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전문지식과 전문기술을 갖춘 고급인력 몸값이 치솟고있어 중국진출외국기업들이 아우성하고있다. 우리 나라에서 교육보편화를 실시한이래 대졸생이 대폭 늘어났고 지난해에만 약 500만명이 배출되여 고용시장이 감당하지 못할 정도, 허나 재무관리담당(CFO과 )같은 인재들은 이런 상황에서도 아랑곳하지 않고 20만딸라의 년봉을 요구하고있는 현실이다.
지난해 4월, 중국의 금융개방정책으로 인민페소매금융업무를 시작하게 된 외국은행들이 우선 귀한 현지인재들의 진면목을 실감하게 되였다. 중국은행원에 대한 수요가 폭증함에 따라 그들의 몸값도 덩달아 치솟아오른것이였다.
최근 중국에 진출한 600여개 다국적기업 CEO를 대상으로 진행한 한 조사결과 외국기업 CEO들은 중국시장에서의 가장 어려운 문제로 고급인력의 부족을 꼽았다. 다음으로 인력의 잦은 이동 및 임금상승이 뒤를 이었다. 또한 CEO들은 이런 현상이 올해 새 로동계약법이 시행된후에는 더욱 두드러질것으로 전망했다.
현재 민영기업의 고급인력에 대한 수요는 적어도 매년 20%씩 증가하고있는 현실, 상해사회과학원이 발표한 미래 로동력시장에 대한 전망보고서에 따르면 2010년이 되면 기업들에 필요한 10년 이상 경력의 고급인재는 35만명에 이를것이며 2017년이 되면 이 수치는 50만명으로 늘어날 전망이라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