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력원가와 원자재가격 인상으로 가전업도 가격인상세에 말려들고있다. 가격하락세만 타던 가전제품이 올해 들어서 하강세를 마쳤다. 최근 지멘스가전은 대외로 랭장고, 세탁기, 가전기구 등 전부 상품에 대해 전면적으로 가격을 인상한다고 발표하여 가전상품의 집체가격조절 서막을 열어 놓았다. 게다가 일부 상가는 음력설후 가전가격이 보편적으로 인상할것이라고 단언하고있다.
새 "로동법"의 실시와 원자재가격의 상승압력을 받아 원래 리익이 적은 가전기업은 소비자의 비위를 맞추는 한편 거대한 원가압력사이에서 균형을 찾고있다.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상반년 액정모니터가격이 5-10% 인상하였는데 32인치 액정모니터가격이 4월에 20딸러 상승하였고 37인치 액정모니터는 10딸러가량 상승했다. 올해 가격은 계속 상승세이다.
왕년 에어컨상품은 음력설전에 가격이 인상하였다가 3,4월에 가격이 하락하여 "가격대할인"가상으로 소비를 자극하는 판매전략을 취한다. 현재 적지 않은 기업이 관망태도를 보이고 있지만 강재, 동 등 가격이 8%가량 성장한 현실로 보아 가격상승조짐이 있다.
업계인사에 의하면 지멘스 등 고급상품에 비해 일반상품은 가격상승엄두를 내지 못하고있다. 지멘스는 중고급군체를 대상하기에 가격요소가 이 소비군체한테 민감하지 않다. 현재 칼라텔레비죤기업들의 혼전국면과 소비자의 에어컨류상품 가격에 대한 고민도에 대비해 국내의 가전기업은 잠시 관망태도를 취하고있다. 하지만 업내에서는 가전가격의 상승추세는 개변하기 힘들다고 입을 모으고있는 상황이다.
중국가전협회 해당 인사는 인민페평가절상, 수출세반환률조절, 원자재가격인상 등 요소의 영향을 받아 국내가전상품의 수출가격은 작년에 비해 성장폭이 10%가량 될것이기에 이는 국내가전상품가격의 인상 "신호"로 될수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