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천원 로임 내건 장례업종 명문대 졸업생까지 불러와
올해 취직고봉기에 기자는 수많은 대학졸업생들이 가정보모는 물론 전에 거들떠보지도 않던 때밀이, 장례일군 등 자리마저 쟁탈하고있다는것을 놀랍게 발견할수 있었다. 날로 준엄해지는 취업형세의 압력으로 일단 취업을 한후 알맞는 일자리를 고르며 또한 날개를 키워서 서서히 자기 사업을 발전시켜보자는 관념이 대다수 졸업생들에게 접수되고있는 시각이다.
▶ 70%이상 대학생 "취업현실 심각하다" 인정
료해한데 의하면 올해 우리 나라 본기졸업생 총수는 495만명으로 지난해보다 82만명이 증가되였다. 하지만 대학졸업생들에 대한 사회의 총체적수요량은 선명한 증가가 없었고 졸업생공급수요비률은 해마다 줄어들고있는 심각한 형편이다.
북경시 대학교졸업생 취업상황에 대한 조사에서 료해한데 의하면 졸업생중 23%가 로임의 많고적음이 취업을 선택하는 중요한 요소라고 인정했지만 개인재능의 발휘공간 혹은 인재양성시스템 등이 중요하다고 인정하는 졸업생은 놀랍게도 한명도 없었다. 북경시로동부문의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사업에 참가한 대학교졸업생중 81.1%가 희망하는 월급은 2000원이상이였지만 이들의 실제월평균로임은 아직도 2000원에 도달하지 못했다고 한다. 한편 전체 피조사자들중 취업을 간단한 일 혹은 비교적 간단한 일이라고 인정한 졸업생수는 하나도 없었고 곤난하다거나 비교적 곤난하다고 인정한 비률이 75.7%나 되는것으로 보아 당면 대학교졸업생들의 취업형세에 대한 신심은 그다지 락관적이 못되고 자신감도 아주 취약한것으로 나타났다.
료해한데 의하면 올해 북경시 외자기업의 대학졸업생 공급수요비례는 169:1이였고 인사부에서 공포한 2007년 공무원시험합격비례는 42:1, 하지만 일부 인기가 넘쳐나는 일터는 그 비례가 엄청나 최고로 4407:1에 달하는것도 있었다. 이처럼 취업의향의 집중이 야기한 치렬한 경쟁은 더욱 많은 졸업생들로 하여금 이런 "외나무다리"를 될수록이면 피하도록 핍박하고있으며 점차 경제적이고 실제적인 "비인기"직업을 선택하도록 한것이라고 전문가들은 분석하고있다.
▶ 2000명 대학생 "때밀이를 하겠다" 나서
줄곧 랭대를 받아오던 일부 "비인기분야"의 직업들에도 대량의 졸업생들이 몰려들고있다. 료해한데 의하면 지난해 북경시장례업종에서 5~6명의 본기졸업생을 받아들이려고 했는데 소식을 보낸 보름안으로 북경대학, 청화대학과 인민대학 등 명문대학 졸업생들을 포함한 500여명 졸업생들이 략력을 보내왔다고 한다. 본과이상 학력을 가진 일선 장례사업일군의 월급이 5000~8000원이라는 물리치기 어려운 유혹이 바로 그 주요한 원인이였다고 한다.
얼마전모 기업에서 대학교 재학생들을 상대로 한 때밀이, 접대복무원으로부터 총경리조리에 이르기까지 도합 1000여개 일자리에 대해 공개초빙한적이 있다. 그당시 기업측에서는 관련직무를 렬거한후 만약 본 회사의 20개 부동한 자리에서 도합 800시간을 실습한 대학생들에게는 장래 본 기업에 초빙할 우선권을 준다고 규정했는데 그바람에 대학생들이 구름처럼 몰려드는 곳으로 돼버렸다고 한다. 그중 매시간 보조금이 56원에 달하는 "때밀이본과생"자리는 짧디짧은 4일안으로 2000여개에 달하는 신청을 받기까지 했다. 그중 많은 대학생들은 생소한 업종에서 자기의 기능을 단련하면 이후 자기의 사업발전에 꼭 방조가 있을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이외 관련부문에서 대학졸업생들의 기층취업과 서부지역취업을 고무격려하는 일련의 보장장려조치를 내놓은후로 빈곤지구와 기층을 취직지로 선택하는 졸업생수도 대폭으로 늘어나고있다. 올해 북경대학졸업생 기층지원봉사단 초빙기일이 10일도 되지 않아 1000명을 초과하는 대학생들이 등록했으며 올해 각지 촌간부에 응모한 졸업생수는 무려 1만 6588명에 달했다고 한다.
▶ 전문가 일가견
이런 정황에 비추어 사회학자 곽홍은 "대학생들이 대규모로 가정봉사업종에 뛰여드는것은 이들의 취업관념의 실질적인 변화를 말해주고있으며 옳바른 태도로 사회를 보는데 유리하다고 인정" 하면서 "대학재학생들도 미리 생활자립능력과 인간교제능력을 제고하면서 치렬한 취업경쟁에 뛰여들 만단의 준비를 갖추는것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석간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