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연길시정부에서는 "민중혜택"을 의향한 명년의 20가지 실제적인 사업들을 출범시켜 사회의 반향을 몰아오고있다. 시당위 김영묵서기는 이 "민중혜택공사"는 "민생에 관심을 돌리고 공평, 정의를 주장하며 조화로운 사회를 구축하고 민생을 개선하는데 그 목표를 두었다"고 피로했다.
이 20가지 "민중혜택공사"를 보면 이왕 시민들이 피부로 금방 느끼지 못하는 거시적인 기초시설에 할애한것이 아니라 렴가주택, 농촌주택개조, 공공화장실건설, 로인애심카드발급, 사회구역위생소건설, 공원, 유원지건설 등 "시민들의 피부에 직접 와닿는 훈훈한 "공사"들이라는데서 주목된다.
"나라를 위해 당을 세우고 인민을 위해 집권"하는것은 중국공산당이 그 어느 정당과 다른 선명한 구별점이다. 실천이 립증하다싶이 이같은 리념에서 추진한 사업들은 인민들의 민심과 호응, 옹호을 이끌어냈고 당의 선진성을 충분히 구현했다.
지금 "민심공사"가 우리 사회에 깊이 뿌리내려져 있다. 당중앙의 민심을 향한 "3농문제", "단층집개조", "사랑과 따뜻함을 전달하기활동" 등 만백성이 간절히 바라고 또한 시급히 해결해야 할 사업들이 착실히 추진되면서 어려움에 신음하는 이들로 하여금 당과 정부의 따사로움을 담뿍 느끼게 했고 사회에는 조화의 분위기가 서서히 정착되기 시작했다.
허나 일부 "민심공사"는 "관심(官心)공사", "형상공사"로 이행되면서 사회모순까지 야기시켜 물의를 빚고있다.
산동 림의시에서는 도시경관을 조성하기 위한 방대한 300억 투자규모의 "강북진회하공사"를 정부는 "민심공사"로 추진했으나 200여명 주민들이 파가이주를 가로막으면서 50여명 공동방위대원들까지 투입했고 정부는 "만약 파가이주하지 않으면 정년퇴직금을 지불하지 않겠다"는 강력한 림시 조치까지 내리면서 대치했다...
이 문제에 대해 사회학자들은 "'민심공사'는 백성들의 실제리익과 밀접히 관계되는 사업인것만큼 사전에 조사하고 설복하면서 주민들과 공감대를 이루는것이 바람직하다"고 평을 달았다.
"민심공사"는 당과 정부의 따사로움을 전하는 중요한 "치적공사"이다. 전력을 다해 인민을 위해 봉사하고 실질적이고 더 좋게 사무를 처리하며 어려움을 해소하고 따사로움을 전해야만 최종 민심을 얻게 되는것이다.
예로부터 "민심은 천심"이란 말이 이어져왔다. 그만큼 집정의 성패여부는 "민심의향"에 좌우된다는 뜻이다. 연길시에서 출범한 20개 "민중혜택공사"가 규모와 형상을 탈피한 실질적인 "공사"라는데서 기대가 걸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