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는 "3.8"절녀성특별기획보도로 "로무현장 그녀에게는 기회현장였다."를 펴냈다. 즉 로무현장에 뛰여들었던 녀성들의 소박한 꿈과 풋풋한 사연을 담은 사연들이다.
이들의 사연은 "신화"와도 같은 격조도 없다. 그저 로무현장에 투신한 수많은 보통 "로무녀성일군"들이다. 허나 이들에게는 갖은 어려움과 차별화를 극복해낼수 있는 "꿈"이 있었으며 감탄하지 않을수가 없다.
그 "꿈"은 오로지 돈만은 아니였다. 돈보다 먼저 생각한건 가족과 자식사랑이요. 자기 개발이였다. 하기에 드팀없이 몇년간이란 숨가빴던 시간을 고스란히 그리고 적극적으로 소화해낼수 있었고 종국에는 "가정행복과 자식교양, 자기개발"이란 "3중효익"을 추가했다.
로무나간 이들은 모두 "힘들고 어려웠다."고 입모아 말한다. 이전에는 공무원이였고 대학졸업생이지만 좌우간 해외로무현장에 뛰여들면 일단 "인부" 혹은 "파출부"로 변신한다. 자존심도 수치감도 없다. 오로지 "꿈"을 위해서는 눈을 질끈 감고 견뎌내야 한다는 맘이 자리하는것이다. "꿈"은 이처럼 적응력과 끈질긴 생명력을 지탱해주는 "기둥"이기도 하다.
로무나간 녀성들의 "꿈"은 일면 다른 점도 있겠으나 꼭 하나만 같을수 있다고 짚어본다. 그것은 "더 좋은 생활을 위하여" 라고. 허나 그런 "꿈"이 자칫 둥둥 뜬 "환상", "허욕"에만 편중한다면 "자존, 자강, 자애"마저 저버린 "쓴잔"을 들수도 있다. 우리는 심심치 않게 깨지는 가정, 결손자녀, 타락녀 등 혼탁한 사회문제와 접하게 된다. 이런 문제를 다만 녀성에게 치유하는것은 아니다... 여하튼 "로무열풍"은 우리 조선족사회에 정, 반면의 거대한 센세이숀을 일으키고있다.
"옥에 티" 란 말이 있다. 부정적인것은 항상 구석밖에 차지 못한다. 이번기에 등장한 확고한 "꿈"을 가진 "로무녀성"들, 이같은 바르고 현숙하고 부지런한 "로무녀성"이 주류를 치고있는것만 사실이다. 이들은 그 소박한 "꿈"이 있었기에 그리움도 어려움도 참았고 끝끝내 "성공과 행복"을 포옹했던것이다.
인젠 로무도 옳바른, 또한 높은 층차의 "꿈"을 같고 가야 할 시기가 온것 같다. 견식향상+기능향상+자질향상=돈 이같은 공식적인 참신한 로무시대가 열릴것을 기대해본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