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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력사를 재인식하고있는 로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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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수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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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6월부터 21일까지 로씨야에서는 전국사회과학교사회의를 소집하고 교과서 및 력사교수 등 문제를 특별히 연구토의하였다. 이것은 2003년에 로씨야교육부에서 력사를 외곡한 한 교과서의 자격을 공개적으로 취소하고 2004년에 《쏘련공산당(볼쉐비크)당사간명교정》을 다시 출판한 뒤를 이어 로씨야사상문화분야에서의 또 한차례 중대한 거동으로 된다.
사실상 근년래 푸틴의 거듭되는 요구하에 로씨야에서는 고르바쵸브 와 예리친 시기의 쏘련력사를 마음대로 외곡하던 방법을 고쳐 력사교과서를 다시 편찬하고 쏘련의 력사를 다시 인식하며 쏘공령수인물의 역할을 다시 평가하고있다.
푸틴의 력사관 2000년 푸틴이 대통령에 취임한후 여러번 력사교재와 력사교육에 대한 불만을 토로하면서 "로씨야력사를 참답게 사고"할것을 호소하였다. 2001년에 푸틴은 로씨야에는 마땅히 통일적인 력사교과서가 있어야 하고 력사학은 사회를 단합시키는 도구로 되여야 하지 정치투쟁의 도구나 장소로 되여서는 안된다고 지적하였다. 2003년 말에 푸틴은 국가(레닌)도서관에서 부분적인 력사학자들과 좌담할 때 지난날 력사학자들은 력사의 오점을 지나치게 강조하여 서적과 교과서중에 많은 찌꺼기와 물거품들이 생기게 하였는데 이런것들을 반드시 없애버려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푸틴은 연설을 발표한 한달후 로씨야사회과학원에 지시를 내려 모든 력사교과서에 대해 "평가선정"할것을 요구하였다. 2004년 7월에 소집된 한차례 최고국무위원회의에서 푸틴은 재차 많은 위국전쟁에 참가했던 로전사들이 그한테 학교력사과목에 대한 불만을 토로했다고 말하였다. 푸틴은 이 문제를 가지고 특별히 "각 사회기구와 청년단체들은 애국주의교양을 강화하여야 하지 일부 형식적이고 겉치레적인 사업에만 그치지 말아야 한다."는 지시를 내렸다. 이로부터 알수 있는바 푸틴은 90년대말에 나타났던 사상혼란을 끝마칠것을 바라고 력사허무주의와 외국숭배사상을 반대하며 로씨야의 원죄의식을 거절하고 로씨야 특히 쏘련의 력사를 암흑으로 묘사하는것을 반대하며 쏘련은 "력사의 검은 점"인것이 아니라 전반 로씨야력사의 중요한 구성부분이라고 인정하고있다.
푸틴은 그번 회의에서 로씨야는 반드시 외국의 간섭을 배격하여야 한다고 말하였다. 누구도 로씨야민족의 력사와 특성을 박탈할 권리가 없으며 로씨야에도 따라배울만한 점이 많다. 푸틴은 어느 나라의 력사에나 다 망신스러운 한페지는 있다고 말하였다. 로씨야에는 1937년이라는 한 페지가 있지만 로씨야는 종래로 핵무기를 사용했거나 화학무기를 사용한적 없다. 특히 윁남과 같은 작은 나라에 2차대전때의 7배나 되는 포탄을 퍼붓지 않았고 더우기 나치파쑈가 나타나지 않았다. 국내외의 일부 교과서가 력사행정 특히 2차대전의 력사를 마음대로 외곡하는데 이는 로씨야인민에 대한 모욕으로서 용서할수 없는 일이다.
쏘련력사에 대한 일부 새로운 인식 20년전에 고르바쵸브 등 쏘공지도자들은 공개성, 신사유를 부르짖으면서 "력사에 대한 재인식"을 거쳐 "력사의 공백점"을 찾아야 한다는, 쏘련력사를 추화하는 활동을 벌리고 쏘련사회주의를 근본적으로 부정하고 "인도적이고 민주주의적인 사회주의"로선실시를 위해 봉사하도록 하였다. 예리친시기에는 서방자유주의사상을 전면적으로 도입하여 자본주의제도를 실시하는것을 통해 "서방문명세계의 행렬"에 들어설것을 시도하였다. 력사분야에서 쏘련력사를 마음대로 외곡하고 짜리로씨야제도를 미화하였으며 서방문명을 미신하고 정치청산과 사회복벽을 대대적으로 실시하였고 력사교과서에 대해 방임하는 태도를 취하였다. 지금 푸틴당국은 력사교수개혁과 력사교과서재편으로부터 착수하여 청소년들을 교양하여 자국의 력사문화적전통을 존중하도록 가르치고 "로씨야민족사상"이 형성되도록 하려 하고있다.
로씨야 학술계와 교육계에서 신편력사교과서를 열렬히 토론하는 동시에 로씨야사회에서도 력사에 대한 재인식붐이 일어나고있다. 하지만 이 재인식붐의 내용과 경향은 10여년전의 고르바쵸브와 예리친 시기와 크게 다르다. 올해 8월 13일자 미국《뉴스위크》에 실린 한편의 글이 인용한 모스크바"레와다센터"의 7월달 민의조사재료가 말해주다싶이 로씨야의 16살부터 19살까지의 젊은이들중 54%가 쓰딸린은 "지혜로운 령수"라고 인정하였으며 마찬가지로 절반이상의 젊은이들이 "쏘련붕괴는 비극"이라고 인정하였다. 3분의 2의 피조사자들은 미국은 "일종 위협이고 적수"라고 말하였다. 이 간행물은 모스크바대학의 한 학생의 말을 인용하여 "쏘련은 력사의 황금시기였는데 애석하게도 서방에 의해 무너졌다"고 하였다. 올해 1월 9일, 이름난 텔레비죤제작인 류보미로브가 제작한 40집으로 된《쓰딸린. Live》가 영향력이 강한 "독립텔레비죤방송국"에 의해 방영되였다. 여기에서는 쓰딸린의 마지막 몇년간의 생활을 펼쳐보였고 쓰딸린을 지혜롭고도 선량한 형상으로 묘사하였다. 류보미로브는 쓰딸린의 형상은 주관적인 의론에 의한것이 아니라 진실한 소재와 력사적기록을 가지고 력사의 진면모를 재활시킨것이라고 말하였다.
력사적전통을 수호하고 서방의 사상공세에 대처 로씨야에서 신편교재를 출판한 때는 바로 푸틴이 대통령임기를 곧 끝마치게 되는 시기로서 로씨야와 서방간의 외교 및 사상 충돌이 날로 심해지는 시기이다. 때문에 서방의 보도매체들은 푸틴의 "주권민주론"을 아주 관심하면서 푸틴이 쏘련의 전통을 회복시키고 로씨야로 하여금 쓰딸린을 다시 그리게 할가봐 두려워하고있다. 2003년이래 서방은 로씨야린국에서 일어나는 "색갈혁명"을 지지획책한 동시에 로씨야에 대한 비판의 물결을 일으키고 로씨야가 인권과 자유를 압제하고 서방의 민주주의길과 어긋나서 독재와 전제에로 나아가고있다고 질책하였다.
서방으로부터 오는 강한 사상공세앞에서 로씨야는 외교와 군사면에서 적극 대처하는 한편 사상을 통일하여 서방과 사상문화면의 겨룸을 벌리고있다. 력사교수참고서를 편집한 학자 보리아코브는 좌담회에서 푸틴한테 로씨야가 1993년 헌법에서 통일적인 주도적의식형태가 있어서는 안된다고 규정하였지만 로씨야는 공민의 애국주의사상이 있어야 하며 자신의 세계관과 가치관이 있어야 한다고 제기하였다.
교과서를 장악한 사람이 미래를 장악하게 되고 력사를 해석할 권리를 쥔 사람이 미래를 천명할 권리를 가지게 된다. 로씨야여론은 푸틴을 위수로 한 로씨야정계의 고위층이 력사 교수와 연구에 참여하고 이런 문제들을 관심하는것은 결코 우연한 일이 아니라고 인정하였다. 지금 로씨야는 서방과 민주주의문제에서 치렬하게 겨룸하고있는 한편 지난날의 쏘련가맹공화국과 력사문제를 가지고 겨룸을 벌리고있다. 로씨야국내에서는 지난 세기 80년대말의 국내급진파사상의 영향이 아직도 깊어 지금도 일부 정치세력은 여전히 로씨야관변측의 력사수정노력을 극력 반대하고있으며 력사교과서 등 문제에서의 푸틴의 생각과 방법을 반대하고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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