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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자 "거꾸로" 사고방식 가져야
길림부여음식업고문공사 총경리 곽효령 주장
2007년 11월 27일 15:35 【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자금과 시장, 창업을 시도하는 사람들은 우선 어떤것을 고려해야 할가? 대부분 창업자들은 우선 자금을 마련한 뒤 다시 시장을 고려한다. 하지만 창업투자전문가이며 길림부여음식업고문유한공사 총경리 곽효령녀사는 자기만의 독특한 견해를 가지고있다.

"자체로 창업을 하려는 사람들은 거꾸로 생각할줄을 알아야 합니다. 시장의 최종단으로부터 자기에게 적합한 항목을 찾은 다음 다시 창업에 필요한 자금래원을 고려해도 늦지 않아요."

▶ 익숙한것, 작은것부터 시작하자

지난 10월 11일, 장춘에서 열린 "1만명 국유기업종업원 민영기업으로 진출하기"활동중 장춘시당위 선전부와 로동과 사회보장국에서 주최한 "창업대강당"은 수많은 예비창업자들의 발길을 끌었고 곽효령녀사의 정채로운 강연은 청취자들의 끊임없는 박수갈채를 받았다.

곽녀사는 초창기의 창업자들은 대부분이 강한 창업능력이 구비되지 못했고 또 창업경험이 없기때문에 생소하거나 큰 항목을 선택할것이 아니라 우선 자기가 익숙하고 규모가 작은 항목으로부터 시작할것을 거듭 건의했다.

그는 자기가 직접 목격한 진실한 례를 들어 자기의 주장을 밝혔다.

주머니에 돈깨나 있는 몇몇 친구가 함께 창업을 하려고 이 생각 저 생각 하던중 꽤나 규모가 있는 술집을 꾸리자는 합의를 보았다. 며칠사이에 200만원이라는 창업자금은 모여졌지만 그들중 음식업종에 대해 잘 아는 사람이 없는지라 초기예산마저 없이 창업을 시작, 건물장식을 시작한 뒤에야 그들은 200만원이라는 자금으로는 어림도 없다는것을 알아차렸다. 그렇다고 금방 시작한 일을 중도에 그만둔다는것은 말도 안되는 일이였다. 하는수없이 그들은 사처에서 돈을 꾸어 겨우 개업을 하기에 이르렀지만 음식업경영에 너무나도 생소했기에 사사건건 뜻대로 되는것이 없었다. 결국 그들의 술집은 3년을 지탱한후 파산을 선포, 돈을 벌기는커녕 빚까지 가득 졌을뿐만아니라 네 탈 내 탈 하다나니 친구들사이가 소 닭보듯하게 되고말았다.

곽효령은 상술한 실례는 우리 주변에도 아주 많으며 이들처럼 생소한 업종을 선택하는것은 성공할 기회가 미소하기때문에 하지 않기만도 못하다고 언급했다.

많은 창업자들은 창업초기에 맹목적으로 큰것을 탐내는데 이는 아주 무서운 일이라고 곽녀사는 강조했다. 그는 지금 많은 학술계인사들이 늘 "더 크게, 더 강하게"를 부르짖는데 이는 소형기업주들에게 알맞지 않다고 인정, 지금 적지 않은 기업들을 보면규모도 크고 수입도 많아보이지만 효익을 따져보면 가련할 정도라고 하면서 특히 소형기업주들은 자금 등 여러면에서 일정한 실력을 구비하고있지 못하기에 작은데서 큰것을 볼줄 알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그는 일부 창업자들이 작은 항목을 시시하다고 여기는것은 틀린 생각이라고 지적했다. 곽녀사는 온주상인들을 례로 들어 작디작은 빨대를 생산하는 기업이 어떻게 국제시장에 발을 붙이게 되였는가를 설명하면서 작은 상품이나 항목에도 거대한 시장이 존재할수 있다는 주장을 폈다.

▶ 어떤 항목을 할것인가는 시장에 물어봐라

"시장이 없는 항목은 바로 자살항목이다." 이는 곽효령이 창업자들에게 해준 충고이다. 그는 배가 클수록 배머리를 돌리기는 더욱 힘들다고 주장했다.

곽효령은 많은 사람들이 알맞는 항업을 선택하지 못한채 우선 자금을 모으지 못해 쩔쩔매고있는것을 발견, 부분적 예비창업자들은 그와 교류를 할 때 어떻게 하면 돈을 모아 창업을 할것인가부터 묻군 했다. 곽효령은 업종을 쥐지 못한채 자금생각을 하는것은 틀린 생각이라고 지적하면서 창업을 하려는 사람들은 우선 시장의 수요를 료해한 뒤 그 요구에 알맞는 항목을 선택해야 하며 그 시장속에서 자신이 차지할수 있는 비례까지 자세히 따져본후 자금문제를 고려할 자격이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지금 국가에서 정리실업일군들을 상대로 소액의 담보대부금을 내주는 등 여러가지 자금을 모으는 경로가 있기때문에 항목만 잘 쥐면 자금문제는 완전히 해결이 가능하다고 인정했다.

▶ 현금소통이 안되는 항목은 반드시 포기

일부 소기업 업주들은 창업과정에 자기가 선택한 항목도 좋고 수입도 좋지만 돈은 장부에만 있을뿐 호주머니에 들어오는 돈이 없다는것을 발견할수 있다. 례하면 상품은 잘 팔리는데 전부 외상으로 나가는 경우, 곽효령은 소기업은 대형기업과 달리 자금류통이 아주 중요하기에 이러한 항목은 될수록 하지 말것을 권고했다.

▶ 좋기는 서비스업종을 선택

항목을 선택하고 자금을 투자한후 개업을 하면 그 즉시로 치렬한 경쟁에 맞서야 한다. 어떻게 해야 기타 경쟁자들을 물리치는 나만의 장사비결을 탐색해낼수 있을가?

곽녀사는 미니기업, 소형기업은 우선 질이 높은 서비스로 고객을 끌어야 한다고 인정했다. 위치를 바꾸는 사고방식으로 고객은 무엇을 수요하는가, 어떻게 하면 고객에게 가장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할것인가를 탐색해내는것이 소형기업의 성공비결이라는것이다. 한편 곽효령은 초보창업자는 좋기는 제품생산업종이 아닌 서비스업종을 선택해 창업하는것이 바람직하다고 인정했다. 왜냐하면 제품생산업종은 연구, 개발, 생산, 판매 등 긴 운영환절이 필요하고 본유의 시장우세가 중요하기에 초창기 소형기업에는 적합하지 않기때문이다(장춘석간).

  래원: 지부생활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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