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7일 오전, 세계를 놀래운 한국 이천 "코리아 2000" 랭동물류창고 화재참사가 발생, 당장에서 40명이 사망했다. 그가운데 12명의 중국공민이 들어있어 중국정부의 중시를 받았다. 호금도총서기는 사망자사후처리를 잘해줄것을 한국정부에 촉구했다.
이 사고에 대한 최종 처리가 마무리된 가운데 아찔한 현장속에서 선보인 두 조선족부부의 헌신정신과 중국 조선족사망자에 대한 사후 배상문제가 감탄과 주목을 받았다.
▶ 아찔한 폭파현장속에서도 남을 먼저 생각한 조선족부부
주한 중국대사관 조등우령사의 소개에 따르면 길림성 영길현 구전진의 조선족인 림춘월부부는 사고 발생시 한창 랭동창고에서 작업중이였다. 당시 얼마든지 사고현장에서 몸을 뺄수 있었으나 폭발소리를 들은 그들 부부는 랭동창고안에 아직도 로동자들이 있음을 생각하고 현장을 떠나지 않고 랭동창고내 지하실에 대고 "빨리 철회하라"고 소리쳤다. 창고내에 있던 그중 한명은 그들 부부의 고함소리를 듣고 즉시 현장을 떠나 목숨을 구할수 있었다.
사고 발생 후 남편 리성복씨는 화재현장에서 숨지고 부인 림춘원씨는 구사일생으로 목숨을 건지긴 했지만 전신에 심한 3도 화상을 입고 서울 중환자실에서 입원치료중이다.
림춘월부부로 해 목숨을 건진 한국인도 화상때문에 림춘월과 현재 한병원에 입원중이다. 그는 매일 아들의 부축을 받으며 림춘월의 입원실을 찾아보고있다. 그 한국인은 이들 부부는 "나의 구명은인이며 중국의 영웅입니다."고 감격을 금치못해한다. 주한 중국대사관은 림춘월부부와 같은 훌륭한 공민은 표창받을만하다고 말했다. 림춘월부부의 사적은 한국어론에도 보도되였고 또 한국정부의 치하도 받았다.
▶ 길림성 조난자 120~140만원 보상금
현재 우리 성 8명 조난자는 전부 DNA검측을 통했는데 인민페로 평균 120만원 내지 140만원의 보상금을 받게 된다. 조난자 보상금은 2개월내에 락착된다.
이번 이천 폭발사고에서 조선족이 모두 13명이 사망했는데 그중 8명은 길림성 사람이며 그외 1명은 중상으로 현재 입원중이다.
▶ 총령사 길림성 사업에 찬사
한국 이천 랭동창고 폭발사고후 성당위서기 왕민은 부상자구원과 사망자 사후처리사업을 잘할것을 특별히 지시했다. 길림성의 파견과 외교부 및 주한 중국대사관의 동의를 거쳐 길림성 외사판공실 섭외관리처 책임자 리경발부처장, 한국어통역 류영리 2인이 한국에 가 사후처리사업을 협조, 관련 처리사업을 순조롭게 마치고 지난 1월 25일 귀국했다.
사건 발생후 길림성에서는 3일내에 모든 길림적 조난자 친척들이 전부 한국에 도착하게 했다. |