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자금을 축적하고 재투자를 위하여서는 흘러나가는 돈을 절약하는것이 첫걸음이다. 돈을 절약하려면 크게 들어가는 돈과 적게 들어가는 돈을 다 줄여야 한다.
1. 의류
생각해보면 브랜드 의류나 싼 옷이나 거의 큰 차이 없을듯 하다. 거리를 지나다니면서도 누가 비싼것 입었는지 브랜드 입었는지 전혀 무관심하다. 사람들 자주 만나더라도 싸구려 옷 입었다고 욕하지도 않고 상대방 입은 옷이 비싼지 싼지 구별하지 못한다. 그런데 비싼옷이라고 해서 싼옷보다 더 수명이 훨씬 길지는 않다. 비싼(브랜드,명품)옷의 단점은 세탁소에 자주 맡기게 되여 추가로 옷 관리비까지 더 많이 들게 되는것이다.
2. 자동차
기름값 비싸서 매달 많이 든다. 보험도 들어야 하며 장거리는 고속도로 통행료까지 물어야 한다. 때론 유료주차장을 리용하기도 하며 가끔 생각지도 않았던 주차위반, 속도위반의 벌금도 내게 된다. 그 뿐만아니라 차가 있으면 마땅히 갈때가 특별히 없어 자주 밖을 나가게 되고 쇼핑이나 여행, 외식등을 하게 되여 훨씬 돈을 많이 쓰게 된다.
3. 명품
사람들이 과시욕이나 충동구매를 일으키기도 한다. 그런데 보면 명품이라고 해서 대단하지 않다. 거의 브랜드 값이지 잘만 구입하면 싸고 좋은것도많다. 더 오래쓰는것도 아니며 특별히 대단한 기능이 있는것도 아니다. 특별하지도 않는데 구두나 핸드백등이 매우 비싼것도 있다. 생각해보면 이 명품을 안산다고 해서 굶어 죽는것도 아니고 꼭 필요한것도 아니다. 더구나 명품이 없다고 해서 누구한테 무시받는것도 아니며 회사를 짤리거나 건강에 위협을 받지도 않으며 불이익을 받지도 않는다.
4. 외식
좋은것 맛있는것 먹고 싶은것은 누구나 똑같다. 그런데 한가지 알아야 할것은 비싼 육류 많이 먹는다고 해서 건강하지는 않다. 사람들은 몸에 좋다는것과 맛있는것은 그렇게 찾으면서 일주일에 몇번씩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비싼 외식을 자주 하게되면 집에서 해먹기보다 지출이 훨씬 많아진다.
5. 술/담배
남자들의 경우 더 맞는 경우인데 비싼 술값으로 인해 충동적인 소비가 문제된다. 처음에는 부담없는 자리에서 출발했지만 분위기가 좋아지고 차츰 좋은곳, 비싼곳에서 마시는게 문제다. 2차, 3차 가는것도 문제다. 많은 자리를 마련하게되면 1/N이라고 해도 지출이 엄청 많아진다. 매일 담배돈도 10원밖에 안들지만 한달에 300원, 일년이면 3600원은 잘린다. 좀 더 비싼 담배는 일년에 7,8천원이다(로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