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동자녀지간 혼인"관련조사보고에 따르면 피조사자들중 70%이상의 젊은 부모들에게 아이를 낳기만 하고 기르지는 않는 현상이 존재, 겨우 15.8%에 달하는 젊은 엄마들이 자기가 직접 아이를 돌보는외 기타는 아이를 보살피는 "권리"를 쌍방부모들한테 "양도"하고있는것으로 알려졌다.
70% 가정 로인들 육모역할 얼마전"중국부녀"잡지편집부와 모 녀성생활조사센터에서 련합으로 "외동자녀지간 혼인" 관련조사를 진행, 조사대상 평균나이는 29세이고 대부분 대학본과이상의 학력을 가지고있었으며 월평균수입은 4000원, 평균결혼시간은 3년이였다.
조사보고에 따르면 10.1%에 달하는 남성과 25.8%의 녀성들은 " 결혼후 반드시 아이를 낳아야 한다는 법은 없다"고 인정하고있었지만 조사대상중 43.5%는 이미 아이를 가지고있었다. 그들중 조부모가 주로 아이를 돌보는 가정이 42.1%, 외조부모가 주로 아이를 돌보는 가정이 29.8%에 달했으며 엄마가 자식을 돌보는 가정은 겨우 15.8%, 그외는 온가족이 함께 돌보는것으로 나타났다.
"스무살을 금방 넘긴 나어린 부모, 특히는 외동자녀로 자란 젊은이들은 동생을 보살펴본 경험이 없거니와 또 여러가지 복잡한 상황에 부딪쳐볼 기회도 적었기때문에 결국 덩치 큰 "아이"에 지나지 않는다. 게다가 사회에 진출한 시간이 짧아 사업부담도 크고 자기 생활을 영위해나가는것마저 문제되는판에 그들이 자체로 아이를 돌보는것을 아예 불가능한 일로 본다. 결혼전에는 부모곁에 붙어살다가 애를 낳으면 부모에게 던져버리는 현상, 이제 어떠한 심각한 사회현상을 몰아올지 모르겠다 ." 관련전문가들은 이런 현상에 대해 깊은 우려를 보이고있다.
조부모가 손자, 손녀를 돌보는 문제의 보편화추세를 단순히 가족적인 범위내의 문제로만 볼것이 아니라는 심리학자들의 분석도 있다. 조부모들은 손자, 손녀를 돌봄에서 생리보육이 우선, 아이들의 가치관, 인생관 및 사회적범위내의 정보전달 등등 사회화교육에서는 젊은 세대에 기필코 어느정도 떨어지게 된다.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길러낸 아이보다 젊은 부모들이 교양해낸 아이가 진취심, 자아발전수준, 나아가 사회적성공기회도 더욱 높아진다는 그들의 주장이다.
60% "서뿔리 리혼하지 않겠다" 한편 이 조사보고에 따르면 리혼문제에 대해서 대다수 피조사자들은 아직도 전통적인 사상을 보류하고있는것으로 나타났다. 65.2%에 달하는 남성과 62.9%에 달하는 녀성이 "혼인은 타협과 인내성이 필요하다" 며 경솔하게 리혼하지 않을것이라고 밝혔고 겨우 21.7%에 달하는 남성과 37.1%에 달하는 녀성들이 "혼인의 관건은 즐거움, 더이상 즐겁지 않다면 미련없이 리혼하겠다"고 밝혔다.
상상밖으로 외동자녀들의 결혼중 전해지는 "번개식결혼"비률은 아주 적을뿐만아니라 오히려 신중한것으로 나타났다. 조사보고결과 피조사자들중 소위 번개식결혼(련애 3개월내로 하는 결혼)이 한건도 없었고 련애한지 1∼2년만에 결혼한 부부가 27.5%, 2∼5년만에 결혼한 부부가 25.2%였으며 20.6%는 5년이상의 긴긴 련애끝에야 결혼식을 올렸다고 한다. 또 피조사자부부들중 30%는 자기의 동창생과 결혼했으며 43.8%는 남의 소개로 만난 배우자와 결혼했다고 밝혔다.
재무관리는 여전히 녀성의 권리 이 조사보고에 따르면 " 외동자녀부부"들은 기성세대보다 더욱 현실적이고 재무관리방법도 다양했다. 대부분 가정들에서 여전히 녀성들이 경제대권을 장악하고있었으며 소위 대남자주의현상도 이들가운데서는 별로 체현되지 않았다. 피조사자들중 "녀자측이 가정경제권을 장악하고있다"고 대답한 비례수는 44.6%, "가정경제는 각자별로 관리한다"를 선택한 비례수가 26.2%였으며 "남자측이 가정경제권을 장악하고있다"고 한 비례수는 겨우 12.3%, 이외 9.2%는 부부쌍방이 공동관리, 6.9%는 "계획없이 쓴다"고 했으며 0.8%는 함께 거주하는 로인들이 대신 관리해준다고 했다(왕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