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금의 매력은 무엇보다도 한 종목에 투자하는데 따르는 위험부담을 줄일수 있다는것이다. 주식기금의 경우 한 기금에 보통 30-40개 정도의 종목이 들어있는데 이같은 서로 다른 종목들이 저마다 주가오름폭이 달라 한 종목의 주가가 떨어지더라도 다른 종목들이 오르면서 손실을 최소화할수 있다.
기금의 경우 주가가 급락하거나 급등하는 등 시장상황이 변할 때마다 기금매니저가 알아서 관리해주기때문에 기금에 투자한 개인들은 직접 투자자처럼 골머리를 앓을 필요가 없다.
기금은 은행리자이상의 수익이 가능하다는 점도 요즘같이 리자가 낮아 목말라하는 투자자들에게 적합하다.
기금의 또 다른 장점은 기금 자체의 분산투자가 가능하다는데 있다. 주식뿐만아니라 채권기금, 혼합기금, 해외기금 등 여러 기금에 분산해서 투자함으로써 한 기금에 투자하는데 따른 위험을 줄일수 있다.
또 하나 빼놓을수 없는 장점은 적은 금액으로 투자가 가능하다는것이다. 단돈 1000원으로도 은행저금처럼 기금투자를 시작할수 있고 돈이 생길 때마다 은행저금처럼 기금통장에 돈을 넣을수 있다. 물론 이 경우는 돈을 예금하는것이 아니라 투자하는것이므로 원금이 일부 깨질수 있지만 단기가 아닌 장기로 투자할 경우 원금손실 가능성은 매우 낮아진다. 미국에서는 부모들이 어린 자녀들의 학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어릴때 어린이 이름으로 기금통장을 만든후 수십년간 은행예금처럼 기금에 투자한 사례가 많을 정도로 기금투자가 보편화돼 있다.
개인투자가들은 외국인과 국내 기관투자가의 정보분석력을 따를수 없다. 간혹 소규모 투자그룹을 만들어 주식투자에 나서기도 하지만 작전에 휘말리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제대로 된 기업방문이나 분석력을 갖추지 못하고있다. 따라서 기금투자는 이런 단점을 극복하고 투자전문가에게 돈을 맡김으로써 좀 더 안전한 돈관리를 할수 있다는 점이 매력이다.
요즘 기금이라는 말이 항간의 화제로 자주 오르내리고있다. 신문이나 방송, 텔레비죤에서 기금이란 이름을 자주 접한다.
기금은 특정한 목적을 위해서 모인 돈뭉치를 말한다. 여러 사람들이 푼푼히 돈을 모아 나중에 목돈을 가져가는 개념이고 원금만 가져가는것이 아니라 어느정도 리자가 붙는다. 이처럼 기금은 여러 사람이 모은 뭉치돈으로 리자를 주는 곳에 투자해 벌어들인 리익을 투자한 사람들에게 나눠주는것을 말한다. 다시 말해서 여러 사람들이 돈을 모아 리익이 나는 곳에 투자해 돈을 불린후 리익금을 나눠갖되 투자한만큼 리익이 돌아가도록 만들어진것을 기금이라고한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원금이 손실이 날 경우 그 책임은 투자자 자신이 진다는것도 특징이다.
은행리자보다 높은 수익을 기대할수 있다. 그리고 주식에 직접투자할 때보다 위험이 적다. 기금매니저가 위험관리를 해주기때문에 주가변동에 일일이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된다. 또한 기금은 분산투자가 가능하고 적은 금액으로 투자가 가능하다. 마지막으로 개인이 투자할 때보다 정보력이 앞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