교통중추역할을 감당하게 될것이다.

"협의"에 따라 몽골 동부지구 쵸이발산을 중심으로 중국 내몽골 동부 (흥안맹, 알산), 중국 길림성 ( 백성시, 장춘시, 훈춘시)으로부터 일본해 서해안에 이르는 띠모양의 경제구를 형성시키게 된다. 중-몽대통로건설을 가속화하기 위해 빠른 시일내에 알산- 쵸이발산 철도건설대상을 가동시키게 되며 훈춘을 경제구의 물류중심으로 건설하는 사업도 가급적 빠른 시일내에 추진되게 된다.

"동방대통로"가 부설되면 년간 화물운송량을 1000만톤에서 3년내에 3000만톤 이상 증가하게 된다.

"협의"는 중, 일, 몽 세개측이 이대상건설추진을 위해 제1기 투자자금으로 100억딸라를 융자해 쵸이발산-알산철도대상건설을 가동시킨다고 천명했다.

이 대상건설을 추진하기 위한 전단계사업도 주밀히 째여져있다. 즉 중, 몽 두 나라 정부를 추동하여 2008년 1월 20일전으로 본 협의 내용을 비준받도록 하며 2008년 3월 동방대통로 3개측 그룹을 설립하고 2008년 5월 중국 북경에서 중앙 해당 부문이 참여한 동방대통로대상협의 융자회를 개최하며 7월 일본 도꾜와 오사까에서 동방대통로 대상투자협의회를 가지도록 예정돼 있다.

중, 일, 몽 세개측 대표들의 일가견

일본측 대표 우에무라 고이찌로씨는 "일본측 사업소조는 각 참여측 대표들의 의견을 일본 해당부문에 전달하여 100개 일본 중소기업으로 조성된 기업집단을 발족하고 정부와 협조하여 통일된 행동으로 이 통로건설이 조속히 실현될수 있도록 힘다 하겠다"고 표했다.

몽골측 대표 카르쌍부엔씨는 "동부통로건설에서의 철도개발대상은 몽골로 말하면 매우 의의가 있고 중요한 대상으로 되고있다." 면서 "해당 나라 기업들이 몽골 동부지구에 진출하게 되여 이 지역경제발전에 거대한 추동역할을 놀게 될것"이라고 하였다.

중국측 대표 라유진씨는 "세계경제일체화와 지역경제일체화는 하나의 흐름으로서 몽골 쵸이발산과 훈춘시는 상호 의존관계와 상호 추진관계를 갖고있는바 이 통로대상건설을 위한 세개측 회의가 민간행위로부터 정부행위로 리행되는데 도움"이 있기를 바랐다.

성, 주 주요지도자들 동방대통로건설에 깊은 중시

길림성당위 상무위원이며 연변주당위 서기 등개는 회의 참가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최근 들어 중앙과 성에서는 두만강지역국제합작개발에 깊은 중시를 보이고있고 관련 지구와 나라들의 공동한 인식으로 되고있다."고 표명했다.

그는 "이번 회의에서 연구토론하게 될 동부대통로건설은 두만강지역개발에서 언급하고있는 통로건설과 일치하다."고 하면서 세가지 관점을 밝혔다.

첫째, 통로건설은 주변나라와 지구의 공동한 리익과 관계되는 문제이므로 반드시 함께 참여하고 건설하여야 한다. 통로가 건설되면 몽골, 중국, 로씨야, 조선, 한국, 일본을 포함한 주변국가들에서는 모두 이로하여 거대한 경제리익을 얻게 된다. 그러므로 통로건설은 륙지가 이어진 나라가 참여해야 할뿐만아니라 바다를 사이 두고있는 일본에서도 적극적으로 참여하여야 한다.

둘째, 산업건설과 통로건설이 상호 추진되도록 하여야 한다. 통로건설은 화물량으로 보장되고있으며 물류건설은 또 통로건설을 필요로 한다. 우리는 산업건설만 틀어쥐고 물류건설을 홀시할수 없으며 통로건설을 틀어쥐고 산업건설을 홀시할수 없다. 통로건설을 강화하는 동시에 내륙지구의 산업건설을 강화해야 한다. 몽골동부를 포함한 중국의 동부지구, 특히는 연변은 모두 량호한 산업발전의 토대를 갖고있으므로 반드시 여러 측의 중시를 받아야 한다.

셋째, 우리 자체의 노력으로 민간의 역할을 정부의 행동으로 돌려세워야 한다. 이는 두만강지역합작개발을 다그쳐 추진하는데 리롭다. 올해 길림성정부에서는 전문적으로 "두만강지역국제합작개발을 다그칠데 관한 의견"을 내놓았는데 이는 길림성정부가 이 면의 사업강도를 강화하고있음을 의미한다. 중, 일, 몽 동부지역은 세계적으로 거대한 경제잠재력을 소유한 지구의 하나로서 이 구역의 합작은 해당 국가 및 두만강지구 해당 국가들에 거대한 경제리익을 가져다줄것이며 특히 구역개발의 "교두보"로 불리우는 훈춘이 더 세인들의 주목을 받을것이다. 이는 멀지 않아 연변에도 "황금통로"가 나타나 우리 주 경제 나아가서 우리 나라 경제에 큰 공헌을 할것이다.

길림성정부 부성장 진위근은 세개측 대표들을 만난 자리에서 "중, 일, 몽 동부지역 합작개발을 추동하기 위해 합작을 강화해야 한다."고 하면서 "민간조직을 추동하는 기초에서 세개측의 국가행위로 격상하여 중앙정부의 지지를 이끌어내야 하며 굴지의 기업들도 끌여들여 사업을 본격화해야 한다."고 희망했다.

  래원: 지부생활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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